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우상혁 결선 앞두고 또 천둥·번개 동반 폭우…날씨가 돕지 않는다 [SS현장] 작성일 05-29 10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29/0001150871_001_20250529194114435.jpg" alt="" /></span></td></tr><tr><td>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진행 중인 29일 오후 7시20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 폭우가 내리고 있다. 사진 | 구미=김용일 기자</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29/0001150871_002_20250529194114475.jpg" alt="" /></span></td></tr><tr><td>사진 | 구미=김용일 기자</td></tr></table><br>[스포츠서울 | 구미=김용일 기자] 날씨가 돕지 않는다.<br><br>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연패를 정조준하는 한국 높이뛰기 간판스타 우상혁(29·용인시청)이 또다시 암초와 마주했다.<br><br>우상혁은 29일 오후 8시10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예정된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을 대비 중이다.<br><br>그런데 경기 1시간여를 앞두고 다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거센 비가 쏟아지고 있다.<br><br>전날과 같은 상황이다. 애초 결선은 이날 오후 5시40분 예정돼 있었는데 아시아육상연맹은 전날 일정 직후 경기 시간 변경을 공지했다. 28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여자 1만m 경기가 폭우 탓에 열리지 못하면서다. 이 경기는 하루가 지난 이날 오전 10시15분 열렸다. 이어 오후 일정이 모두 1시간30분씩 뒤로 밀렸다.<br><br>그러나 맑은 하늘은 저녁이 되면서 급작스럽게 흐려졌다. 거짓말처럼 폭우로 돌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29/0001150871_003_20250529194114512.jpg" alt="" /></span></td></tr><tr><td>우상혁(용인시청)이 27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예선 2m15 1차시기 점프에 성공하고 관중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 구미=연합뉴스</td></tr></table><br>대한육상연맹, 아시아선수권 조직위원회 관계자 모두 황당한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봤다.<br><br>장내엔 안전 관련 안내 방송과 함께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 선율이 흘렀다. 하염없이 비가 그치기를 바라고 있다.<br><br>우상혁은 이틀 전 열린 예선에서 2m15를 1차 시기에 넘으면서 결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그는 2017년 인도 부바네스와르 대회(2m30)와 2023년 방콕 대회(2m28)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구미에서 통산 세 번째이자 2회 연속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도전한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여기는 전남] 바닷속 드론 시대…수중 드론 활용 선박 점검 도입 05-29 다음 바이런 만, 이제훈 향한 극찬…"나보다 영어 잘해"('소주전쟁')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