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수십억대 유산 어디로? 이모 단독 인터뷰 공개 (실화탐사대) [T-데이] 작성일 05-29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vdSPDx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c8425f1b3d79d711e3357c53c46cd53c40ec7af87f58be00cc5cb4e338866a" dmcf-pid="VKTJvQwM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실화탐사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tvdaily/20250529114518739rpea.jpg" data-org-width="658" dmcf-mid="9vUrpAGk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tvdaily/20250529114518739rp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실화탐사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2d25d39b63eb416056ed9b90e80824189c255d53fc3c996e9197ce08431888" dmcf-pid="f9yiTxrRY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실화탐사대'가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수십억대 유산을 둘러싼 공방을 조명한다.</p> <p contents-hash="a5d5e3ba882e58fd9e260c5def3483d79d578e724b6d25472aff0abbf4940e2b" dmcf-pid="42WnyMme17" dmcf-ptype="general">29일 방송하는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유진박, 무안공항 참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p> <p contents-hash="17ec733a826441736a5507da4b856c4868832685492c43e6a557683d121bc91e" dmcf-pid="8VYLWRsdGu" dmcf-ptype="general"><strong>첫 번째 실화 : 유진박의 수십억대 유산을 둘러싼 공방</strong></p> <p contents-hash="538939cc6a5a8a5d69f51a72587ec68d402a0d570ba7f42be49858e727d41d64" dmcf-pid="64HgGdIiYU" dmcf-ptype="general">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지난 2015년 그는 어머니가 사망한 후, 미국 내 부동산과 예금 등 수십억 원 대의 유산을 상속 받았다. 이 유산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이모가 관리하고 있는데, 한국 법정 후견인 측은 이모가 해당 유산 중 약 28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횡령했다며 고발했다. 또, 이모가 송금해야 할 유진박의 생활비도 수년째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체납된 유진박의 생활비는 3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p> <p contents-hash="8807f139e3e20bf99e7b5d70d4df556cb1eb20abad46ed94637429a242c4779b" dmcf-pid="P8XaHJCn1p" dmcf-ptype="general">'실화탐사대' 제작진은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당사자, 유진박의 이모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횡령 의혹을 극구 부인했다. 이모는 유진박의 어머니가 보유하고 있던 미국 내 부동산 11곳 중 10곳을 매각해 현금화했다며 제작진에게 입증자료를 보냈다. 이모는 유산이 미국법률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200만 달러(한화 약 28억 원)의 행방에 대해서도 제작진에게 털어놓았다. 과연 유진박의 유산은 어디로 간 것일까.</p> <p contents-hash="4485f0120f129c032382a1110a5925c45c976d47b95eab4f6a081127ea562ba3" dmcf-pid="Q6ZNXihL50" dmcf-ptype="general"><strong>두 번째 실화 : 무안공항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strong></p> <p contents-hash="31f25c499be19f50a5183b63766323654a46641e33333fac5cd8b4c5c29796bf" dmcf-pid="xP5jZnlo13"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29일, 무안공항 활주로에서 동체착륙을 시도하던 제주항공 2216편이 방위각 시설과 충돌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해 전국민을 놀라게 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2명이 생존하고 179명이 숨졌다.</p> <p contents-hash="826ca6527dbd90767857b027a9d9a271a55abbd0a62943edd7224b278108b026" dmcf-pid="yvnpi58tGF" dmcf-ptype="general">참사 발생 151일째, 5개월이 지났지만 유가족들은 여전히 무안국제공항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이곳에서 유가족 나명례 씨를 만났다. 그는 결혼을 앞둔 아들과 예비 며느리를 잃었다. 나 씨는 가로세로 2m 남짓한 노란 텐트에서, 떠난 아들의 사진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나 씨는 특히 아들의 집을 방문할 때면, 슬픔을 참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올해 3월 결혼을 앞두고 마련한 신혼집에는 아들과 예비 며느리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3e0b61a7694f4e1d20835fce429e33c9c0f1f3a7465f7d9d5c3fdb6b0d3bd88" dmcf-pid="WTLUn16Ftt" dmcf-ptype="general">둔덕, 기체 결함, 항공사의 과실, 그리고 공항 운영 시스템의 허점까지 수많은 의혹과 문제 속에서, 사고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또 179명이 희생된 사고임에도, 지금까지 단 한 명의 책임자도 처벌 받지 않았다. 결국 유가족들은 직접 행동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유가족들은 사고 원인으로 제기된 방위각 시설을 직접 조사했고, 그 과정에서 18년 전 이미 로컬라이저와 활주로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지적되고도 이를 묵인한 사실을 확인했다. 유가족들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는 '예견된 참사'라며 국토부와 제주항공 등 관계자 1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유가족들이 매일 참사 현장을 마주하는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공항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a6990ee6489a4565317ab97ce399d945f9e233c3af8689af96192b19c93e13e8" dmcf-pid="YyouLtP3Y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p> <p contents-hash="61a84d18bb13b6f78b05e17440a47303c6c6f05d3ad7638fbe7ffaff2c4be5d6" dmcf-pid="GWg7oFQ0Z5"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실화탐사대</span> | <span>유진박</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HYazg3xpX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명’ 김규리 “난 영부인 전문 배우…시나리오 보고 악몽 꿔” 05-29 다음 타이탄콘텐츠 신인 앳하트 오늘(29일) ‘굿 걸’로 프리 데뷔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