카리나 팬들 “이재명子 성희롱 2차 가해” 언론·정치권 비판 작성일 05-29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Jyj0NWA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3615d24e8b6a36f25466280833603f89b81f9d42bafb4b3e794680974b10fb" dmcf-pid="8iWApjYc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리나 팬들 “이재명子 성희롱 2차 가해” 언론·정치권 비판 ©bnt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bntnews/20250529064503884qyzk.jpg" data-org-width="680" dmcf-mid="f7xpN0MU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bntnews/20250529064503884qy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리나 팬들 “이재명子 성희롱 2차 가해” 언론·정치권 비판 ©bnt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853c254dbd5bc953e328d1364567fd7381316521fbc7fac4eaae5abeeeab25" dmcf-pid="6nYcUAGkCF" dmcf-ptype="general"> <br>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의 SNS 게시물을 둘러싼 정치색 논란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카리나 팬들이 29일 2차 성명문을 발표하며 언론과 정치권의 무책임한 대응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div> <p contents-hash="6b27a55cd705b592e35b6ca4139c850fedf8f6bb0e2effbf93eb62db98d15bc2" dmcf-pid="PLGkucHEyt" dmcf-ptype="general">팬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문에서 "여성 연예인에 대한 2차 가해를 부추긴 정치권과 언론의 책임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직접적인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1c41778b1dda6561d891f006e9f8c3fca17bca9196d7f234eb1cac3a0a557835" dmcf-pid="Qqj4CfA8v1" dmcf-ptype="general">성명문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아들이 카리나를 대상으로 한 성희롱 댓글로 벌금형을 확정받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22b68bc47cdfe9d5cba24650f8999f4cb273d91a6c9a469ae35a4904078667b" dmcf-pid="xBA8h4c6h5" dmcf-ptype="general">팬들은 "최초 보도를 낸 언론은 해당 피해자의 실명과 성희롱 문구를 그대로 기사 제목에 노출하며, 최소한의 언론 윤리조차 저버렸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4bf31282a03c2af99c22c8db621792dd3a2886b4bde75140e99ee12f8c4d3b6" dmcf-pid="ywUl4huSyZ" dmcf-ptype="general">더욱 심각한 것은 정치권의 대응이었다고 팬들은 강조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이 같은 기사를 아무런 여과 없이 자신의 공식 SNS에 공유함으로써, 피해자의 명예를 다시 드러내고 확대 재생산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이는 피해자에게 또 한 번의 고통을 안기는 2차 가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bd5eef266d1bf01aa460843bd83bc0dd2b97b9714c0c19136b1f4864570ae035" dmcf-pid="WruS8l7vCX" dmcf-ptype="general">팬들은 특히 이준석 후보의 행위를 "정치적 목적으로 여성의 고통을 도구화하는 매우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규정했다.</p> <p contents-hash="f2700de3e964ab6f9d8d86ca4cd99e818d0cdbd804479cd3f8b3598fdeceaf46" dmcf-pid="Ym7v6SzTlH" dmcf-ptype="general">성명문은 "여성에 대한 성희롱 발언은 어떠한 맥락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며 "피해자에 대한 고통은 가해자의 처벌로 끝나지 않았고, 언론과 정치권에 의해 더 심각한 2차 가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654fb43a6a879c29210c2cc594a3f6d238594955411f10183519debd52ae107" dmcf-pid="GszTPvqySG" dmcf-ptype="general">팬들은 이번 사안이 "단지 한 개인에 대한 폭력을 넘어, 사회 전체의 성인지 감수성과 공공 윤리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710b8f6304e8a426cc228312938ff922bbfce4fb3020927a568790bc49156801" dmcf-pid="HOqyQTBWSY" dmcf-ptype="general">팬들은 성명문을 통해 세 가지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4a2d9fc658ea5ef1c6e50ee8a248bb03db2bf672cc3558d6492fb74a55d78fea" dmcf-pid="XIBWxybYWW" dmcf-ptype="general">먼저 "피해 여성 연예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2차 가해를 조장한 일부 언론사는 즉시 관련 보도를 수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8019954dbdb301ca19c74dda0b700fe751e45cd74e3e7ea89f28f0078050e4fa" dmcf-pid="ZCbYMWKGhy" dmcf-ptype="general">둘째로는 "해당 기사를 공유한 이준석 대선 후보는 책임을 통감하고, 공식 사과와 함께 게시물 삭제 및 재발 방지 입장을 분명히 밝히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750c4ef08a64e994792a4e176a0ac77f90aba7a1d0ca0cbae1c0e6c90d2f3747" dmcf-pid="5hKGRY9HyT"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언론중재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는 본 사안이 명백히 피해자 인권을 침해하고 선거에 부적절하게 활용된 사례로 판단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77df338544db6c0734327be35a5777d96b674f23c1c520cf12d562cb03d20f" dmcf-pid="1l9HeG2XTv" dmcf-ptype="general">팬들은 성명문 말미에서 "더는 여성 연예인이 온라인 정쟁과 언론의 상업성, 정치적 무책임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246315bf60b95677cddf5b414ab714af985e5dfe820e3effab448a21dab9152" dmcf-pid="tS2XdHVZhS" dmcf-ptype="general">또한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정치, 윤리가 사라진 언론은 공공의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다"며 사회 전반에 대한 성찰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34452e6723114ddeb3d9e24c26c8c5fd60e39c80bea66bcd345d74eb24e6e380" dmcf-pid="FvVZJXf5hl" dmcf-ptype="general">한편 카리나는 지난 27일 숫자 '2'가 새겨진 의상을 착용한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가 정치색 논란이 일자 약 1시간 만에 삭제한 바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일상적인 내용을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해명했다.</p> <p contents-hash="191570fe61befd29360a23d25dc9e24e854f58266e93b3604e62b27455fb6ad3" dmcf-pid="3Tf5iZ41Wh"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때녀' 사오리, "G리그에서 월클은 약팀···상대에 그렇게 보이는 것 자존심 상하고 화나" 05-29 다음 방탄소년단 진, 팬 사랑 가득했던 '달려라 석진'..마지막회 '뜨거운 감동'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