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앙헬레스 한국인 관광객 살인범 검거 작성일 05-29 90 목록 4월 벌어진 필리핀 앙헬레스 한국인 관광객 살인범 검거<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5/29/2025052901001866700276971_20250529141625458.jpg" alt="" /><em class="img_desc">아래 왼쪽부터 LCS 그룹 차빗 싱손 회장, 로드FC 정문홍 회장, 로드FC 필리핀 알버트 페로 대표, 위 왼쪽부터 LCS 그룹 크리스찬 싱손 대표, 리쉘 국회의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5/29/2025052901001866700276972_2025052914162546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4월 벌어진 필리핀 앙헬레스 한국인 관광객 살인 혐의로 체포된 범인 중 한명. 사진제공=로드FC</em></span>[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필리핀 앙헬레스에서 벌어진 한국인 관광객 살인사건의 범인이 긴급 체포됐다.<br><br>로드FC 정문홍 회장은이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에 [속보] 필리핀 앙헬레스 한국인 관광객 살인범 검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 범인 검거 소식을 전했다.<br><br>필리핀 앙헬레스 한국인 관광객 살인사건은 지난 4월 벌어진 것으로 한국인 피해자는 강도에게 저항하다 총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br><br>정문홍 회장은 로드FC 필리핀 법인 알버트 페로 대표에게 범인 검거를 위해 수차례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페로 대표는 필리핀 경찰 범죄수사국(CIDG) 국장 출신으로, 필리핀 내 조직 범죄·마약 단속 및 공공 안전 강화에 크게 기여 해온 인물이다. 정문홍 회장의 부탁에 페로 대표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범인을 잡아달라며 수사를 긴밀히 부탁했다. 이후 페로 대표는 수사 진행과 관련해 후배들과 연락을 주고 받아왔다.<br><br>정 회장은 페로 대표와 함께 앙헬레스 CIDG 사무실, 중부 루손 경찰청을 직접 방문해 범인을 반드시 검거해달라는 의미로 50만 페소 (약 1200만 원)의 격려금 지급을 약속하기도 했다.<br><br>계속된 수사에 결국 범인은 지난 28일 검거됐다. 오토바이를 운전한 운전자와 조직원이 체포됐고, 아직 검거되지 않은 총을 쏜 범인도 신원이 확보돼 검거가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br><br>정 회장은 가오형 라이프 영상을 통해 "나와 로드FC 필리핀 페로 대표님이 담당 경찰관과 연락을 주고 받고 있었다. 5월 28일 아침 8시에 범인 중 한 명을 검거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조직원 중 한 명이 이 내용에 대해서 실토하고 있다. 오토바이를 운전한 사람을 검거했고, (아직 검거되지 않은 삶은) 아담이라고, 총을 쏜 사람인데 그 사람의 신원은 모두 확보가 된 상황"이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필리핀 앙헬레스 한국인 관광객 살인범 검거…"조직원 중 한 명 실토" 05-29 다음 앳하트, 프리 데뷔곡 '굿 걸' 공개…퍼포먼스 디렉팅에 리아킴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