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中 법인 설립…'한한령 해제' 기대감 속 현지공략 시동 작성일 05-2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U8mfA8h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ef3216efc874532d95bd585ce11d549fbb0cb7aede029daf3c02ba8910893b" dmcf-pid="14u6s4c6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하이브 로고. (사진 = 하이브 제공) 2025.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is/20250529094229888nydy.jpg" data-org-width="719" dmcf-mid="Xxt9kbo9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is/20250529094229888ny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하이브 로고. (사진 = 하이브 제공) 2025.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461874190caca3287648593b9679a0be4c5732b3667c0903de9ae60f4558a7" dmcf-pid="t87PO8kPWU"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중국 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일고 있는 가운데, 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HYBE)가 현지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9c0f58acfc29cedda9bf21998f714e9620545c01eb3cf8f6c671f0ddcc9fc0b6" dmcf-pid="Ftv3JtP3vp" dmcf-ptype="general">29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달 초 중국 베이징에 중국법인 '하이브 차이나 유한회사(HYBE CHINA Co., Ltd.)'를 세웠다. </p> <p contents-hash="24a96c5b43c6efa7cd053a3b53fb6c23102b08dc95392443989ebad10add0e72" dmcf-pid="3FT0iFQ0S0"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지난 2023년 5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인 텐센트뮤직과 음원 유통계약을 맺는 등 현지 진출을 준비해왔다. </p> <p contents-hash="251a07d2a4ca66979cf6d5567a2c0cdf6c284da2ca417c27271364bdb31a00f8" dmcf-pid="03ypn3xpS3" dmcf-ptype="general">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상과 함께 성장한 하이브는 그간 SM·JYP·YG엔터테인먼트에 비해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진출이 활발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ab3edab7308ea7f1aad6d03cc88e4f3158acec798374e3fe72bf34f406b6273d" dmcf-pid="p0WUL0MUTF" dmcf-ptype="general">이들 엔터테인먼트 회사보다 뒤늦게 커졌는데 하필 그 시기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로 인한 한한령, 코로나19 시기 등과 맞닿아 있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d279924663804087be85c72ae7d471ba29caef9768a1ea9ff2f950273cc0d32" dmcf-pid="UpYuopRuWt" dmcf-ptype="general">SM·JYP·YG는 이미 현지 법인이 있다. SM은 그룹 '엔시티(NCT) 유닛이자 중화권 기반의 '웨이션브이(WayV)', JYP도 중국 기반의 '보이스토리' 등을 제작했다. </p> <p contents-hash="15c3c2a8588844b8c1259919d94ceed39acaa407a18814416ed263876844b6e5" dmcf-pid="uUG7gUe7S1" dmcf-ptype="general">달리 말하면, 중국 시장을 제외하고도 하이브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영향력이 대단한 만큼 이 시장이 열리면 큰 시너지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c08fdd8e192c76a7025cc083c7f060149dde8516f62fd767e13bab5af5500045" dmcf-pid="7uHzaudzy5" dmcf-ptype="general">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최근 발간한 '중국·홍콩·마카오의 콘서트 산업 동향'에 따르면, 작년 중국 공연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5000명 이상 관객을 수용하는 대형 상업 공연은 총 2만700회 열렸다. </p> <p contents-hash="5f3687a2cc0c70f63e02e2e4b32226c6c8d3ca957be6d80f5e10a3cee702fe83" dmcf-pid="z7XqN7JqyZ" dmcf-ptype="general">티켓 판매 수입은 296억3600만 위안(약 5조 6824억원), 누적 관객수는 3651만8200명에 달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3c151aa9f7fa463d0103f22edb55aeaa08b20b1c53b0ac3066224cfa127527" dmcf-pid="qzZBjziB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제64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있다. 2025.02.20. jhope@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is/20250529094230114jfbu.jpg" data-org-width="719" dmcf-mid="ZADyfvqy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is/20250529094230114jf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제64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있다. 2025.02.20. jhope@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c218c9736d0cd725b9bc736f3cac580d3a9b4e5ddc2bd41f94c96cd6e55ad7" dmcf-pid="Bq5bAqnbWH" dmcf-ptype="general">지난해 중국인들이 콘서트를 관람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 소비 수준의 회복으로 나타났다. 콘진원은 "이는 주로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과 연관돼 있다. 특히 콘서트 티켓 구매에 사용 가능한 금액대는 301위안(5만7700원)에서 1000위안(19만원)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5ed6ddc3f8c039044976decc9285152621dca91fa65ec2a0827950b0ba3dcb2" dmcf-pid="bwLmuw1mvG" dmcf-ptype="general">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K팝 위기론을 설파하면서도 중국 시장에 대해선 이미 긍정적으로 봤다. 지난 2023년 3월 관훈클럽 주최 관훈포럼에서 K팝 관련 글로벌 환경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중국이 한한령에도 개인당 소비량이 늘어났다고 진단하기도 했었다.</p> <p contents-hash="4551c0de86ccce51685266ca9a28f4ef371cbc3a843d6391050696c5af74f1b2" dmcf-pid="Kros7rtslY" dmcf-ptype="general">하이브 관계사 중 중국 사업을 관리해온 곳은 '세븐틴' '투어스' 등이 속한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종속사인 성찬성세(星燦盛世·Xing Can Sheng Shi(Beijing)) 문화전매유한회사가 있다. </p> <p contents-hash="b8577e0d9202cf430e6df0c5e4fd3cc207902011ed6eeef90328cad659d40ed3" dmcf-pid="9mgOzmFOSW" dmcf-ptype="general">성찬성세는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들를 지원하고, 하이브 차이나는 하이브 뮤직 그룹 전체 아티스트에게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현지 신인 제작은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466614bf282ac77275a59176cbd6502e6f55d6e951d519551fbb3442a515eb94" dmcf-pid="2saIqs3Ivy" dmcf-ptype="general">K-팝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가 신중을 기해 오래 전부터 중국 법인 설립에 공을 들여왔다. 그 만큼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690f80c6b4e91f648af076ef3c2d29bc466e4a59f9bfb0562f4d7c1d8953f010" dmcf-pid="VONCBO0ClT" dmcf-ptype="general">이번 중국 법인을 포함 하이브 해외 법인은 총 네 개다. 미국 법인 하이브 아메리카(HYBE America Inc.), 일본 법인 하이브 재팬(HYBE JAPAN Inc.),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HYBE LATIN AMERICA)를 운영 중이다. 미국 기반의 '캣츠아이' 성공에서 보듯, 이를 통해 K를 떼 한 K-팝 방법론의 실험을 계속해나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260e64bed78c5a79924bb18e1dbdb98ed6b1e6fca87ada2df8c2f6cc7e6792a" dmcf-pid="fIjhbIphS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Cherish (My Love)',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05-29 다음 제이홉, 6월 13일 앙코르 콘서트서 신곡 'Killin' It Girl' 최초 공개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