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황민호, 다문화가정 이유로 악플 세례 "너무 슬펐다" 눈물 작성일 05-2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5PUAGk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dad1432b0074e81e2e98507df09b008584a66995f3749f9cc051be77bd80cb" dmcf-pid="931QucHE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황민우(20) 황민호(11) 형제가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로 악플에 시달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moneytoday/20250529064836475roki.jpg" data-org-width="739" dmcf-mid="B75PUAGk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moneytoday/20250529064836475ro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황민우(20) 황민호(11) 형제가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로 악플에 시달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8249395ca33c43ca2a62f3e5df1124f0094787af7a968231adaad6c105333e" dmcf-pid="2Q8DeG2Xyq" dmcf-ptype="general">가수 황민우(20) 황민호(11) 형제가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로 악플에 시달렸다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b6a842f0032922aff7d980753c09dd653593b079d822209640d00357e5cd9c7" dmcf-pid="Vx6wdHVZhz"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는 만 11세 황민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그는 개그맨 장동민과 그의 딸 지우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ee0adf753d1ac753c2033ab3b40b9ca484d874912f4dca5ddd9c17ff9d1a1215" dmcf-pid="fMPrJXf5h7"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형제의 어머니 부티리씨는 어린 나이부터 방송과 공연 활동을 시작한 황민호에 "친구가 없을까 봐 걱정"이라며 근심어린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f13d36bf6667755e375ed443897089601f3a296c93f9ed7c272de664b2aade7" dmcf-pid="4RQmiZ41vu" dmcf-ptype="general">황민호의 담임선생님은 "어머님은 베트남인이고 아버님은 나이가 많아서 아이가 위축될까 봐 걱정하시는 것 같다"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어 이제 자연스럽다. 절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안심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6102c42f9c52d20d89b2efe48b88af87143cf64e750e5f9481d9070f9e48fe" dmcf-pid="8exsn58t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황민우(20) 황민호(11) 형제가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로 악플에 시달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moneytoday/20250529064837821oyuv.jpg" data-org-width="738" dmcf-mid="bNGfFgTN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moneytoday/20250529064837821oy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황민우(20) 황민호(11) 형제가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로 악플에 시달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9cf7e0660ef81eb20a7bb98a13a68d500ea7acad959a79cae7cccfc362af18" dmcf-pid="6dMOL16FTp" dmcf-ptype="general">그간 민호네는 다문화가정이란 이유로 악플에 시달렸다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황민호의 친형이자 '리틀 싸이'로 활동해온 황민우는 "(과거엔) '한국 사람이 아닌 애가 왜 여기서 설치냐, 다문화가정 주제에' (같은 악플을 받곤 했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p> <p contents-hash="de40f29b00c4f16bc47aded2f347b7dfee78d830b3c817733a8887fa095c7784" dmcf-pid="PJRIotP3h0" dmcf-ptype="general">부티리씨는 "(악플이 달리면) 민호가 '엄마 사람들 얘기 신경 쓰지 마. 댓글도 보지 말아요'라고 하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8dbe5a4393e61774a7edeb3e42881b4a45877704bd77d309209c3f4ef0812c5c" dmcf-pid="QieCgFQ0W3" dmcf-ptype="general">황민호 역시 "(가족이 받은) 악플에 대한 방송을 보고 너무 슬펐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장동민은 "그런 사람 또 있으면 삼촌한테 말해. 혼내줄게"라며 든든한 어른의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cd68669f610057222273e4710c0ce227a711684f9b7c96e0a2fb74f57d3165e8" dmcf-pid="xx6wdHVZCF" dmcf-ptype="general">황민우는 "'슈돌' 방송 이후 해외 팬분들이 정말 많이 생겼다"며 미국, 인도, 필리핀 등에서 응원의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6a93a2355c0e3afa4ac6914f6e7e55afeaca370b3b0b82196108a6fd58237b6" dmcf-pid="yySBHdIilt" dmcf-ptype="general">황민호는 한 미국 팬이 보낸 문자를 읽었다. 문자 내용에는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파이팅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0.0001%의 사람들 때문에 다시는 슬퍼하지 마세요. 형제 두 분 다 예의가 바르고 재능이 넘치세요. 계속 웃으면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마세요"라고 쓰여 민호네 가족에게 감동을 줬다.</p> <p contents-hash="98639f5244844f60358431d463b1a8db03cacc2575a9e2f2d590001f39c3ba8f" dmcf-pid="WWvbXJCnl1" dmcf-ptype="general">황민우는 "해외 팬들도 생기고 우리 가족을 이해해주시고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생겨 힘이 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0916c5df0e251787c1ac4dfc6382e4ab4751df16cb4e023967421085c216c7" dmcf-pid="YYTKZihLl5"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가은 母 눈물, 딸 매정하다 탓한 속내→사위 박현호 위로 “좋은 아들 될게요”(신랑수업) 05-29 다음 "얼굴 흘러 내려" 최설아, 이미 부작용 아이콘인데 광대 성형 상담 (‘1호가 될 순 없어2’)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