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지명·인물 모두 허구”…김규리 주연 문제작 ‘신명’[MK현장] 작성일 05-29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규리, ‘블랙리스트 배우’ 언급에 “저 좀 놔줘요. 불편해요”<br>안내상 “비상계엄 후 조금이라도 목소리 얹어보려 출연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K5UcHE7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288b6e62b25a8624491a592171f3bc67dd75a26278919b41ec8446fc476e15" dmcf-pid="VF91ukXD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규리.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tartoday/20250529122103293xnom.jpg" data-org-width="700" dmcf-mid="VxumSPDx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tartoday/20250529122103293xn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규리.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5c38c3d838a487ce1d315c7678103f1cbd48475c1e2f7a7038e0da90aab472" dmcf-pid="f32t7EZwUN" dmcf-ptype="general"> 배우 김규리 주연작 ‘신명’이 여러 구설수 속에서 6월 극장의 포문을 연다. </div> <p contents-hash="af5cdabac73dfd5dee42a50670b9ab1127254202609c1c2c8155e9a6b9e308e4" dmcf-pid="40VFzD5rUa" dmcf-ptype="general">김규리는 29일 오전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신명’ 제작발표회에서 “영부인 전문 배우인가 싶다. 벌써 두 번째”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c036d611f8e0d6795bb45441f365740f1dcf5577184434dd49c845feab47bff2" dmcf-pid="8cljrKg27g" dmcf-ptype="general">그는 “이 작품을 내가 하게 되면 ‘다 내려놔야겠다’는 생각했다. ‘마음을 비우고 나를 내려놓고 ’신명‘의 윤지희를 담아봐야겠다’ 싶었다. 영화 촬영하는 내내 신명 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18eba1155fc7089cf3634dd0f293791f0edaf3f9480891ccb207e752c546d5" dmcf-pid="6kSAm9aV0o" dmcf-ptype="general">이어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었는데 시나리오를 읽고 잠을 자는데 악몽을 꿨다. 꿈을 잘 꾸지 않는데, 제가 꿨던 악몽은 기괴했다. 그 꿈이 너무 묘하기도 하고 그 공포감을 이루 말 할 수가 없다”면서 “공포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는 제가 이렇게까지 무서워하는 거라면 관객분들이 재밌어하시지 않을까 싶다”고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04e1004205d4d872954500fe1c44d0c025841d3d4fb842888fa45385cd4616" dmcf-pid="PEvcs2Nf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규리 ‘신명’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tartoday/20250529122104837hwev.jpg" data-org-width="550" dmcf-mid="f9s6dXf5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tartoday/20250529122104837hw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규리 ‘신명’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fdc7967769c978cb04fd46965a7d8f767db2a78284dfcbb79b861a48055a72" dmcf-pid="QDTkOVj4Fn" dmcf-ptype="general"> 안내상은 “솔직히 처음엔 시나리오가 너무 황당해서 찍을 수 있나 싶었다”고 운을 뗐다. </div> <p contents-hash="432459be21fb4a6ddce7d092201bb279a40d732715a0dd1314c5d1e720ad1d44" dmcf-pid="xwyEIfA80i"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그동안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았다”면서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시나리오 봤더니 허무맹랑하고 말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안 하려고 했는데 김규리가 출연한다고 하더라. ‘미친 건가’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aca1c66af9a246d766a09c6381e6dec6f6a96fa5ecf0069c8b49defb1314065" dmcf-pid="yBxzVCUlp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내용이 사실이라고 하고 확인 과정을 거치면서 많이 놀랐다. 그러면서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계엄도 터지고 세상이 어지러운데 제 딸, 아들들이 밖에서 소리치고 절규하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었다. 이런 기회로 작게 나마 소리를 얹어보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27cd963a9a0760deae58eb6d72d4622b8d07b372207e2b0a86abd564c7333e" dmcf-pid="WbMqfhuS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규리(왼쪽부터), 안내상, 주성환, 명계낭.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tartoday/20250529122106429zanq.jpg" data-org-width="700" dmcf-mid="4T8YtgTN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tartoday/20250529122106429za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규리(왼쪽부터), 안내상, 주성환, 명계낭.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efc97066b44bb82c6b61c085e27b15e06022c569d7a82a2b12c9bdb0d0fd04" dmcf-pid="YKRB4l7vUe" dmcf-ptype="general"> 한편, 이날 정천수 프로듀서는 직접 배우들을 인터뷰한 가운데 영화에 대한 이야기 중 “이 영화는 특히 섭외가 관건이었다. 좌파 배우만 모아놨다더라. 김규리는 블랙리스트에 오른 배우였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abe43d56c1a43ba27ccc7ea12874430bba5ae10fc149b2f6ebf1282fff39c742" dmcf-pid="G9eb8SzTFR" dmcf-ptype="general">김규리는 이에 고개를 숙이며 “저 좀 놔주세요. 언제까지 목줄을 잡고 그렇게 하실 건가요. 이런 질문은 정말 불편합니다”라며 “저한테 질문할 게 그것뿐인가요. 벌써 몇 년이 지난 일입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13b0cae8a863efdca87db6e1ab9190878e3dd0327b7e0c8ebd3a2e133889348" dmcf-pid="H2dK6vqyuM" dmcf-ptype="general">또한 정 프로듀서는 “우리 영화는 당초 5월 28일 개봉을 목표로 작업했다. 이 자리에서 밝히기엔 다소 곤란한 이야기지만, 모 정당의 압력이 있었다. 대책 회의를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952c38843ab0613be56110010fbde4dc7695bf0ebca0995698eb08541a31cd3" dmcf-pid="XVJ9PTBWzx" dmcf-ptype="general">이어 “예고 영상은 청불, 그리고 최종적으로 15세 관람가 확정이 됐다. 가급적 가족이 함께 손을 잡고 와서 시청하길 원했다. 후반작업에 힘을 주고자 개봉 날짜를 미루기로 했다”며 “우리 영화가 주는 교훈이 있다. 그 교훈이 많은 곳에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선 전날로 미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e4b0ec163841172255a751598dc8d60e1efd071774e584239e024bbaaa589ee" dmcf-pid="Z8LfMY9H7Q" dmcf-ptype="general">‘신명’은 주술의 세계에 빠진 윤지희(김규리)가 성형과 신분 세탁을 거쳐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에 접근하는 과정을 담은 오컬트 스릴러물. 무속과 샤머니즘, 검찰 권력, 일본 극우 세력과의 밀착, 계엄령 위기, 언론의 진실 추적 등 현실 정치의 민감한 이슈를 오컬트적 상상력과 함께 더해졌다.</p> <p contents-hash="1d879c9fc4cfb1bc0fc7f0adeb36475bc74358d5bb6b42d72e0ed7f99493a463" dmcf-pid="56o4RG2XzP" dmcf-ptype="general">오는 6월 2일 개봉.</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규리·안내상 '신명', 픽션 혹은 논픽션..'올해 문제작' 온다 [종합] 05-29 다음 유진박 유산 가지고 있는 이모, 횡령의혹 부인(‘실화탐사대’)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