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하나하나 조심...선거철 연예계, 정치색 주의보 [IZE 진단] 작성일 05-29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ur7mFOlt">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u67mzs3IT1"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7ff4463c297241a8463ec65d9c5d1db493237018dbfd44f86026f46abf2d18" dmcf-pid="7PzsqO0C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엔믹스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IZE/20250529165700778ekdz.jpg" data-org-width="600" dmcf-mid="10g3n0MU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IZE/20250529165700778ek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엔믹스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08e3be5acbf704ad15b6c3a5eed0aa5f8e6b9e4a9a6fd90da82a15b8a87628" dmcf-pid="zQqOBIphlZ" dmcf-ptype="general"> <p>며칠 전 걸그룹 엔믹스 멤버 배이는 라이브 방송 중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V사인을 만들다가 '안돼, 브이 하지마'라고 스스로를 제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멤버 설윤은 V포즈를 취했다가 당황한 듯 1부터 5까지 손 모양을 보여주며 급히 수습하기도 했다. </p> </div> <p contents-hash="6e7a6df32626dba5b59afbd701062d43c3bf8dea4a2fafd5617e446e1bb63a55" dmcf-pid="qxBIbCUlSX" dmcf-ptype="general">통상적으로 펼치는 두 손가락이지만, 이들이 황급히 손가락을 내린 건 선거철 기호 2번을 지지한다는 우려를 살 수 있기 때문이었다.</p> <div contents-hash="01f62ba25e64d892b2a8133f2b0e6040d4e344a89e162ef43a4582b5a822dac4" dmcf-pid="BMbCKhuSCH" dmcf-ptype="general"> <p>몇몇 연예인들이 유세에 오르고 찬조 연설을 공개하는 것을 넘 공식적으로 지지 선언을 하는 것과 달리 아이돌 멤버처럼 팬덤과 함께하는 연예인들은 정치적인 표현에 소극적이다. 정확히는 어떤 식으로든 엮이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하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a24b3069b0c8c0db608c18ecae4f2816ac59ce8a0c2e3329cfc06bfade85fa" dmcf-pid="bRKh9l7v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버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IZE/20250529165702140mbhy.jpg" data-org-width="600" dmcf-mid="tyNpoUe7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IZE/20250529165702140mb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버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5fdc562aa4192c2fbbb84b659e386b8c27b685407df388d83a48bf2d1fb9c8" dmcf-pid="K1lMSRsdlY" dmcf-ptype="general"> <p>이와 관련해 마냥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겪은 아이돌도 여럿 있다. 보이그룹 에이티즈는 사전투표 인증샷을 찍던 날, 몇몇 멤버가 습관적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려고 하자 다른 멤버가 제지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p> </div> <p contents-hash="77cef7fc114957d2d86a51ff1300cfa954e0454e3370545084172e3d4ef8b3a3" dmcf-pid="9tSRveOJTW" dmcf-ptype="general">위아이 용하는 '투표하고 왔다'는 메시지와 빨간 하트를 보냈다가 곧바로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 하트를 연달아 보내며 "큰일 날 뻔" "방심했다"는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다.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역시 선거철 손가락 브이 사진을 올렸다가 "지금 시즌에 브이 하면 안 된다고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85085857a373ae0fb5aeb90a598fb8e938548028cb94fc53cf7d7741c834f46" dmcf-pid="2FveTdIiCy" dmcf-ptype="general">팬덤이 자신이 응원하는 연예인의 정치색을 받아들이는 반응은 다양하다. 정치색보다는 무대나 작품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팬들이 있는가 하면, 정치 성향을 궁금해하거나 소신 있는 발언을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p> <div contents-hash="2580a51e3ef6b08063400460682118c4592c0ef17c8c72c299bc717e66aa9b62" dmcf-pid="V3TdyJCnTT" dmcf-ptype="general"> <p>다만 소속사 측에서는 이미지, 광고 계약 등을 고려해 대부분 자제하는 분위기다. 마치 연애를 대하는 태도, 인식과 비슷하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d6c3c9a3c722d0925e15a3606ffc43505fd54c6f080bc1f538f823c69fa29f" dmcf-pid="f0yJWihL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IZE/20250529165703529txpj.jpg" data-org-width="548" dmcf-mid="3Hs8O6EQ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IZE/20250529165703529tx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74091efdc5b3e0bee8f220aa3537fa31b5b25d683983ff8a304a32615fc526" dmcf-pid="4pWiYnloTS" dmcf-ptype="general"> <p>문제는 의도와 상관 없이 정치에 얽히는 경우다. 최근 카리나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카리나는 지난 27일 빨간색 숫자 2가 적힌 의상을 입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 </p> </div> <p contents-hash="08be4615026cbd7c83ab06b80fea87eebdec1c7efab37cc5f9bab6e8df4acb48" dmcf-pid="8UYnGLSgSl" dmcf-ptype="general">이후 카리나는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다"며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계속 오해가 커지고 많이 걱정 해서 직접 이야기해 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5eb315c73f12d584198f8a21b49afd64136e2e46a4216850f291eee520329a67" dmcf-pid="6uGLHovayh" dmcf-ptype="general">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일상적인 내용을 SNS에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했다.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p> <div contents-hash="037386221e278b7c067559cef38ec91d47378696995176f1e8b978093bde2b94" dmcf-pid="P7HoXgTNWC" dmcf-ptype="general"> <p>그러나 가수 JK 김동욱이 돌연 SNS에 "요즘은 대형 기획사 아이돌도 자기 의사 표현 당당하게 한다"라고 말하며 카리나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다시 떠올랐다. 또한 게시물이 삭제되기 전까지 SNS 댓글 창은 각자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난장판이 됐다.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정치적 의사표현을 위한 도구로 쓰인 것이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1935204103ef910824137db529da9e7aa8b13a2742a9f0e621d1197194287a" dmcf-pid="QOa7NziB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IZE/20250529165705023pjza.jpg" data-org-width="560" dmcf-mid="pIGLHova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IZE/20250529165705023pj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90cc693791b04e665609022091f936138d7f5a050b190e6417fe818c35a63c" dmcf-pid="xINzjqnbSO" dmcf-ptype="general"> <p>평소와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도, 선거철에는 누군가 악의적인 왜곡에 나설 수도 있다. 특히 언제 어떤 식으로 왜곡될 지 알 수도 없기 때문에 더욱 조심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가수 신지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예전에 찍힌 사진이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카리나처럼 더욱 직접적인 제스처나 상징물이 있다면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다. </p> </div> <p contents-hash="8a7d3ae0e20099695db237c10b35e0863f71b3d8a88686e84a17b7163ac9fc58" dmcf-pid="yV0EpD5rCs" dmcf-ptype="general">사전투표가 시작되고 본투표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많은 연예인들이 정치색 논란에 휘말리지 않고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주전쟁’ 이제훈 “워라벨? 배우-소속사 대표 사이 혼란” 05-29 다음 “과연 픽션일까요?”...‘험한 것’ 삼킨 김규리의 문제적 영화 ‘신명’ (종합)[MK★현장]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