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금융상품 계산, 양자컴퓨팅 이득 보나…실증연구 착수 작성일 05-29 1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리엔텀·연세대·국민은행 컨소, 과기부 양자이득 도전연구 선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oyXgTN3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6e508944a907021d8b43d390c300dc7176b4b808c14bb7f87b729f0736d087" dmcf-pid="WSgWZayj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리엔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1/20250529175955586omae.jpg" data-org-width="742" dmcf-mid="x8C7KhuS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1/20250529175955586om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리엔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c3e4539b9db726f3222673abfb2a6dd268d7a6a1d09b9df11f5f9f30d297b9" dmcf-pid="YvaY5NWAz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기존 방식으론 계산이 어렵던 금융 파생상품 가격 결정에 양자 기술을 접목, 양자 이득이 실제 가능한지 증명하는 연구가 착수된다.</p> <p contents-hash="e530ff47ab5b0b80e9a748ade7b1d16eb3407cf2c888d5f2e95102af9de76ed9" dmcf-pid="GTNG1jYcup" dmcf-ptype="general">29일 국내 양자기업 오리엔텀에 따르면 회사와 연세대, KB국민은행이 구성한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주관 2025년도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도전연구'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p> <p contents-hash="c664e5adcab5ff7431093a4b54dab0516c3094270f7f6f21900218e45dfabda3" dmcf-pid="HwMOSRsdu0" dmcf-ptype="general">연구개발 과제 명칭은 '확률 미분 방정식 해석기 구현을 통한 파생상품 가격 결정 방법 구현 및 양자 우위 실증'이다. 금융 파생상품 가격 결정을 위한 알고리즘 및 구현 기술 고도화에 양자 컴퓨팅을 접목하는 게 골자다.</p> <p contents-hash="3d91d462ec56e9aef60273b4cf79486e75c6a09b4d3c9bf75bfaf2ccccd4444d" dmcf-pid="XrRIveOJp3" dmcf-ptype="general">기존에 사용된 'Black-Scholes 기반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게 목표다. 한다. 기존 방식은 수많은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경로 샘플링이 필요하고, 연산 비용과 계산 복잡도가 매우 높아 정확도가 낮아지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p> <p contents-hash="c43eba4df15960634c65b83858e579fe6f3864e0f5669ec743a4b4ceb5747962" dmcf-pid="ZmeCTdIi3F" dmcf-ptype="general">연구에서는 확률 미분 방정식(SDE)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양자 알고리즘을 직접 개발한다. 또 고전 컴퓨터로는 해결이 어려운 고차원 문제를 양자컴퓨팅의 블록 인코딩 기법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768f2c0f561ce2f821ec9e4b7dcb068c2468491a0f2b1696ce4ceb444c522ea" dmcf-pid="5sdhyJCn0t"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파생상품의 가격 변동성과 위험도를 정밀하게 예측, 양자 우위를 실증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f7d4c5e5e4d37a08b895c688591d955b145e1e3e0683a2b0ca972028efe83af" dmcf-pid="1OJlWihLF1" dmcf-ptype="general">총 연구 기간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이며, 총 30억 5000만 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p> <p contents-hash="97e83e71efc5551dd416ed1fa7d5a4203873fc70772aac3e18104debb5821c72" dmcf-pid="tIiSYnlo75" dmcf-ptype="general">방승현 오리엔텀 대표는 "양자 기술은 포트폴리오 최적화, 시장 예측, 이상 탐지 및 금융 사기 방지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모건 스탠리, 골드만 삭스, JP모건 체이스 등 글로벌 금융기관도 양자 컴퓨팅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9947731e202257dfa7d3ee7c012a92e4f09ce6d8089bdf8afb651c503366f64" dmcf-pid="FCnvGLSgpZ" dmcf-ptype="general">이어 "양자 우월성의 도달 시점을 기다리기보다, 실제 금융 현장에서 당장 적용 가능한 실용적 알고리즘을 개발해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온트랩, 초전도체 등 다양한 양자 하드웨어 플랫폼의 특성을 반영, 확장성과 이식성을 고려한 알고리즘 설계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f2f38431d406effd74ad3dcd84e1ee7ac6594630aa4504fbeadb47daf3de6a7" dmcf-pid="3hLTHovauX" dmcf-ptype="general">주관 연구책임자인 김시호 연세대 교수는 "양자 컴퓨팅이 금융 분야에 실질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실증 사례가 될 것"이라며 "양자 알고리즘의 이론적 가능성을 넘어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실용성과 확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6ae0232037e2aa9022d03e83e02cbc18b6d9cb665158a62adf72d00f615b763" dmcf-pid="0loyXgTNzH"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양자 이득<br>양자 이득은 양자 컴퓨팅이 슈퍼 컴퓨팅 등 기존 연산 장치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컴퓨팅 난제를 해결하는 수 있는지를 의미한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상담센터 서비스도 구독형으로...AICCaaS, 고객 응대 인프라의 새 표준 되나 05-29 다음 [이준기의 D사이언스] 최정단 ETRI 본부장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SW기술 고도화가 관건"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