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X이제훈 보여줄 숙취 진한 ‘소주전쟁’ 여름 극장가 장악할까 [종합] 작성일 05-29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E1m4c6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da26a02564145e8f5a6151ce4ba2b9ddddc1c7dcffe0f29d8ff91ad86ce294" dmcf-pid="0hIuSRsd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손현주, 유해진, 이제훈, 바이런 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en/20250529170417605knnx.jpg" data-org-width="650" dmcf-mid="XiKNfTBW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en/20250529170417605kn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손현주, 유해진, 이제훈, 바이런 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73a22f450780efd0537eaad266da11f220514f0c5d5ed69b734d3cbf8385fa" dmcf-pid="plC7veOJ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해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en/20250529170417841zwbc.jpg" data-org-width="650" dmcf-mid="Z8oyjqnb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en/20250529170417841zw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해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ee8392ecec1758aabc62deb43581a9d23a8740d74f12e04a455acef901771a" dmcf-pid="UShzTdIi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제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en/20250529170418059vjyk.jpg" data-org-width="650" dmcf-mid="5y7nbCUl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en/20250529170418059vj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제훈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cfd26f2f3a04fbd01affda4fbecb5d1af9f9e36777feded2efa43c91587b5d" dmcf-pid="uvlqyJCn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현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en/20250529170418287fndi.jpg" data-org-width="650" dmcf-mid="1xOUlMme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en/20250529170418287fn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현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74707e43a11d6b78a99ea24c5439dce4932a017f29d1f4f4480414fce94856" dmcf-pid="7TSBWihL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런 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en/20250529170418509hpdz.jpg" data-org-width="650" dmcf-mid="tMLTNziB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en/20250529170418509hp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런 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9ece38b9507f5c6e5b141b71fe33c7288396e824a2d1afc402ccb50207f034" dmcf-pid="zyvbYnlo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유해진, 이제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en/20250529170418709fdpr.jpg" data-org-width="650" dmcf-mid="FKqo9l7v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en/20250529170418709fd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유해진, 이제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3c5544a62e1ea97554fd363be412c8c817f648b8e8a69ebf97589955ee5bb6" dmcf-pid="qWTKGLSgoQ"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60263bebb394360cac7bc9273a0244423c4ef098f6f14aed1a31052a674a3efc" dmcf-pid="BYy9HovaaP" dmcf-ptype="general">여름 극장가 포문을 열 '소주전쟁'이 찾아온다.</p> <p contents-hash="0423c49bfd89077eabf23cbdc76f17b6e39c71847bc1747ff8fe50a03134ddb9" dmcf-pid="bEcZwVj4c6" dmcf-ptype="general">5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소주전쟁'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제훈, 유해진, 손현주, 바이런 만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82b6e4b219472777521c55287dd427ecca0708f90ab2bef11506878803d6e378" dmcf-pid="KDk5rfA8j8" dmcf-ptype="general">'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유해진)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제훈)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p> <p contents-hash="7295861e61baffde83adef2ef0759f988fe7a08bf7b32f6525e87d9a50a13b6e" dmcf-pid="9wE1m4c6g4" dmcf-ptype="general">극 중 유해진은 누구보다 국보소주를 지키고 싶어 하는 국보그룹의 재무이사 표종록 역을 맡았다. 이제훈은 국보소주를 삼키려는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직원 최인범을 연기한다. </p> <p contents-hash="135cdedcd2fc1b3e5373e5ec5a254fa014624d42e72e61bae9a5be6a72374f42" dmcf-pid="2rDts8kPaf" dmcf-ptype="general">손현주는 국보그룹을 물려받은 재벌 2세로 IMF 외환위기와 무리한 사업 확장 탓에 재무적 위기를 겪게 되는 빌런 손진우 역을 맡았다. 할리우드 배우 바이런 만은 인범이 속한 솔퀸의 홍콩 본부장 고든으로 분해 한국 작품에 첫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f3972fd5221f5d55475331ae9632133a77a97e1f9249bd6c4b3bab5bda6580fe" dmcf-pid="VmwFO6EQkV"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캐릭터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묻자 "경제적으로, 금융적으로 공부를 좀 많이 했다. 