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철, 유아인과 연락했다…"분량, 많이 덜어내지 못해"('하이파이브') [인터뷰②] 작성일 05-29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2oE9aV0n">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KgVgD2Nf0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673b57ca7a3cccd3030497939094b498dac37ef9d6d84b4b553c0884fe154b" dmcf-pid="9afawVj4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10asia/20250529182303487cvaz.jpg" data-org-width="1200" dmcf-mid="qTQkIPDx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10asia/20250529182303487cv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34e0faa6b869d7c38898499946e1ba092712fffc1599a4e59af07260fc2358" dmcf-pid="2N4NrfA8Ud" dmcf-ptype="general"><br>강형철 감독이 영화 '하이파이브' 개봉을 앞두고 유아인과 연락한 적 있다고 밝혔다.<br><br>29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이파이브'의 강형철 감독을 만났다.<br><br>'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배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유아인, 오정세, 신구, 박진영 등이 출연했다. 강 감독은 이 영화를 연출하고 대본을 집필했다.<br><br>이번 영화는 마약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유아인이 출연한다. 이러한 논란이 있기 전 촬영했는데, 코로나 팬데믹, 유아인 마약 혐의 논란 등으로 개봉이 늦춰졌다.<br><br>강 감독은 유아인의 마약 혐의 논란과 관련해 "난감했다"고 조심스레 털어놓았다. 이어 "많은 분의 노력과 자본이 투입된 작업이다. 재능 있는 많은 사람이 인생의 한때를 바쳐서 한 작업이다. 영화 외적인 이유로 관객을 못 만날 수 있다는 위기까지 갔으니 큰일이다 싶더라"고 말했다. 또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인 제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영화를 만들고 후반 작업을 해서 내보내야 하는 것이었다"라며 "한 사람의 영화가 아니고 한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가 아닌, 많은 배우들의 앙상블이 어우러진 영화다. 영화 외적인 이유로 다른 배우가 필연적으로 다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했다"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1c3a7c92af6f19f040f61674f4a241478150611ae8c4fe4e1447234982651e" dmcf-pid="Vj8jm4c6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철형 감독 / 사진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10asia/20250529182304880njrf.jpg" data-org-width="1200" dmcf-mid="B5cWtAGk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10asia/20250529182304880nj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철형 감독 / 사진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cc2427eb3d5a3e29c3d08b574eb03f7c9ef8d0d601fa0885390c470e1ea4a0" dmcf-pid="fxUxLpRu3R" dmcf-ptype="general"><br>이번 영화는 특정 캐릭터에게 분량이 집중되지 않고, 다섯 초능력자의 팀워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유아인이 많지 않은 분량에도 섭외에 응했냐는 물음에 강 감독은 "큰 설득은 안 했다. 하겠다고 연락이 왔길래 시나리오를 재밌게 봤구나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배우들은 작품에 매력을 느끼면 그냥 하는 것 같다. 나중에 물어보니 시나리오가 재밌었고 여러 명과 같이하는 영화를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br><br>유아인은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고 법정구속됐지만, 지난 2월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되면서 구치소에서 석방됐다. 개봉을 앞두고 유아인과 얘기를 나눴냐는 물음에 강 감독은 "네"라고만 답하고 말을 아꼈다.<br><br>유아인의 출연 분량 조정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많이 덜어내진 못했다. 배우들의 앙상블이 다친다. 빛나는 연기를 해준 안재홍과 라미란, 이재인이 다친다. 또 관객들에게 실례이자 잘못이다"라며 "장인이 무언가를 미세하게 다듬듯이 세공 작업을 했다"고 답했다.<br><br>'하이파이브'는 오는 30일 개봉한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현·옥택연 대체 어떻게 했길래…'남주의 첫날밤' 작가 "설득 당했다" 05-29 다음 “미래를 생각하는 상대에게만 ‘집밥’ 선물!”…이청아, 쿨하게 밝힌 연애관(하트페어링)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