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강형철 "'스윙키즈' 도경수→'하이파이브' 박진영? 아이돌 출신 중요치 않아" 작성일 05-29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Mqm4c6E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d3e41d426a670723e153600fc96e7c5869b66c2b41d3f89020aa44393ad754" dmcf-pid="Bxg8TdIi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poChosun/20250529161428682tybm.jpg" data-org-width="1200" dmcf-mid="7BIgpD5r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poChosun/20250529161428682ty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8010673f7c1683b7499b98b41ea96c97add85b559cd70f8e825775deab21cf" dmcf-pid="bMa6yJCnO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강형철 감독이 영화 '하이파이브'에 박진영을 캐스팅한 이유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80ec55d9ebf2b49dcb56d93ea05193fa92d936890d89d300f595573089da23a5" dmcf-pid="KRNPWihLOL" dmcf-ptype="general">강형철 감독은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재능의 영역에 있어 출신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며 "잘생긴 배우를 찾기 위해 열심히 기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3e1cb1f61c4b84c9517598a01535940b1406eebd1b0aa2f1a3aaf928309306" dmcf-pid="9ejQYnloEn" dmcf-ptype="general">30일 개봉하는 '하이파이브'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8e716fe76e81e1e4c47f19b0babb7ed0641600e724b860757b387cffa7ed8c2b" dmcf-pid="2dAxGLSgOi"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에서는 배우 신구와 박진영이 영춘 역을 2인 1역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강 감독은 젊은 영춘 역에 박진영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영화에서 안재홍이 '나는 왜 아저씨고, 저 사람은 왜 오빠야'라고 대사를 치는데, 이재인이 '잘생겼잖아요'하고 맞받아치는 장면이 있다. 그 대사를 꼭 쓰고 싶더라. 햇빛 아래에서 등장하는 잘생긴 배우를 누구를 써야 하나 열심히 기도하면서 찾았다. 당시 진영을 잘 몰랐는데, 보자마자 느낌이 좋았고, 이 친구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신구 선생님의 개성 있고 특색 있는 톤을 단순히 흉내만 내면 안 됐다. 근데 본인의 말투로 체화해서 영혼까지 가져가더라. 자칫하면 성대모사로 보일 수 있는데 노력 끝에 해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77e3b4578c0426350e2f503f21934db4f5699c7f1a9e2468b415bc7bf90eca3" dmcf-pid="VJcMHovaIJ" dmcf-ptype="general">특히 강 감독은 영화 '스윙키즈'에 엑소 도경수를, '하이파이브'에는 갓세븐 박진영을 캐스팅했다. 두 작품 연달아 보이그룹 출신 배우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재능의 영역에 있어서는 출신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화에서 경수가 언급되는 신이 있는데, 그 신을 위해 경수한테 미리 허락을 구했다"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c5a8acbc064a3b46415e72ec2ac4a30e4282151a54272fbbbf51cb2a72b528e" dmcf-pid="fikRXgTNId" dmcf-ptype="general">또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게 된 소감도 전했다. 강 감독은 "정말 감사드린다. 저는 늘 영화가 기록 매체라고 믿고 있다. 기록하는 하드웨어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영원히 존재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50~60년대 영화인데도 지금까지도 수십 번 돌려보는 경우가 있지 않나. 앞으로 저희 영화가 얼마나 많은 관객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될진 모르겠지만, '금방 사라지진 않겠구나. 다행이다'라는 생각에 기뻤다"고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4gritAGkIe"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주전쟁’ 이제훈 “글로벌 투자사 직원 役, 경제 공부+영어 달달 외워” 05-29 다음 차은우, 7월 28일 현역 입대…육군 군악대 합격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