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잡는 '굿보이'… 박보검의 새 얼굴 [종합] 작성일 05-29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굿보이' 제작발표회<br>빌런 잡는 국가대표 출신 경찰로 돌아온 박보검<br>"이전에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에 도전" 남다른 각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oDR58t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d7c20e3e57bf40af2bf58f85b68f1b703e8f0947a2ea0c9ad7eadb217d1fb3" dmcf-pid="uVhHwVj4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보검이 29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hankooki/20250529153402845jqer.jpg" data-org-width="640" dmcf-mid="3HR4FcHE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hankooki/20250529153402845jq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보검이 29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ee790668fb3ecd7bb61f422fbb04f1b4dc94c9743910a7bdfac151720b3333" dmcf-pid="7flXrfA8yj" dmcf-ptype="general">어느덧 흥행 보증 수표가 된 배우 박보검이 액션 장르에 다시 도전한다. '굿보이'에서 빌런 잡는 경찰로 돌아온 박보검은 부상투혼까지 보이며 작품에 진심으로 임했다. </p> <p contents-hash="4e594c0064d29e8e5aa97de9527efc63f6d311fa7bf6e158da204afde1ba2d4f" dmcf-pid="z4SZm4c6TN" dmcf-ptype="general">29일 서울 구로구에 위한 더 링크 서울 호텔에서는 JTBC '굿보이'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과 심나연 감독이 참석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전직 국가대표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괴물' '나쁜 엄마'를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보좌관' 시리즈의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p> <p contents-hash="61dbe111726cdb43e6fe5823a8152eac4eb5eb2e76131f2dda168b7e1eec3a98" dmcf-pid="q8v5s8kPWa" dmcf-ptype="general">극중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은 강력범죄 대응을 위한 특수팀으로 뭉쳐 각자의 주특기를 무기삼아 이 땅에 정의로운 룰을 알릴 예정이다. 먼저 박보검은 복싱 금메달리스트 순경 윤동주 역을 소화한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B6T1O6EQlg"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38b6336c2ce3346e76ceb455334dab2d633e27653000d30300486bba796c2846" dmcf-pid="bPytIPDxvo" dmcf-ptype="h3">박보검 "이전에 보여드리지 못한 액션"</h3> <p contents-hash="7f003f982272f610c94adfc07375d854dfb5159a9b5fe90f47ebe86d6a0cb64a" dmcf-pid="KQWFCQwMyL" dmcf-ptype="general">이날 박보검은 대본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만화책을 읽는 것 같았다. 정의를 위해, 또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멋지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기대감이 높다. 이에 박보감은 "이전에 보여드리지 못했던 액션, 거기에 코믹 수사극이 새로운 모습으로 비춰질 것 같다. 모든 배우에게 이 작품이 시작이자 도전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6b0f92f9c6913c70224ef3cbdbca12ca5555f7c189eabc0911d3ce7e53cd6f" dmcf-pid="9xY3hxrR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보검과 김소현(오른쪽)이 29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hankooki/20250529153404260ltlx.jpg" data-org-width="640" dmcf-mid="0o4BGLSg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hankooki/20250529153404260lt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보검과 김소현(오른쪽)이 29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4131ff006f816ccdff89660853b9a660d1d4570ec5649f8774585ba4f32e3b" dmcf-pid="2MG0lMmeli" dmcf-ptype="general">많은 액션을 소화하다 보니 부상도 당했다. 박보검은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마음은 힘들지 않았다. 더 잘 해내고 싶었고, 더 잘하고 싶었다"면서 "중간에 욕심을 부린 나머지 살짝 부상을 입고 촬영이 더뎌졌다. 하지만 감독님이 잘 관리를 해야 더 빨리 복귀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셨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제가 1개월 반 만에 체력을 복귀시켰는데 모든 스태프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a7eb43f27a415d39d21f44536a72f6e400b772c9eae5a333275dbf75f0f4f6c4" dmcf-pid="VRHpSRsdSJ"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4d3583b1cae9ac3c405d02c361dcac0e900b0475c3a5646c9e16ad7395b579e5" dmcf-pid="feXUveOJSd" dmcf-ptype="h3">김소현 "박보검과 꼭 만나고 싶었다"</h3> <p contents-hash="708dace8b105492fc0dcb089244b654b6b2b6a74b5adaa0df11ee7a9ac42b88a" dmcf-pid="4dZuTdIiCe" dmcf-ptype="general">김소현은 사격 금메달리스트 경장 지한나로 분한다. 