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배농커플’이 탄생했다…삼성화재 손태훈-삼성생명 윤예빈 31일 화촉 밝힌다 작성일 05-29 8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5/29/0001200492_001_20250529165907632.png" alt="" /><em class="img_desc">삼성화재 손태훈(왼쪽)과 삼성생명 윤예빈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배농커플’로서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코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다. 사진제공│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 농구단</em></span><br><br>‘배농커플’이 탄생했다. 삼성화재 미들블로커(센터) 손태훈(32)과 삼성생명 가드 윤예빈(28)이 백년가약을 맺는다.<br><br>삼성생명은 29일 “윤예빈과 손태훈이 3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ICT밸리컨벤션(A동 그랑데홀)에서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br><br>부산 KCC 이지스 박경상 전력분석원(35)과 한국도로공사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황연주(39) 이후 모처럼 등장한 ‘배농커플’이다. 손태훈은 군북고와 조선대를 거쳐 2015~2016시즌 V리그 남자부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은 장신(197㎝) 미들블로커다. 8시즌동안 ‘원클럽맨’으로서 코트와 벤치를 오가며 팀의 블로킹 라인을 지탱했다. 통산 성적은 162경기 450세트 400점 공격 성공률 56.98%다.<br><br>윤예빈은 2016 WKBL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그 역시 ‘원클럽우먼’으로서 2020~2021시즌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당시 챔피언 결정전 5경기에서 총 16개의 스틸을 기록하는 등 절정의 수비력을 보여줬다.<br><br>윤예빈은 “(손)태훈 오빠는 내가 힘들 때마다 같은 선수로서 오랜 기간 큰 버팀목이 돼줬다. 이제 한 가정을 이뤄 더욱 안정적으로 지내며 서로의 길을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는 더 책임감을 갖고 남은 선수 생활 동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결혼인사를 전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영상] "최대 10번 연속 슛 성공"…배드민턴 치는 로봇 개 등장 05-29 다음 여자농구 삼성생명 윤예빈, 배구선수 손태훈과 결혼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