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교체 500만 넘어…"6월 중하순 예약 없이 방문 교체" 작성일 05-29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당일 28만명, 누적 517만명, 교체율 56%<br>예약 잔여 고객 300만명 대로 줄어<br>"신규 영업 재개보다 유심 교체 완료에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FM6vqyCT"> <p contents-hash="e6f02380c7c683c2c2631f5eb2e2977076e48660000901a836e024d3d35ab087" dmcf-pid="pn3RPTBWhv"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SK텔레콤(017670) 해킹 사고 이후 유심(USIM)을 교체한 가입자가 처음으로 500만 명 대를 넘어섰고, 잔여 예약자는 300만 명 대까지 줄었다. SK텔레콤은 하루 20~30만 건의 유심 교체를 꾸준히 진행해 조속히 희망자에 대한 유심 교체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5de94142cd15e3a2994b563a2189edf8b5d37c6b028a998c585919679dcc56" dmcf-pid="UL0eQybY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Edaily/20250529112243014udut.jpg" data-org-width="670" dmcf-mid="3N0eQybY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Edaily/20250529112243014udu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dce7a695d4999a3491af474fcc8a3a6f6cb6988f627518381c3972660ef47c9" dmcf-pid="uopdxWKGTl" dmcf-ptype="general"> 29일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일일 브리핑을 열고 전날 기준 유심 교체는 당일 28만 명, 누적 517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심 재설정은 당일 8000명, 누적 24만6000명이 받았다. </div> <p contents-hash="9f4a5b70d7e0d5dacd098f8fff33f954641b1869c030f4aea3e290c2a797d436" dmcf-pid="7gUJMY9Hlh" dmcf-ptype="general">유심 교체 희망자 중 아직 교체를 받지 못한 잔여 예약자는 389만 명으로, 교체율은 57%까지 올랐다. 김희섭 SK텔레콤 PR 센터장은 “현재 유심 물량은 하루 20만~30만 건은 충분히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보유하고 있다”며 “본사직원들을 T월드 매장에 배치해 현장에서 교체 업무를 지원하면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3548af76bc3028f1d218fd86be784327b1a8fcd6439b8784fe48622ef3a1205" dmcf-pid="zauiRG2XSC" dmcf-ptype="general">신규 영업 재개 시점에 대해선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정부와 영업 재개 시점에 대해 논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임봉호 MNO사업부장은 “지금은 유심 교체 예약자들께 최대한 빨리 안내를 드리고 교체 작업을 처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관련 언급을 자제했다. </p> <p contents-hash="8738fe15ebc80ee33542946857cd5813f81efacfbd901a7f6d71adec116e2906" dmcf-pid="qN7neHVZTI" dmcf-ptype="general">유심 교체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때까지 신규 영업을 중지하라는 과기정통부 행정지도에 따라 SK텔레콤은 지난 5일부터 2600개 T월드 대리점에서 신규 가입자나 번호이동 가입자를 받고 있지 않다. </p> <p contents-hash="8701571289b19471756bef4264923d192539b1f6b007da3deb6fff287efbf319" dmcf-pid="BjzLdXf5hO" dmcf-ptype="general">전날 유상임 장관도 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SK텔레콤의 영업 재개 시점에 대해 “유심을 교체하겠다는 수요자를 전부를 만족시켜야 가능하다”고 말해, 유심 교체에 우선 집중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e103b8cf94a935c7a2ad6f489e517826019ca5612450fcf98d1f21bb706a48d" dmcf-pid="bfvb7EZwWs" dmcf-ptype="general">SK텔레콤 대리점들은 이 기간 영업활동을 못하면서 매장 운영, 인건비, 임대료 등의 부담을 떠안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임 사업부장은 “유심교체 업무 처리 및 휴일 매장 오픈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고 매장별 500만원씩 대여금을 3개월 무이자로 지원하는 등 우선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규 영업 중지 기간에 영업 활동을 하지 못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보상도 계획하고 있으며, 보상은 영업 정지가 해지된 시점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c8612d33131de7450d1696bd13d2ea9eb8f6151c2dc3cfa4000ab287a84d3bd" dmcf-pid="K4TKzD5rlm"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찾아가는 유심 교체 서비스 지역 확대 등 유심 교체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임 사업부장은 “찾아가는 서비스로 현재 88개 지역을 116회 방문해 2만 건 정도 교체를 진행했다”며 “6월 말까지 지역을 320여 곳으로 늘리고 거동이 불편해 이동이 어려운 분들이 계산 곳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793a09d3eb0a12c3439b06edfdbeafb7196389019984e57fa71616127bd6f79" dmcf-pid="98y9qw1mTr" dmcf-ptype="general">김 센터장은 “우선 유심 교체 예약을 기다리는 300만 명에 대한 교체에 속도를 내고, 이후 다음달 중하순부터는 예약하지 않아도 매장에 방문하면 교체할 수 있게 안내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0d9acc5fb5751773d081ab5cfead67e011902b5b74cc7e91d93d6f284069267" dmcf-pid="26W2Brtslw" dmcf-ptype="general">임유경 (yklim0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기변 지원금 상향해 대리점 지원…유심교체 누적 517만건" 05-29 다음 "지난해 4명 중 1명, 생성형 AI 썼다…유료 구독도 7배 증가"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