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컴퓨팅센터 신청 마감 D-1…막판 고심·재공고 희망도 작성일 05-29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yMoFQ05r"> <p contents-hash="4a80392b98dbdaf81262f6dc055c1975a2e7e17c97fdb7d54378cfcbc53b0b46" dmcf-pid="1CZnc7JqXw" dmcf-ptype="general">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사업 신청 마감(30일)이 임박한 가운데 막판까지 주요 기업들의 고심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de0bbfad9f2f4bd0921456c1fe26976ea0fc8ab174d9a138a14cbf6c71aba9d" dmcf-pid="th5LkziBGD" dmcf-ptype="general">'국가AI컴퓨팅 자원을 운영한다'는 확실한 상징성에도 사업 자율성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는 물론 손해배상 지침, 광범위하고 지나치게 자율적인 공모지침 등이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유찰 가능성도 제기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7a60d2761b397831c052bdd46d0f83cea1f082e4d65ba6ab126f344219e529" dmcf-pid="Fl1oEqnb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etimesi/20250529141808597uzce.jpg" data-org-width="700" dmcf-mid="ZMi5ukXD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etimesi/20250529141808597uz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2c650c52705c2af9113be72d6166fd74d994e3da575a040ec851b38c1ce6b8" dmcf-pid="3StgDBLKZk" dmcf-ptype="general">29일 업계에 따르면 당초 국가AI컴퓨팅센터 특수목적법인(SPC) 컨소시엄 주사업자로 참여가 예상됐던 통신 3사는 물론, IT서비스 등 데이터센터 운영 복수의 대기업들이 참여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99f2c3b98d0c2db3f272b7e078d04e27b433665c0516f84239f610d9b617142" dmcf-pid="0vFawbo95c"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 KT는 신청 마감 하루 전인 이날까지도 계속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컨소시엄 구성과 방대한 공모지침 등 준비과정을 고려하면 사실상 참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도 불참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p> <p contents-hash="7bfe8c22eb76e2a53d5b68d9dfd00ad09d8bed32fb649709b8841d331432e1b2" dmcf-pid="pT3NrKg2GA" dmcf-ptype="general">네이버 등과 컨소시엄을 꾸릴 것으로 알려진 삼성SDS도 접수 마감 직전에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컨소시엄 구성, 글로벌 파트너 선정, 세부 제안 내용 등을 지속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b3c42ce7851dfcb7f856d5dc1e043628baf059a0ac69566fca9b5cc76e2763b" dmcf-pid="Uy0jm9aVHj" dmcf-ptype="general">삼성SDS 외에 주사업자 부재에 따라 컨소시엄 구성사로 참여를 검토해온 LG CNS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IT서비스 대기업은 물론, 중견·중소기업의 사업 참여는 어렵게 됐다.</p> <p contents-hash="221f50aa2841951bb4723f9cfed05c72d6ae5c6350cefce84832a3d67bb17b17" dmcf-pid="uWpAs2NfXN" dmcf-ptype="general">기업들이 참여를 망설이는 요인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SPC의 공공 지분율(51%)에 따른 사업 자율성에 제약과 낮은 수익성, 공모지침서상 연대보증과 청산·손해배상 가능성에 대한 부담 등이 거론된다. 의무는 무거운데 반해 혜택이 적다는 것이다. <본지 5월 9일자 1면 참조></p> <p contents-hash="ea622f8aa9e8afb7ad6dd5a8df309a1bbec12e8711f1f4c031115a3131ae5c5f" dmcf-pid="7YUcOVj4Za" dmcf-ptype="general">글로벌 협력이 필수 참여 조건지만 외국계 기업도 관망하는 모양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클라우드,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은 국내에서 공공 분야 AI·클라우드 사업 레퍼런스 확보가 절실하지만 확실한 주사업자 부재에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p> <p contents-hash="6061f0efda4d541b436cc43565ffe9ae8d83294a5afcd861cb198cccdedaa38d" dmcf-pid="zGukIfA8Zg" dmcf-ptype="general">이렇듯 복잡한 상황 속에 이번 공모가 유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사업이 유찰되면 사업자 선정을 비롯한 센터 설립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23bd1b713eac417c6b77eb4768c597e3dc38d16af07593b75dee1158d6fd7b6" dmcf-pid="qiDB8SzTZo"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접수기한 내 1개 이하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를 신청할 경우 사업은 유찰된다. 이 경우 연장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공모지침 등 규격 변경 없이 신청 기한만 늘어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지만 준비기간이 부족했던 기업은 한숨을 덜게 된다.</p> <p contents-hash="d07f433de9bb13fcbe84eb55316daac613a4743aab1694f52f0af6acfbe36857" dmcf-pid="Bnwb6vqyZL" dmcf-ptype="general">연장공고에도 최종적으로 1개 컨소시엄만 신청하면 공모지침상 평가기준에 의거, 적정 사업자인지 판단을 거쳐 수의계약을 체결하게 된다.</p> <p contents-hash="6b18ca649c03dd1dade5f53d958008df629aff1f6f3ea11329374b42e3fd8559" dmcf-pid="bLrKPTBWHn"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가 연장공고만 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유찰 후 재공고를 기대하는 기류가 감지된다. 재공고가 이뤄지면 공모지침 변경을 통해 광범위한 제안 조건과 사업 참여 부담 등이 일정 부분 해소될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47a9e4fabdaf10baaa30436aee513fc01d2de08f5ea26e46333cf345391e25e" dmcf-pid="Kom9QybYHi"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실무 조직에서 사업 추진을 희망해도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장기 사업인 만큼 재무파트에서 불확실한 사업성과 수익성 등을 이유로 불허하는 기류가 분명히 존재한다”며 “몇몇 기업은 사업 유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재공고 시 세부 지침이 개선되면 참여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4b99cc7589daaef81afc2e59eee0e05ade6ab59239f880cc551788e7992a355" dmcf-pid="9gs2xWKG5J"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머노이드 일상화 대비"…정부, 미래기술 확보 방향 제시 05-29 다음 [현장] 6월 'VCF 9.0' 등장에 시장 재편?…'탈 VM웨어' 대안 찾은 에티버스, 新 무기는?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