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안재홍 "유아인과 인공호흡신, 집중해서 빠르게 진행했죠" (인터뷰) 작성일 05-2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c52Iph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27f3ce3e83a871fca84cf273f2d2a956c64f5284ec8c72614331585d09ba8d" dmcf-pid="1cNHbmFO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ked/20250529115404513aqaf.jpg" data-org-width="1200" dmcf-mid="HlnTukXD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ked/20250529115404513aq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308cf5111b6d0c9f95b5726022ddfb57912d344cb4dbaafe29e2337319f682" dmcf-pid="tkjXKs3I1f" dmcf-ptype="general"><br>"키스신 아닙니다. 인공호흡신입니다."</p> <p contents-hash="9223d1a3106c1a59583e4492de1b37ef520dc5cc30b06f92f32234393cd90155" dmcf-pid="FEAZ9O0CXV" dmcf-ptype="general">29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배우 안재홍은 영화 '하이파이브'에서 유아인과의 인공호흡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bfe99ed094cecbbc467576f5e7e3a8a6e87d3e253866f8519e58abd82181c49a" dmcf-pid="3Dc52IphZ2" dmcf-ptype="general">영화 '하이파이브'에서 심장부터 폐, 신장, 간, 각막을 장기 이식받은 다섯 명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초능력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p> <p contents-hash="bdb75a7c0ae55e07c553f21353f4b7755721c788754ab2165502de4f1f9b3ac6" dmcf-pid="0wk1VCUlZ9" dmcf-ptype="general">이 영화에서 안재홍은 히어로물의 공식에 빠삭한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지성 역을 연기했다. 지성은 영락없는 백수지만 폐 이식 후 입으로 강풍을 날리는 초강력 폐활량을 얻게 됐다.</p> <p contents-hash="fb6de4cfeaeeca14054193c29bcd8ec536264b6b4efc43eaeb11e0a01fb14de2" dmcf-pid="prEtfhuSZK" dmcf-ptype="general">지성은 자신처럼 초능력을 이식받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각막을 이식받고 와이파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힙스터 백수 기동(유아인)과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극 중 지성과 기동의 키스신을 방불케 하는 인공호흡신은 영화의 백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eadb64b7ea73bdb29443b17b623b435953928e9a7903e2c04653bd5ad101b3" dmcf-pid="UmDF4l7v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ked/20250529115405975lqsu.jpg" data-org-width="1200" dmcf-mid="Z78wHJCn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ked/20250529115405975lq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c776c001c1c4b2332729b079661999d38aebd90394df7380f1eaf5d4ca9265" dmcf-pid="usw38SzTXB" dmcf-ptype="general"><br>안재홍은 "지성이란 캐릭터는 대놓고 이기적인 인물이다. 하이파이브 팀 결성 과정에서 처음으로 이타심을 갖게 된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인공호흡을 하는 것도 간절한 마음이 아니라, 해주면서도 이게 뭐지? 하는 순간을 표현하기 위해 그런 표정으로 연기했다. 그래서 더 재밌었던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4ef8cdfe5f65455b9c6c878b0b1a0b4c3c08b11f23c32cc678d4f9337932d9" dmcf-pid="7Or06vqyZq" dmcf-ptype="general">이어 "팀이 결성된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조금만 덧붙이자면 대본에 충실한 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테이크 만에 촬영됐다. 집중해서 빠르게 진행했고 따로 연습하진 않았다. 대본에 충실하면서 인물이 가진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거듭 말했다.</p> <p contents-hash="ac8da1bea3be80da7c4a056c878207f11393678dfb7f270a3db418f474ce671f" dmcf-pid="zImpPTBW5z" dmcf-ptype="general">유아인과 호흡에 대해 "기동 그 자체로 느껴졌다. 현장에서도 대화를 나누거나 그렇다기보다 캐릭터로 바라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f484b9e0cd9bb2296f7ce0bb919055e81bca0b5f518d16594641ea4f39f8d0" dmcf-pid="qCsUQybY1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인물 하나하나 다 독특하고 사랑스러움이 있고, 그런 캐릭터가 융합되는 캐릭터 무비라는 생각이었다 관객들에게 여러 캐릭터의 향연처럼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c6fe1a1165a52515b12f7cf412e884d78ce154b95964e1f9ab55694cce440a" dmcf-pid="BhOuxWKGYu" dmcf-ptype="general">주변 반응에 대해 안재홍은 "시사회 때 그 장면이 나올 때 '악' 하고 소리를 지르시더라. 강형철 감독이 그 신의 템포를 예상치 못하게 엇박자로 빨리 연출을 하셨다. 박자감을 한 박자 빠르게 하셔서 예상치 못한 함성이 터졌던 것 같다. 그렇게까지 나올 줄 몰랐고, 관객들도 당연히 예상 못하실 것"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2433919d0147bc1a7b69959c7d319bc29a5b1e9725171be1b7f694e43384d11c" dmcf-pid="b31xkziBGU"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는 오는 30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67ab150da3ef903a3ebb07ad57324f30a260d993468a7c0c989837aeedbcd129" dmcf-pid="K0tMEqnb1p"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현역입대 확정…軍에서도 반듯한 행보 예고 05-29 다음 ‘하이파이브’ 안재홍 “처음 밝히는 강형철 감독과 15년 인연, 그 처음은‥”[EN:인터뷰②]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