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첫 우승 작성일 05-29 9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8강 ○ 원성진 9단 ● 이지현 9단 초점2(19~3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29/0005500923_001_20250529174230057.jpg" alt="" /></span><br><br>6개월을 쉬는 동안 야단치는 소리도 응원하는 말도 조용해졌다. 2010년 1월 이세돌이 토너먼트 세계로 돌아왔다. 관중석이 들썩였다. 앞서 있으면 더 몰아쳤고 질 것 같으면 묘수를 터뜨렸다. 24연승을 몰아치며 비씨카드배에서 세계 최강자로 돌아왔다. 그해 2월 벌어진 LG배 결승에서는 이창호가 또 준우승에 머물렀다. 3월 농심신라면배 3차전에 홀로 남은 한국 대표 앞에 중국 선수 셋이 줄을 섰다. 이번엔 힘들 것이란 말을 이창호는 3연승으로 잠재우며 9번째 한국 우승을 이끌었다.<br><br>15회를 맞은 GS칼텍스배 본선은 리그전을 접고 24강 토너먼트로 바꾸었다. 토너먼트 마지막 경기에서 원성진은 '송아지 삼총사' 친구 박영훈을 꺾어 도전권을 따냈다. 11월 앞 대회 챔피언 조한승과 도전5번기를 벌여 3대1로 앞서 처음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29/0005500923_002_20250529174230086.jpg" alt="" /></span><br><br>이지현은 귀에 들어가는 수를 마다하고 흑19로 걸었다. 백에 두터움을 주지 않으려는 생각. 원성진은 백20에 붙여 반쯤 귀를 지켰다. <참고 1도> 백1에 받으면 8까지 귀에 반을 흑이 가진다. 아끼지 않고 백22에 몰았다. <참고 2도> 백1을 먼저 두면 흑이 2, 4로 늘어 힘을 불린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동현 제자' 고석현, 美 비자 발급 지연으로 대진 변경…6월 22일 UFC 데뷔전서 오반 엘리엇과 격돌 05-29 다음 '47세' 허성태, 눈물 흘렸다…"액션신 읽다가 울어, 신기한 경험" ('굿보이')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