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무안공항을 떠나지 못하는 유가족들 작성일 05-2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Atl6EQ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947277a166eafc4af6be16fd301b0f545e48c32d577de7585bae1f7bbf5cb6" dmcf-pid="bfcFSPDx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사/교양 ‘실화탐사대’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bntnews/20250529114404305ybua.png" data-org-width="680" dmcf-mid="qlug6vqy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bntnews/20250529114404305ybu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사/교양 ‘실화탐사대’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d9b8d7d17b832fa56255253ff5f51a1496be34dbfff7aca794fcd976f11e19" dmcf-pid="K4k3vQwMlu" dmcf-ptype="general"> <br>‘실화탐사대’에서 무안공항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그 이후 이야기를 전한다. <br><strong><br>유진박의 수십억 대 유산을 둘러싼 공방</strong> </div> <p contents-hash="b22f9a0eb76223dfed84a06773c1eee1b7fe078f8017025bfaa2edb57f58a78a" dmcf-pid="98E0TxrRvU" dmcf-ptype="general">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지난 2015년 그는 어머니가 사망한 후, 미국 내 부동산과 예금 등 수십억 원 대의 유산을 상속받았다. 이 유산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이모가 관리하고 있는데, 한국 법정 후견인 측은 이모가 해당 유산 중 약 28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횡령했다며 고발했다. 또, 이모가 송금해야 할 유진박의 생활비도 수년째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체납된 유진박의 생활비는 3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p> <p contents-hash="64bf171f9e16f1662812477d2d3ee3665b61b19d32849e9c3cfd586c77775362" dmcf-pid="26DpyMmeyp" dmcf-ptype="general">‘실화탐사대’ 제작진은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당사자, 유진박의 이모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횡령 의혹을 극구 부인했다. 이모는 유진박의 어머니가 보유하고 있던 미국 내 부동산 11곳 중 10곳을 매각해 현금화했다며 제작진에게 입증자료를 보냈다. 이모는 유산이 미국법률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200만 달러(한화 약 28억 원)의 행방에 대해서도 제작진에게 털어놓았다. 과연 유진박의 유산은 어디로 간 것인지 오늘(29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알아본다.</p> <p contents-hash="9879a3a7af0bf3dd4ec315e6acdd9c341d9b224cab712c8a5f91423d4c0531d6" dmcf-pid="VPwUWRsdW0" dmcf-ptype="general"><strong>무안공항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strong></p> <p contents-hash="4c6de030f9d02b9529f307a8703adf051689c80772a627fd2705a81f234a03d9" dmcf-pid="fQruYeOJW3"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29일, 무안공항 활주로에서 동체착륙을 시도하던 제주항공 2216편이 방위각 시설과 충돌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해 전국민을 놀라게 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2명이 생존하고 179명이 숨졌다.</p> <p contents-hash="08bc92e1434ac659f88805739c1d44f57c838802d40256f6bf9150d493459253" dmcf-pid="4xm7GdIivF" dmcf-ptype="general">참사 발생 5개월이 지났지만 유가족들은 여전히 무안국제공항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이곳에서 유가족 나명례 씨를 만났다. 그는 결혼을 앞둔 아들과 예비 며느리를 잃었다. 나 씨는 가로세로 2m 남짓한 노란 텐트에서, 떠난 아들의 사진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나 씨는 특히 아들의 집을 방문할 때면, 슬픔을 참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올해 3월 결혼을 앞두고 마련한 신혼집에는 아들과 예비 며느리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949efe51485d642d03015d9ff8c3319f262904691ca0c067bd95add461d5d10" dmcf-pid="8MszHJCnSt" dmcf-ptype="general">둔덕, 기체 결함, 항공사의 과실, 그리고 공항 운영 시스템의 허점까지 수많은 의혹과 문제 속에서, 사고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또 179명이 희생된 사고임에도, 지금까지 단 한 명의 책임자도 처벌받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8692dd6d441e59e537bb4dbc62423ca6cdd2d06c5b94be9c5f53bb12eb0f8c39" dmcf-pid="6oTf0jYcl1" dmcf-ptype="general">결국 유가족들은 직접 행동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유가족들은 사고 원인으로 제기된 방위각 시설을 직접 조사했고, 그 과정에서 18년 전 이미 로컬라이저와 활주로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지적되고도 이를 묵인한 사실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100c84a42c381b71fbb883269880e6e9a895a87aff43f103753a944f21a30983" dmcf-pid="Pgy4pAGky5" dmcf-ptype="general">유가족들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는 ‘예견된 참사’라며 국토부와 제주항공 등 관계자 1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p> <p contents-hash="2a7067964c5dd54f6219d3552f514a0a85344b2dbbaf5f667ee88039c9ed9547" dmcf-pid="QaW8UcHEhZ" dmcf-ptype="general">유가족들이 매일 참사 현장을 마주하는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공항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참사 발생 151일째인 오늘(29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무안국제공항을 지키는 유가족들을 만나본다.</p> <p contents-hash="ab5b99c5d09df189f9a02ec367ea94cc098a8f15987cf69d28620582b318f752" dmcf-pid="xNY6ukXDSX"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2025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 시작 05-29 다음 '안목의 여왕' 김남주, 방송 최초 자녀 얼굴 공개 "딸은 섞어 닮았다"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