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철, '하이파이브' 설정 독특하다 했더니…"만화 같은 오락영화 생각"[인터뷰①] 작성일 05-29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Jszs3IuE">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zoiOqO0CFk"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703da877aaf39e9a1c6df60abeeff41e52c2944c0868886ea12417a6585811" dmcf-pid="qgnIBIph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철형 감독 / 사진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10asia/20250529181107974hhlc.jpg" data-org-width="1200" dmcf-mid="uDt4m4c6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10asia/20250529181107974hh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철형 감독 / 사진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e113eef31a2b056c169e453a14e1c330a33cf4644466542d9b624cbb4cd824" dmcf-pid="B2biWihL3A" dmcf-ptype="general"><br>강형철 감독이 만화 같은 영화를 생각하며 '하이파이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br><br>29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이파이브'의 강형철 감독을 만났다.<br><br>'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강 감독은 이 영화를 연출하고 대본을 집필했다.<br><br>한국 영화 가운데 히어로물이 흥행하기란 쉽지 않다. 강 감독은 기획 배경에 대해 "재밌는 상상이었다. 망상과 상상 그 중간쯤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이야기는 제 첫 영화부터 같이 일했던 PD의 아이디어로 구상하게 됐다. 장기기증을 받아 초능력 생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재밌겠다 싶더라. '스윙키즈' 끝나고 다시 이야기가 나와서 본격적으로 초고를 쓰고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br><br>가장 먼저 만든 캐릭터는 이재인이 연기한 완서 캐릭터라고 한다. 완서는 심장 이식을 받은 후 괴력과 스피드를 얻게 되는 태권소녀. 강 감독은 "PD에게 '어떤 그림이 생각나냐' 했더니 소녀가 언덕길을 빠르게 뛰어가는 그림이 생각난다고 하더라. 제가 그걸 받았다"고 말했다. 극 중에서는 실제로 완서가 이식 수술 후 건강해져 언덕길을 빠르게 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강 감독은 "소녀가 언덕길을 자유롭게 엄청난 스피드로 뛴다. 그 친구가 이야기를 끌고 가는 주인공이 되겠구나 싶었다"며 "저는 엉뚱하고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br><br>'하이파이브'의 구성과 연출은 만화를 연상시킨다. 강 감독은 "만화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 비디오 대여점에서 살다시피 했다. 학교 끝나면 재밌는 영화를 빌려서 가는 게 그렇게 행복했다. 아직도 마음속에 추억이 있다. 제 인생 가장 행복했던 순간 몇 개 꼽으라면 그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란 사람이 '비디오가게 감독'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거기 가면 다양한 영화가 있는 거다"라며 "저한테 몇 편의 영화를 찍을 기회가 주어졌는데, 이번 영화는 오락영화를 찍고 싶었다. 만화 같은 오락영화를 찍고 싶단 생각이 강했다"고 전했다.<br><br>'하이파이브'는 오는 30일 개봉한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환, 파란 옷에 모자까지 입고 사전투표 완료 “가슴이 일렁” 05-29 다음 세계 각국과 함께 韓문화예술교육 20년 성과와 미래 조명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