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서 부산 출전팀 최고 기록 쏟아졌다 작성일 05-29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산체중 금 10개 등 총 31개 메달 <br>72년 개교 이래 최고 성적 거둬<br>부산진스포츠클럽 수영 최다 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5/29/0001328285_001_20250529181912015.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체육중학교 이창현이 제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레슬링 51kg이하 부분에서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em></span><br><br>지난 27일 막을 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부산의 학교와 스포츠클럽이 잇달아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br><br>부산체육중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3개 등 총 31개 메달을 획득해 1972년 개교 이래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br><br>레슬링 자유형 51kg 부문에서 출전한 이창현 선수는 뛰어난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레슬링협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br><br>여자 체조 마루운동 부문에 출전한 오지원 선수는 부산시 여자 체조 선수로는 21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 선수는 도마 부문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활약했다.<br><br>여자 자전거 단체추발 경기에 나선 이난아, 석아린, 김미소, 천시애 선수는 팀 창단 1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br><br>부산체중 선수들은 이 밖에도 육상, 근대5종, 양궁, 역도, 에어로빅, 수영, 유도, 펜싱 등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br><br>곽정록 교장은 “학생과 지도자, 학교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5/29/0001328285_002_20250529181912063.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진구스포츠클럽 소속 이지한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4학년 이하 접영100m에서 동메달을 땄다. 부산진구스포츠클럽 제공</em></span><br><br>수영 부문에서는 스포츠클럽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은 소속 선수들이 수영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4개 등 총 6개 메달을 목에 걸며, 부산의 스포츠클럽 중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황설후(광남초 6)는 배영50m·1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고, 초등 여자부 혼계영 200m에서 황설후, 이은아(부산진초 6), 이채은(창신초 6)이 동메달을 얻었다. 4학년 이하부 접영100m에서 동메달을 딴 이지한(창신초 3)은 깜짝 메달로 화제를 모았다.<br><br>부산진구스포츠클럽 관계자는 “2018년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시작한 이후 최고 성적”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선수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李·金 "6G, 2030년 상용화"… AI 통신 주도권 확보 나선다 [6·3 대선] 05-29 다음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 재해석…브브걸 감성 리메이크 '희망사항' 발매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