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2연패' 노리는 알카라스, 3회전 안착…루드·치치파스는 탈락 작성일 05-29 9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비옹테크·정친원·사발렌카 등도 3회전 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29/NISI20250528_0000374637_web_20250529082054_20250529133616965.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파비안 마로잔(56위·헝가리)을 상대로 드롭 샷을 구사하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알카라스가 3-1(6-1 4-6 6-1 6-2)로 이기고 3회전에 올랐다. 2025.05.29.</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2위·스페인)가 대회 3회전에 안착했다.<br><br>알카라스는 2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파비안 마로잔(56위·헝가리)을 3-1(6-1 4-6 6-1 6-2)로 꺾었다.<br><br>그는 이날 경기 첫 세트부터 세 차례나 상대 서브게임을 뺏고 기선을 제압했다.<br><br>비록 2세트는 내줬으나, 알카라스는 경기 시작 2시간9분 만에 순조롭게 승리를 거머쥐었다.<br><br>그는 올해 나선 8번의 대회에서 30승 5패를 거뒀다. 그중 3개 대회에선 정상에도 올랐다. 특히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18번의 경기 중 17차례나 승리를 차지하며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br><br>알카라스는 프랑스오픈을 앞두고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몬테카를로 대회와 로마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상승세를 달렸다.<br><br>알카라스는 오는 31일 3회전에서 다미르 줌후르(69위·보스니아)를 만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29/NISI20250528_0000374726_web_20250529082054_20250529133616968.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파비안 마로잔(56위·헝가리)을 상대로 트위너샷을 구사하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알카라스가 3-1(6-1 4-6 6-1 6-2)로 이기고 3회전에 올랐다. 2025.05.29.</em></span><br><br>반면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 경험이 있는 카스페르 루드(8위·노르웨이)와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0위·그리스)는 조기 탈락의 이변을 맞았다.<br><br>지난 2022년과 2023년 연이어 프랑스오픈 준우승을 차지, 지난해에도 4강에 오르며 이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던 루드는 이날 누누 보르헤스(41위·포르투갈)를 상대로 1-3(6-2 4-6 1-6 0-6) 역전패를 당했다.<br><br>이날 첫 세트를 따낸 루드는 이후 지난달부터 달고 다닌 무릎 부상에 결국 발목을 잡히며 세 세트를 내리 내줬다.<br><br>2021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자 치치파스는 세계랭킹 167위인 이탈리아의 마테오 지간테(이탈리아)에게 1-3(6-4 5-7 6-2 6-4)으로 패했다.<br><br>지난해 윔블던과 US오픈, 올해 초 호주오픈까지 모두 2회전을 통과하지 못했던 그는 이번 프랑스오픈에서도 2회전을 넘지 못하며 메이저 4개 대회를 연속으로 조기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29/NISI20250529_0000374975_web_20250529081005_20250529133616971.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이가 시비옹테크(5위·폴란드)가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에마 라두카누(41위·영국)와 경기하고 있다. 대회 4연패를 노리는 시비옹테크가 2-0(6-1 6-2)으로 이기고 3회전에 올랐다. 2025.05.29.</em></span><br><br>한편 여자 단식에선 대회 4연패를 노리는 이가 시비옹테크(5위·폴란드)가 에마 라두카누(41위·영국)를 2-0(6-1 6-2)으로 완파하고 3회전에 올랐다.<br><br>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 자스민 파올리니(4위·이탈리아), 정친원(7위·중국), 엘레나 리바키나(11위·카자흐스탄) 등 세계랭킹 최상위권 선수들도 순조롭게 3회전에 안착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의 고장 영국에서 대만으로 국적 변경한 여자선수가 프랑스오픈에서 그랜드슬램 첫 승 05-29 다음 사유리, 가슴 성형비 포기한 특별한 선택…"젠은 내 가슴에서 태어난 아들"(라디오스타)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