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4명 중 1명 ‘생성형 AI’ 쓴다…유료 구독도 7배 증가 작성일 05-29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발표<br>AI 이용 경험 24%, 전년대비 2배 증가<br>음성·음악·이미지 등 활용도 다양해져<br>‘일자리 대체·창의성 저하’ 역기능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CNeHVZ7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7334c3f3ce21af7a54deb01d3067186d62ad310575db490de653a82b3876c2" dmcf-pid="41hjdXf5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인 4명 중 1명이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달 10일 대구 달성군 가창면 용계초등학교에서 열린 AI 디지털교과서(AIDT)를 활용한 공개수업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d/20250529110558297tbaj.jpg" data-org-width="1280" dmcf-mid="VcSci58t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d/20250529110558297tb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인 4명 중 1명이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달 10일 대구 달성군 가창면 용계초등학교에서 열린 AI 디지털교과서(AIDT)를 활용한 공개수업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d2b16999f9fd955839501a7d9a19a20340c82473767818f4d004ab71b5fee0" dmcf-pid="8tlAJZ41UN" dmcf-ptype="general">한국인 4명 중 1명이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성형 AI를 유료로 구독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전년 대비 7배 증가하는 등, 일상에서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d6de18207705b27af15a8723a15c7260043cdff5c51d0eabd85f865306dad20" dmcf-pid="6FSci58tFa" dmcf-ptype="general">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지능정보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인식, 태도, 수용성 등을 조사한 ‘2024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하루 1회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전국 17개 시도 만 15~69세 이하 44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p> <p contents-hash="327a26eaa2c6555a5165e62bc3f83733054ead35c6763e46b4b627118b3f8e21" dmcf-pid="P3vkn16FUg"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AI를 이용해 본 응답자와 유료 구독한 응답자 모두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24%로, 전년 대비 2배가량 늘었다. 생성형 AI를 유료 구독한 적 있다는 응답은 7%로 전년보다 7배 증가했다.</p> <p contents-hash="3f79ba7f9c875fd87838dba966ee7ffe1624c8bdfcdd6b0d09389f2e1fbdb00a" dmcf-pid="Q0TELtP3po" dmcf-ptype="general">생성형 AI의 활용도도 다양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자주 이용하는 생성형 AI를 묻는 질문에 ▷텍스트 생성(57.2%) ▷음성·음악 생성(21.4%) ▷이미지 생성(11.8%) 순으로 답변했다. 텍스트 생성이 81%로 대다수를 차지했던 전년도와 비교하면 생성형 AI의 활용도가 크게 늘어났다.</p> <p contents-hash="105ac284fc0477cbaad3e82abde3bebb7524924754fccd3a0caf422a47f2188e" dmcf-pid="xpyDoFQ0uL" dmcf-ptype="general">생성형 AI를 사용하는 동기로는 ‘정보 검색에 효율적’이라는 응답이 87.9%로 가장 높았다. ‘일상 업무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응답과 ‘대화를 나눌 상대로 사용한다’는 응답은 각각 70%, 69.5%로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af36c39ce1a957b319e3429e8947e1915e8e44aa6e8bc6d5012bd90e92e1acf3" dmcf-pid="yjxqtgTNun"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사용을 막는 주된 걸림돌로는 이용자 역량 부족을 꼽았다. 생성형 AI 미이용자의 65.2%는 높은 지식수준을 요구해 이용이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한 비율은 58.9%, 이용이 복잡할 것 같다는 응답은 57.3%로 집계됐다. 방통위는 “전년과 동일한 결과로 이용자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1f057236b1a9adc3323b4c33b8cd25b07a7852d0a94ffb0e0d62efea12fded2" dmcf-pid="WAMBFayjUi" dmcf-ptype="general">다만, 생성형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았다. 생성형 AI의 역기능으로 일자리 대체를 꼽은 응답이 60.9%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는 ▷창의성 저하(60.4%) ▷저작권 침해(58.8%) ▷범죄 악용 가능성(58.7%) 순으로 많았다.</p> <p contents-hash="6aba4ef7ef179db80205ac49c28b5834183c5fc55e65c6cc1a3af429c2737b58" dmcf-pid="YcRb3NWAFJ"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용자들은 포털과 유튜브의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털과 유튜브 알고리즘이 내 취향에 잘 맞춰져 있다는 응답은 각각 72.1%, 71.3%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0c19257f1728d6226977690845bbf438020e5e9f7ba3f8fc4d616c4be0a8995" dmcf-pid="Ghjx9O0C7d" dmcf-ptype="general">그러나 알고리즘 서비스가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불법 정보를 노출한다는 우려도 공존했다. 포털에 대해서는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가 이용자를 불법 정보에 노출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47.4%로 가장 높았고, 유튜브는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하는 응답이 48.2%로 가장 높았다.</p> <p contents-hash="3c486f858ffaf756e54c4937304e272c79110d78a92f592acf4ec507a1294fb5" dmcf-pid="HlAM2Iph7e"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AI 추천 서비스 사업자가 이용자의 알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도 늘어나고 있다. 알고리즘의 콘텐츠 선별 기준을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는 69.8%로 전년 대비 7%포인트 증가했고, 정부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인식도 2.3%포인트 늘어난 63.7%로 조사됐다. 권제인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29일)부터 사전투표…네카오, 뉴스·지도로 유권자 지원 05-29 다음 스포츠토토, 6월 시효 만료 앞둔 미수령 환급액 약 12억6000만원…프로토 승부식 가장 많아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