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OST 낸 안예은 “신나는 첫 발걸음 됐죠”[일문일답] 작성일 05-29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4umWihLr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dcfb8426ddf015d22c0c9e1456043376cf62fe4c6b2b4edb57e0f0614cc3ad" dmcf-pid="187sYnlo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비더블유, DSP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portskhan/20250529163517010oegt.png" data-org-width="1100" dmcf-mid="ZKfy3kXD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portskhan/20250529163517010oeg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비더블유, DSP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76f94a28e89040502c10a0fc074e69ab20bc0a328e712db133067ade1dd8fa" dmcf-pid="t6zOGLSgEG" dmcf-ptype="general"><br><br>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동양 판타지 힐링 소설 OST를 선보였다.<br><br>안예은은 오늘(2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소설 ‘귀화서, 마지막 꽃을 지킵니다’의 OST ‘귀화서, 사혼화’를 발매했다.<br><br>‘귀화서, 사혼화’는 안예은과 kt 밀리의서재의 협업으로 탄생한 OST로, 안예은이 부른 첫 소설 OST이기도 하다. 안예은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으며, 그리움 속에서 현재를 살아가야 하는 모두를 위한 위로의 메시지가 담겼다.<br><br>다음은 소설 OST ‘귀화서, 사혼화’를 가창한 안예은의 일문일답.<br><br>Q. ‘귀화서, 사혼화’의 간략한 곡 소개 부탁드립니다.<br><br>A.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생긴 큰 틈을 가지고서도 어떻게든 살아나가보자’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 같아요. 작품의 주제의식을 잘 살리면서도, 산 자의 다짐과 또 죽은 자의 위로를 함께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br><br>Q. ‘귀혼서, 사혼화’를 작업하며 가장 중점에 둔 부분은 무엇인지, 곡의 서사를 관통하는 노랫말을 꼽아본다면요?<br><br>A. 소설이 가진 의미와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거기에 저의 감상을 살짝 덧대어보았습니다. 곡의 서사를 관통하는 노랫말로는 두 번째 후렴을 꼽고 싶습니다. ‘살아주시오 / 살아내어주시오’부터 ‘그대 보고픈 당신 너’까지입니다.<br><br>Q. 소설 내용에 기반해 OST를 작업한 점이 이례적입니다. ‘귀화서, 마지막 꽃을 지킵니다’와 협업을 결심한 계기가 있었나요?<br><br>A. 원래도 책을 상당히 많이 좋아하고 취미로 제일 처음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독서인 사람인 데다가, 웹툰도, 만화도, 드라마도, 영화도 아닌 ‘책’을 소재로 작업하는 것이 처음이기도 하기에 신나는 첫 발걸음이 되었습니다.<br><br>Q. 소설을 음악으로 해석하는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기존 음악 작업과 차이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br><br>A. 저의 앨범 작업을 할 때는 0에서부터 만들어가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OST나 뮤지컬 작업 같은 경우는 이야기가 이미 명확하게 있어서 상대적으로 빠르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점이 차이인 것 같습니다.<br><br>Q. 그간 웹툰 등 원작에 기반한 작품의 OST를 다수 가창해 왔습니다. 원작이 존재하는 곡 작업만의 특징이 있다면요?<br><br>A. 원작이 있기에, 원작에 충실하게 작업하려고 노력합니다. OST나 뮤지컬 작업 의뢰를 받으면, 항상 맞춤 정장처럼 원작에 딱 맞는 음악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세' 이청아, 연애史 수줍 고백…"미래 생각하면서 집밥 솜씨 뽐내" [하트페어링] 05-29 다음 '소주전쟁' 바이런만 "이제훈이 이렇게 유명한 배우인지 미처 몰랐다"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