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첫 소행성 탐사선 톈원2호 발사…표본 회수시 日·美 이어 3번째 작성일 05-29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qmZayj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91748c9009fb0f9989ad94691616ff2888ee745a7a3bf193b81c96175b6d24" dmcf-pid="1HBs5NWA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의 첫 소행성 탐사선 톈원 2호 발사 모습. 신화/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dongascience/20250529160019791njzq.jpg" data-org-width="680" dmcf-mid="ZtUEYnlo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dongascience/20250529160019791nj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의 첫 소행성 탐사선 톈원 2호 발사 모습. 신화/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4e0965628a3464449534ec1271f139e231a82b7ba2c9c156624099b157848f" dmcf-pid="tXbO1jYchD" dmcf-ptype="general">중국이 첫 소행성 표본 채취 임무에 도전한다. 표본을 지구로 가져오는 데 성공하면 일본과 미국에 이어 세 번째다.</p> <p contents-hash="660f5be5bf7b354556678c90bd4ead471c2b4b2123639639dc6cb80f493de5b9" dmcf-pid="FZKItAGkCE" dmcf-ptype="general">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첫 소행성 탐사선 톈원(天問) 2호가 오전 1시 31분(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장에서 창정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p> <p contents-hash="cee857f02929ec981047b91fe464016733361a329322ecbe364f3e7c0fb03c61" dmcf-pid="359CFcHEhk" dmcf-ptype="general"> 톈원 2호의 탐사 목표는 지구 근접 소행성인 '카모오알레와(Kamo'oalewa, 2016HO3)'다. 톈원 2호는 발사 18분 뒤 카모오알레와로 향하는 궤도에 진입했다. 중국 국가항천국(CNSA)은 톈원 2호의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펼쳐지는 등 발사 성공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2479ddd2554d9202dc4355512a7115a731f7a9b9079bbedcb2b73953db31fc92" dmcf-pid="0l3ATdIiyc" dmcf-ptype="general"> 카모오알레와는 지구에 가까운 위치를 유지하며 태양을 공전하지만 달처럼 지구의 중력에 묶여있지 않은 준위성으로 분류된다. 준위성 소행성 표본 수집에 도전하는 것은 중국이 처음이다. 2016년 하와이천문대에서 발견된 카모오알레와는 하와이어로 '흔들리는 천체'라는 뜻이다.</p> <p contents-hash="d518cadedf49729af385bc4788a1e893f525da08799a5f0f07d2f8b6e347a949" dmcf-pid="pS0cyJCnyA" dmcf-ptype="general"> 톈원 2호는 2026년 7월 카모오알레와 표본을 채취한 뒤 2027년 4월 다시 지구로 향한다. 2027년 11월 표본을 지구 대기권으로 투하한다는 계획이다. 목표 표본 채취량은 100그램으로 소행성 표면 1미터 위에서 로봇 팔로 채취하거나 직접 착륙해 채취하는 등 3가지 채취 방법이 탑재됐다.</p> <p contents-hash="08d6c9b6475528a528aef4b5635845f77c58dcfdd314e275e06834a9984d5b38" dmcf-pid="UvpkWihLlj" dmcf-ptype="general"> 톈원 2호에는 카메라, 레이저 센서, 자력계 등 11개의 과학 장비가 장착돼 소행성에 물이나 유기물이 존재하는지 조사한다.</p> <p contents-hash="4cca7cfd17471de38a4e45d75029f208fdf2a6e6e8014234f6b83b8f6342b84c" dmcf-pid="uTUEYnloWN" dmcf-ptype="general"> 표본을 성공적으로 회수해 연구하면 카모오알레와가 과거 달의 일부였는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에서 이탈한 것인지 알아낼 수 있다. 2021년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팀은 카모오알레와의 분광 패턴이 아폴로 임무에서 가져온 월석과 일치해 카모오알레와가 달에서 떨어져나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천문학자들 사이에서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논쟁이다.</p> <p contents-hash="606f0d6bddc60aa09ce2c0dc1067261dc4750f62854d62fb68cafcfff0b2ba20" dmcf-pid="7yuDGLSgWa" dmcf-ptype="general"> 표본 회수 후에는 2차 임무로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에 있는 혜성인 311P/판스타스(311P/PANSTARRS)를 탐사하기 위해 떠난다. 311P/판스타스는 태양에서 2억900만~3억6000만킬로미터 거리를 두고 공전한다. 톈원 2호는 2035년 혜성에 도착해 1년간 궤도를 돌며 혜성의 궤도나 구성 원소 등을 알아낸다.</p> <p contents-hash="87200b5bb04de84ecf6ee21869f98e2f48429d6aa2710228100e2d73aa3bf014" dmcf-pid="zW7wHovalg" dmcf-ptype="general"> 톈원 2호의 전체 임무 기간은 9년 반으로 중국의 우주탐사 임무 중 최장기 프로젝트다. 톈원은 '하늘에 묻는다'는 뜻으로 과거 중국 초나라의 시인 굴원이 쓴 시의 제목이다.</p> <p contents-hash="4e738bc49f1c156d342cde2ddb100cbd0c818ef10dc64b34e923982d1c322889" dmcf-pid="qYzrXgTNvo" dmcf-ptype="general"> 톈원 1호는 무인 화성 탐사선으로 2020년 7월 발사돼 2021년 5월 화성에 착륙했다. 2028년 말 발사 예정인 톈원 3호는 화성 토양 표본을 채취해 가져오는 것이 목표다. 톈원 4호는 목성 탐사로 계획됐다.</p> <p contents-hash="ded04d92a9b90a1d913705b9160cdcfe6d4b4771a97151f688567113eae53b72" dmcf-pid="BGqmZayjWL" dmcf-ptype="general"> 앞서 일본은 탐사선 하야부사를 통해 소행성 이토카와의 표본을 채취하고 2010년 지구로 가져오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2020년에는 일본의 하야부사 2호가 소행성 류구에서, 2023년에는 미국의 오시리스-렉스가 소행성 베누에서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왔다.</p> <p contents-hash="d9863736a5e82963018585e05126ef27f00986ca6d4cf18101f2cc47ae0b0db6" dmcf-pid="bHBs5NWATn"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인텔·KAIST "가우디 기반 AI 생태계 가능성 입증.. 경쟁 필요" 05-29 다음 “경제성+친환경 다잡는다” LGU+, 평촌2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테스트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