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DB "불확실성 시대, 오픈소스가 돌파구…DB 전환으로 비용 80% 절감" 작성일 05-29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라클 DB 탈피,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확산 강조…올인원 AI 플랫폼 전략 전면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w7jziBeg"> <p contents-hash="e7965b56bc5c2e2a2c264c428c526559c20857ff17296b885a3e018bdf6ce3b3" dmcf-pid="PWmqcBLKM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오픈소스는 검토의 대상이 아닌 경제 불황을 타개하고 인공지능(AI) 혁신을 가속화하는 실질적인 방안입니다."</span></p> <p contents-hash="8250a0a659ead52201ee3f00181119032c608be37ca01f673350b28eec93b575" dmcf-pid="QYsBkbo9nL" dmcf-ptype="general">김희배 EDB코리아 지사장은 29일 한국정보산업연합회(FKII)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한국CIO포럼 조찬회'에서 AI 시대 IT 전략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235561332b2638b80ce86b5725d7fb4338bec62a87a140d71ad999dcd42ee9e" dmcf-pid="xGObEKg2dn" dmcf-ptype="general">EDB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인 '포스트그레SQL' 기반 DB 솔루션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포스트그레SQL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전문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a292c7ab3b6a8808290320455e7ee38b687f0f1c3910f4f8abfbcbe31b7e36" dmcf-pid="ye2rzmFO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배 EDB코리아 지사장 (사진=한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ZDNetKorea/20250529104106006frdf.jpg" data-org-width="640" dmcf-mid="pbnKD9aV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ZDNetKorea/20250529104106006fr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희배 EDB코리아 지사장 (사진=한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6757d4680b5b6fae1615a7b90747863e4f5be003e8a8a670c71d30f5f8cf97" dmcf-pid="WdVmqs3ILJ" dmcf-ptype="general"><span>김 지사장은 최근 경제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기업들의 IT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제고 방안을 언급하며 오픈소스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f290a075be88c7c455c0e235e93c48dec798d13a23e4c5efb7eb1c7ba96c4cf8" dmcf-pid="YJfsBO0CLd" dmcf-ptype="general">김 지사장은 "이미 전 세계 모든 소프트웨어(SW)의 70~80%가 오픈소스를 활용해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생성형 AI와 같은 새로운 혁신도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c6f3ddd1591c7192bfb4451e8af52240e08b4eab4899e653681f89b813eb33" dmcf-pid="Gi4ObIphRe" dmcf-ptype="general">이어 "이 가운데 포스트그레SQL은 글로벌 SQL 표준에 가장 근접한 오픈소스 DB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0dec3fdefe67e22e3b42438f680433eef432c8b1c97c265d5cf0cd213647da3" dmcf-pid="Hn8IKCUlnR" dmcf-ptype="general">EDB가 서비스하는 포스트그레SQL은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LTP)와 온라인 분석 처리(OLAP), 나아가 AI 활용 증강을 위한 벡터DB 기능까지 지원한다.</p> <p contents-hash="9e559fed4275fdca68bab52224002c917f5c4a36272e1099905ae7cceb363539" dmcf-pid="XL6C9huSRM" dmcf-ptype="general">이같은 오픈소스 DB 솔루션을 바탕으로 EDB는 기업의 벤더 종속성 탈피를 지원하고 이를 통한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대를 돕겠다는 목표다. 또 단일 DB를 넘어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의 역할을 토대로 AI와 빅데이터 등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e216a5fb90babfaca6ccc62e5e834f6f3d991d371effd5b70b7ad4137c1c92b" dmcf-pid="ZoPh2l7vLx" dmcf-ptype="general">특히 EDB는 기존 레거시 시스템에서 주로 활용돼 온 오라클 DB의 전환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b9eb6ffc06bbb029d9864f22945ab85db241bcc28658744b0335bb876e5aed3" dmcf-pid="5gQlVSzTdQ" dmcf-ptype="general">김 지사장은 "최근 DB 시장에서는 IT 주도권 확보와 경제적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탈(脫) 오라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span>"오라클 DB를 우리의 포스트그레SQL 기반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것만으로 라이선스 비용을 50~80%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사용 중인 오라클 DB와의 호환성도 제공해 프로젝트 기간을 40~60% 단축하는 등 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span></p> <p contents-hash="965b98beeb728a1077a759589e663c07711062f491830bdefd8dceaabcaef262" dmcf-pid="1axSfvqyeP" dmcf-ptype="general">더불어 EDB는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에 맞춰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모두 아우르는 DB, 분석 시스템, AI 서비스, 모니터링 솔루션 등 전반을 다양하게 공급 중이다.</p> <p contents-hash="f82a48f02f4299cd6f1549fd0ce9442058ee56a280b45edcac831a12e1f238d7" dmcf-pid="tNMv4TBWi6" dmcf-ptype="general">김 지사장은 "우리는 포스트그레SQL을 단순 배포·판매하는 업체와 다르다"며 "기술 지원과 패치, 긴급 장애 대응 체계를 제공하는 유일한 전문기업"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95c52c291ca153c108459680996496215fe44bb8e235b04c1a69fd4f5d8090" dmcf-pid="FjRT8ybY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DB코리아 이태윤 에반젤리스트 (사진=한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ZDNetKorea/20250529104107366nlid.jpg" data-org-width="640" dmcf-mid="853LXova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ZDNetKorea/20250529104107366nl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DB코리아 이태윤 에반젤리스트 (사진=한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bf4a5b4de3fdf88e9940e7fd1a49f3ec89ba3bf1fa83c052960ac5ee462cea" dmcf-pid="3e2rzmFOd4" dmcf-ptype="general"><span>이어 EDB코리아 이태윤 에반젤리스트는 2020년 카카오 부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기간계 시스템의 오라클 DB를 EDB의 솔루션으로 전환해 얻은 효용을 소개했다.</span></p> <p contents-hash="09bf15e0faae2540ee50c00d7ab040073e8e3e65de5b27136025a45a552982cd" dmcf-pid="0dVmqs3IJf" dmcf-ptype="general">이 에반젤리스트는 "카카오의 기간계 전체에서 오라클 DB를 EDB의 포스트그레SQL로 전환함으로써, 추가 라이선스 구입비와 유지보수 비용 등을 감축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신규 연구개발(R&D)과 기술 조직 신설 등에 투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e259c39813601880893d555e33247d75d193ecca483831c682555dc3f521e4" dmcf-pid="pJfsBO0CnV"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에는 다양한 기술들이 오픈소스로 등장하고 있으며 이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 관리해 주는 파트너사들도 굉장히 많아졌다"며 "오픈소스에 친숙한 개발자들도 많아진 만큼, 과거와 달리 이제는 오픈소스로의 전환을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92092b3541863099dbb1d6583d10d1ff6ce80c9347212dca886e91e069a6e56" dmcf-pid="Ui4ObIphi2" dmcf-ptype="general">또 그는 "오픈소스 전환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적 자신감"이라며 "우리는 고객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ddb6d4bf1d9ae0bb62e4c18dec8ac5c1803f7012e73f48990ca71a2513358d2" dmcf-pid="un8IKCUlR9"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다 알려주는데"…제로클릭 검색이 웹 트래픽에 미치는 영향 05-29 다음 챔피언스리그 결승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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