뉴스나 경제지를 굉장히 많이 봤는데 우리나라가 힘들고 어려웠던 IMF 시절의 기록들을 찾아보면서 모티브가 된 사건뿐만 아니라 '수많은 일들이 있었구나'를 체감하면서 작업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fab824b4350a6a0fa996674a0061bc3a3417ca74df0a11cf2d423e273d911bc" dmcf-pid="fsr3IPDxg2" dmcf-ptype="general">유창한 영어 대사에 대해선 "솔직히 영어 대사가 굉장히 어려운 것들이 많아서 부담됐다. '어떻게 잘 소화할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영어 대사를 자문해 주시는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셨다. 그 어느 때보다 달달 외우면서 열심히 연습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e32ec0ac774ad49bdbbff1236e07b6c4fb4822996ef92b272f06d6bd4ed7809" dmcf-pid="4Om0CQwMA9" dmcf-ptype="general">'소주전쟁'을 통해 한국 작품에 첫 출연한 바이런 만은 "한국 배우들과 함께 촬영한 기간이 전체 배우 인생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에서 3개월간 촬영하고 2년 만에 왔는데 두 번째 집에 온 것처럼 너무 편안하고 멋진 배우들과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0b828e1fea01c4c5040abdb06999ee52274c7bc5dc542208b91594ad0787665" dmcf-pid="8IsphxrRoK"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 시스템에 많이 놀랐다"는 바이런 만은 "처음 왔을 때 전체 스토리보드가 담긴 책을 받았다. 할리우드에서는 그런 걸 주지 않아서 이런 시스템이 굉장히 신기하고 인상적이었다. 촬영 끝난 이후에는 영상을 편집하시는 분이 항상 상주하고 계셨다. 영상을 다시 보는 시스템도 할리우드에서는 흔한 게 아니라 인상적이었다. 한국 영화 촬영을 통해 많이 배웠고 인상 깊은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6f22426201524e4a80c60517a6ecd45db7e377ccd6edf4c6d6e4d3714593581" dmcf-pid="6cjHE9aVgb" dmcf-ptype="general">대부분의 분량을 함께한 이제훈에 대해선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저보다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이제훈의 철저한 준비성이 인상 깊었고 기억이 오래 갈 것 같다"면서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이제훈이라는 배우를 몰랐다. 한국에서 얼마나 유명한지 몰랐기 때문에 배우 대 배우로 연기할 수 있었다.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는지 보면서 감탄했다"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526f966412c0f831d36ee458764fef5e7ebebcc99b8183b9d6a9deba41490448" dmcf-pid="PkAXD2NfNB" dmcf-ptype="general">손현주 역시 유해진을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현주는 "바깥에서는 동료이자 친구이자 동생으로 가끔 만나는데 촬영장 안에서의 모습이 상당히 진중하고 굉장히 치밀하다. 많이 연구하는 사람이다. 저는 그냥 예전의 누구 말처럼 밥숟가락을 얹어서 간 것 같다. 유해진 씨와는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21e16be9c50152fc0754f8dfb2cc1a736d8bc242e11ef618a83b94c5623790" dmcf-pid="QEcZwVj4c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석진우가 악역이 된 건 유해진 씨처럼 소중한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걸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유해진 씨와 이런 장르가 아니더라도 한 번 더 만나고 싶다. 아마 유해진 씨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d61c1449a2a3dd15acb17b0c1d6ed4829625c9d581056a76bb2deca1bdd7a43e" dmcf-pid="xDk5rfA8az" dmcf-ptype="general">이에 유해진은 "여기서 '아닙니다.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할 수 없지 않나. 물론 그럴 마음도 없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63c522b14871bffea113eaa4e1660942c2710747cd44490626660f3545a38ba" dmcf-pid="yq7nbCUlN7" dmcf-ptype="general">영화 '파묘', '검은 사제들' 등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은 '소주전쟁'에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d1094fe2918828dae9069dbd106e85bc5c3f21c1eb484ecab177738317dc7ef" dmcf-pid="WBzLKhuSNu"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장재현 감독의 출연 비화를 묻자 "유해진 선배님을 보러 장재현 감독님이 놀러 오셨다. '재판 끝나고 나오는 기자들 중 한 명으로 나오면 어떻겠냐'라고 제안했는데 그냥 하겠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97880d4af6ab73da671fe06b498fe0e0752b1fd226382b1bee19a29fcf0a02c" dmcf-pid="Ybqo9l7vjU" dmcf-ptype="general">장재현 감독의 연기에 대해 이제훈은 "자연스럽게 연기를 해내실 줄 몰랐는데 너무 영화에 잘 녹아들어서 현장에서 많이 웃으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 다같이 장면 찍을 때 화기애애했다"고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d70cfe8f5ac9e726871577fe9721f83efb03f3c918b7942b3996943a19709494" dmcf-pid="GKBg2SzTAp" dmcf-ptype="general">끝으로 유해진은 "'소주전쟁'은 약간의 숙취가 있는 영화다. '오늘 멀쩡해' 그런 영화가 아니라 어제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숙취가 남는 영화"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b5bf5462f12b89dd4b858cee91f09f37dc2f7e5f1aa9055c8d8d1b644f5df46e" dmcf-pid="HGW2XgTNo0" dmcf-ptype="general">한편 '소주전쟁'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13745dad8d62ca93f815b5cf638d33b89feceda441e14a0064e869109ed81071" dmcf-pid="XHYVZayjj3"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d416033f320a823e2051512564985dd8eb86805aa84868c95cc0b1cd1650d3a3" dmcf-pid="ZXGf5NWAg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현주 "촬영 때 통제 잘 안 돼...유해진 말 잘 듣겠다" ('소주전쟁) 05-29 다음 40곳에 상처가…원룸촌서 20대 청년 사망 ('용형4')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