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철 감독, '하이파이브' 유아인 리스크에 "장인처럼 다듬듯 세공" [N인터뷰] 작성일 05-2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하이파이브' 30일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csAudzp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e98bfb2b6cb6a4f9c9ab49a29beb81ac43069aa355d8f2a17a0ec7549f8b51" dmcf-pid="BrkOc7Jq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EW, 안나푸르나필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1/20250529130147812xmkr.jpg" data-org-width="1400" dmcf-mid="ztcsAudz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1/20250529130147812xm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EW, 안나푸르나필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2770ca3fda6e599cf45bc4127713a77f76125791280a7c4e8cd7bc28376fa4" dmcf-pid="bmEIkziBp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이 작품 개봉 연기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f530a090153c593f98812afa0707045591fd4e246ac6312d2ca46e3c9744856" dmcf-pid="KsDCEqnb0S" dmcf-ptype="general">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이파이브'를 연출한 강형철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bd5e5446c5006f7a5000ce175015014ece0e06cab68761762e674f03a72e0a4" dmcf-pid="9lOTs2NfUl"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의 신작이다.</p> <p contents-hash="2d8b3c75aec2ebed86b41657df72e75b5d788926da345df8814e0c01032dc0fb" dmcf-pid="2SIyOVj4Uh" dmcf-ptype="general">이날 자리에서 강형철 감독은 이른바 '유아인 리스크'로 개봉이 연기된 데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유아인은 지난 2023년 2월부터 상습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법정 구속됐다가 최근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이에 유아인은 극 중 각막을 이식받은 힙스터 백수 기동으로 열연했음에도 마약 파문으로 인해 이번 홍보에서 제외됐다.</p> <p contents-hash="1bdb83948bbf706e7c0b939e60e470d53c1049b8f582e6b571afb60645bb4344" dmcf-pid="VvCWIfA8pC"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강형철 감독은 "아시다시피 난감했다"며 "아주 많은 스태프들과 많은 자본이 투입되고 정말 어렵게 만드는 작업이지 않나,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시간동안 인생의 한 때를 바쳐서 만드는 작업인데 자칫 영화 외적 이유로 관객들을 못 만날 수 있다는 위기까지 처하다 보니 정말 큰 일이다 싶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18f718ac65fb2b10bfad2022271c9d0d33c7d53c172f86fd93508c3c47fba55" dmcf-pid="fThYC4c63I" dmcf-ptype="general">이어 강형철 감독은 "저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건 후반 작업에서 열심히 다듬고 만들어서 어떻게든 세상에 내보내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영화는 한 사람의 영화가 아니었고 한 배우만 필요로 하는 영화가 아니었다, 많은 배우들의 앙상블이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75e5b343d59c4d43c477bc7262448746c1129ebb1d7d9dc7dbc3c08d82487b2" dmcf-pid="4ylGh8kPuO" dmcf-ptype="general">강형철 감독은 "한 명의 배우 때문에 영화 외적인 이유만으로 또 이렇게 건드린다면 다른 배우가 필연적으로 다칠 수밖에 없다"며 "안재홍 배우의 빛나는 연기와 이재인 배우가 크게 다친다, 이는 다른 배우에 대한 큰 상처를 주는 것이기도 하고 관객에 대한 큰 실례이기도 했다, 그건 감독으로서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미세하게 조금이라도 관객분들이 불편해하실 부분을 장인처럼 다듬듯이 세공 작업을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9de057b7e2fe07110558599cd7339964d56c79d54e800c9b487002adabc9a18" dmcf-pid="8WSHl6EQ3s" dmcf-ptype="general">유아인 캐스팅 과정도 언급했다. '하이파이브'는 이재인을 중심으로 한 서사인 만큼 유아인 캐스팅 비화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졌다. 강형철 감독은 "큰 설득은 안 했다"며 "그냥 시나리오를 줬고 그 친구가 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시나리오를 재밌게 봤구나'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우들은 어떤 작품에 대해 매력을 느끼면 그냥 하는 것 같다"며 "배우마다 선택 기준이 있겠지만 나중에 물어보니까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여러 명과 같이하는 영화가 하고 싶었다는 얘길 들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02910501ad68e1064caaa5739d2a2388c5087db230c5f0772015b2a0968115c" dmcf-pid="6YvXSPDxUm" dmcf-ptype="general">한편 '하이파이브'는 오는 30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8a199391936b1e9be3bf8ed37817c765b5dccb53b881d5be9ea7611159e4c32d" dmcf-pid="PGTZvQwM7r"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 편의 드라마 탄생→유재석도 감탄…'틈만 나면,' 시즌3도 통했다 05-29 다음 ‘무한도전’ 멤버들 뭉친다… ‘하와 수’와 전진, 라이브 방송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