김소현은 지난 2015년 KBS '연기대상'에서 박보검과 진행을 맡았던 이후 작품으로 만난 소회를 전했다. 김소현은 "연기대상 시상식 장면이 화제가 되고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많은 시청자분들이 우리 둘의 만남을 기대해 주신 걸로 안다. 나 역시 언제 한번 꼭 다시 뵙고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5870de2ec944c9dd7771e447a6c382c5a28592357c4661a2f175139b99114245" dmcf-pid="8J57yJCnvR" dmcf-ptype="general">이어 "동주 캐릭터를 보면 너무 착하면서도 불도저 같은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오빠의 연기가 더 기대가 된다. 하루빨리 윤동주의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보검은 화답하듯 "나 역시 10년 만에 호흡을 맞출 수 있어 기쁘다. 마음속으론 같이 해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문을 두드리겠다고 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재회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e184632b886bf2b3475142815c5f3213cedb2771a223df9191fbf2c79900d86" dmcf-pid="6sVRzs3IlM" dmcf-ptype="general">이상이는 펜싱 은메달리스트 경사 김종현을, 허성태는 동메달리스트 레슬러 강력특수팀 팀장 고만식으로 분한다. 태원석은 원반던지기 동메달리스트 경장 신재홍 역으로 등장한다. 배우들 모두 각자 맡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이상이는 "특수 팀에서 종현은 예리하고, 두뇌회전도 빠른 인물이다. 그래서 펜싱을 했던 것 같다. 종현의 사연과 트라우마가 펜싱과도 유사한 면이 있었다. 경찰이 되고선 삼단봉을 항상 들고 다닌다. 저는 주로 삼단봉을 활용한 액션을 소화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6c60106392d4272926fb90cd2894135635d85b812dfe881a80d11abef69060" dmcf-pid="POfeqO0C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hankooki/20250529153405784wotq.jpg" data-org-width="640" dmcf-mid="pQ1zWihL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hankooki/20250529153405784wo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d8e41b9ff0099dcf01d4f5352ee80560cdc8c40a1ef48b895986b883b0241c" dmcf-pid="QI4dBIphSQ" dmcf-ptype="general">원반 던지기를 소화하기 위해 무려 20kg를 증량했다고 밝힌 태원석은 "캐릭터에 어울리기 위해선 찌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금방 먹으면서 찌웠다. 원반 던지기는 생소한 종목이라 제대로 준비를 안 하면 실망을 시켜드릴 것 같았다. 쉬는 날마다 연습을 했다. 꽤 오래 걸리는 작업이지만, 열심히 한 덕분에 잘 나와서 기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8973eb4eb07a341e4039e641733cecdf3c2b04aa347d734faea1644f002440f5" dmcf-pid="xC8JbCUlSP"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3de7dfd922867174068f77bb499984bc080794b72bf1334b0d18b585f5f8504b" dmcf-pid="yflXrfA8h6" dmcf-ptype="h3">오정세가 바라본 배우 박보검은?</h3> <p contents-hash="ac6bf79c504d481586f2a69dbd5de16dc1e5816164484fac8ecfef33848137fb" dmcf-pid="W4SZm4c6W8" dmcf-ptype="general">시원시원한 액션과 통쾌한 정의구현이 이 이야기의 주 관전 포인트다. 심 감독은 "빌런을 잡아 정의를 구현하는 내용이다.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다. 주말에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보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f296eb068c440c366d0c2d6fff995f0d2fa596fcccb1b542ed5f0721e4549a2" dmcf-pid="Y8v5s8kPW4" dmcf-ptype="general">또 오정세가 극중 빌런으로 활약한다. 오정세는 "인물보단 작품의 내용, '굿보이' 자체에 대한 매력이 크게 느껴져 합류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캐릭터들이 정서적으로 안타까운 지점이 있다고 짚은 오정세는 "제가 맡은 민주영이라는 캐릭터는 이들에게 좀 자극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드라마적으로 어디까지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감독님과 끊임없이 논의하며 캐릭터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c82c41a1dce06205db1d9730e62abb7712d22828de564577505b28bc6dc657" dmcf-pid="G6T1O6EQhf"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만난 박보검에 대해선 "현장에서 봤을 때 멋있더라. 제가 생각했을 때 연약한 느낌의 배우였는데 촬영이 끝난 후에는 무섭고 강한 배우로 기억이 남아 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678db0d8acc48da47f65f96eb459931fd9333d4a06285052baec490e69a3ff38" dmcf-pid="HPytIPDxWV" dmcf-ptype="general">한편 '굿보이'는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768f3e9430d895d0907e44292a5362756dd115161c35876398ae6bf18dd8c09f" dmcf-pid="XQWFCQwMv2"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월드투어 티켓 매출 1670억… 전 세계 3위 05-29 다음 “뻘건디의 날” 빈지노, 정치색 논란 사과 “의도 無, 신중하게 행동할 것”[전문]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