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4년만에 개봉…이재인 "기쁜데 그날은 눈물 났다" [N인터뷰] 작성일 05-29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DA2Iphp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c99fe29695ec41be3e8aeb3474cd0cc3b1fafb284c1f60cb5d32dae0f91c2d" dmcf-pid="0VwcVCUl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EW 안나푸르나필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1/20250529115719412thfu.jpg" data-org-width="1400" dmcf-mid="FbdxtgTN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1/20250529115719412th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EW 안나푸르나필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2bbd1afc0a6441194633d73afb0bef95515889bc1a83301636c4d4ce06da29" dmcf-pid="pfrkfhuSz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하이파이브' 이재인이</p> <p contents-hash="f8f612699e801d1f1a4f5cf736c44d82ffe67947aafcb04e34292ca24a26644f" dmcf-pid="UPIrPTBWu1" dmcf-ptype="general">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의 주연 이재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bd5e5446c5006f7a5000ce175015014ece0e06cab68761762e674f03a72e0a4" dmcf-pid="uQCmQybYU5"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의 신작이다.</p> <p contents-hash="46ceeab4e03b7de03edd456ffbd98bae9f17a3de09703956dd8fd1e539107280" dmcf-pid="7xhsxWKGFZ" dmcf-ptype="general">이재인은 극 중 심장 이식 후 괴력과 스피드를 얻은 태권소녀 박완서 역을 맡았다. 박완서는 태권도를 사랑하는 순수하고 당찬 소녀이지만, 오랜 병치레로 친구 하나 없이 외로운 학창 시절을 보내온 인물. 그는 폭발적 괴력과 번개처럼 빠른 스피드를 얻게 된 후에도 갑작스럽게 생겨난 초능력보다 하이파이브 멤버들과의 우정을 더욱 소중하게 느낀다.</p> <p contents-hash="bf6d63144e07587b3477b931634a6053a09e1ab961f1aaa084b4bb2c8f483122" dmcf-pid="zMlOMY9HuX" dmcf-ptype="general">이날 자리에서 이재인은 개봉 소감에 대해 "영화관에서 작품을 처음 봤다"며 "그렇게 스크린에서 보는 게 처음이라 '이제 영화관에서 나오는구나' 했었고 관객분들이 본다는 생각에 설렜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마지막에 '위아 패밀리'(We're family)라는 노래가 나오는데 그 노래 들으면서 지금까지 찍어온 영화의 과정이 다시 떠올랐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b2fc11f43b6ebc5fb75018eafaaae6f82b44ab3ef0dcb1995a1cd16af17a93d" dmcf-pid="qRSIRG2XFH" dmcf-ptype="general">이재인은 VIP 시사회 무대 인사 당시 눈물을 보인 모습이 화제가 됐던 데 대해 "그 관에 부모님이 계셨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눈이 마주쳤다"며 "못 참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은 너무 좋아하신다"며 "영화관에서 부모님께 제가 찍은 영화를 보여드리는 게 오랜만이라 너무 뿌듯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b5a7e7e31e192dacd4ae4fb7815b9ec06073c143b5bc45ea4804ab8deb3d406" dmcf-pid="BevCeHVZ0G" dmcf-ptype="general">이재은은 과거 10대 시절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화를 본 소감에 대해 "고등학교 2학년 열 여덟살에 촬영한 작품이었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보니 저도 누군지 못 알아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그때의 귀여운 고등학생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서 부끄럽고 좋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2bca3cb8b1b1d0017001c2a7e41ff61a71f53ebf8782b1cdff411b63169dc77" dmcf-pid="bdThdXf5uY" dmcf-ptype="general">또한 이재인은 개봉까지 4년의 시간이 걸린 데 대한 속내도 털어놨다. 그는 "편집하시는 곳을 찾아가서 대화도 많이 나누고 했었는데 그 시간 동안 계속 영화가 발전되는 모습을 보기도 했고 잘 완성돼 가는 과정 중에 하나라고도 생각했기 때문에 불안하거나 걱정하진 않았다"며 "어쨌든 결국에는 나오게 됐으니까 기쁜 마음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배우분들이랑 감독님이랑 자주 만났었다, 촬영할 때보다 더 자주 뵌 것 같다"며 "그 과정에서 '언젠가는 개봉하겠구나'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3973da4764250d27e934c1b38766f83d188481765fbdb889aa9757ea2762ad6" dmcf-pid="KJylJZ417W" dmcf-ptype="general">이재인은 자신의 주연작이 '유아인 리스크'로 개봉이 연기됐던 데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감독님이 '한 사람의 영화가 아니다'라고 하셨던 말씀에 공감했고 깊게 다가왔다"며 "다들 너무 열심히 만들었고 정말 더운 여름날에 열심히 촬영했던 작품인데 그래도 꼭 공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항상 있었고 결국엔 공개하게 돼서 너무 기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제가 T라 눈물이 많지 않은데 그날은(VIP 시사회) 눈물이 났다"고 재차 해명했다.</p> <p contents-hash="1e903a64584e50cb71d9185071d45660bc8a310b5d0aef3c2bd0728081a06fab" dmcf-pid="9iWSi58t0y" dmcf-ptype="general">한편 '하이파이브'는 오는 30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f07aa1664edd95ffc1abae23c9c4fd11bec2780d5218943563cb9101cf9f20a4" dmcf-pid="2DptDBLKUT"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재홍 "유아인과 키스신? NO, 인공호흡…한 번에 끝냈다" [엑's 인터뷰] 05-29 다음 SKT 유심 교체자 500만 명 돌파⋯6월 초 교체 완료될 듯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