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톡] SKT 해킹 불똥 맞은 대리점 작성일 05-29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XoIfA8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e23edb1627a65b5f270ad003d6a7759b61a934077c796ee14c8b5bed344990" dmcf-pid="qsZgC4c6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중구 SKT PS&M 을지로점에서 관계자들이 유심 교체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etimesi/20250529140210261rpna.png" data-org-width="700" dmcf-mid="upFAvQwM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etimesi/20250529140210261rpn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중구 SKT PS&M 을지로점에서 관계자들이 유심 교체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400664aa8e7fcc11c978d28c9df0bd94391343a83862a540b085141bde55c8" dmcf-pid="BO5ah8kPZL"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태의 여진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직접 피해자인 사용자를 넘어 산업 전반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특히 해킹과 무관한 SK텔레콤 대리점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0365be64354fb8579f923250c1af6a2daf3518a5b034bf01010712056158a3b" dmcf-pid="bI1Nl6EQGn" dmcf-ptype="general">정부는 유심 수급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SK텔레콤의 신규 가입 및 번호이동 접수를 전면 중단하라는 행정지도를 내렸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전국 2600여개 T대리점에 신규 가입 업무를 중단시키고, 유심 교체나 보호 서비스 가입 등 제한된 업무만 수행하게 했다. 대리점에 사실상 '영업 정지'를 내린 셈이다.</p> <p contents-hash="1e8a445b53a0a634c422119306fe6e94ca1c46db74472075b9e7db9580f92e91" dmcf-pid="KCtjSPDx1i" dmcf-ptype="general">문제는 해킹 사태 충격이 단말 유통 현장 전반으로 번졌다는 점이다. 개통이 막히자 매출은 급감했고, 일부 대리점에서는 “기기변경만으로는 수익을 감당할 수 없다”, “실적이 반 토막 났다”는 하소연이 이어진다. 신도림·강변 테크노마트 등 '성지'로 불리는 집단상가에서도 “장사를 접어야 할 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p> <p contents-hash="54a5017fda628203dab17fdd251ccb07b7c1823cc61b96f024a8a194581db8ea" dmcf-pid="9hFAvQwMtJ"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유심 교체와 재설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다음 달 중순이면 영업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한 달 넘게 지속된 '영업 정지' 충격의 상처는 이미 깊은 상황이다. SK텔레콤은 대리점을 대상으로 영업 손실 보전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보상 계획은 나오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752e0e76daf668b9515e087297d436306b7bd82cc2f842eb36baa4ad79d7a684" dmcf-pid="2l3cTxrRGd" dmcf-ptype="general">대리점은 이번 해킹 사태의 원인 제공자가 아니다. 그럼에도 피해는 가장 먼저 받고 있다. 통신 유통망은 단순한 판매 창구가 아니라, 이동통신 생태계를 지탱하는 기반이다. 대리점이 무너지면 그 여파는 통신산업 전체로 번질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5f121e89bd057e78684aedc9af975a7743b31bc476e644985addf47ccb9444b4" dmcf-pid="VS0kyMmeXe" dmcf-ptype="general">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대리점을 피해 당사자로 명확히 인식하고, 그 관점에서 지원책을 적극 검토해야하는 일이다. 현장의 실질적인 피해를 반영한 보상안을 마련해야한다. 더 늦기 전에 조속한 영업 재개를 결정하고, 대리점 회복을 위한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br></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6aa7a7afbe4b592c733872918bd7fefb1220a37c358d19f26b510d0a825f5d" dmcf-pid="fvpEWRsd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etimesi/20250529140211528otow.jpg" data-org-width="210" dmcf-mid="7H7rHJCn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etimesi/20250529140211528otow.jpg" width="210"></p> </figure> <p contents-hash="3803d7e5ed66ce31823735b147bb8367678104fcd469f8a5e32999d8755fa577" dmcf-pid="4TUDYeOJGM"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8세 신구, 이렇게 변했나? 이 나이에 빌런 등극 ‘하이파이브’ 05-29 다음 이준영, 전여친 사망에 망연자실‥상복 입은 모습 포착(24시 헬스클럽)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