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8강 진출…3연패 도전 순항 작성일 05-29 10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싱가포르 여지아민에 2-0 완승 거둬<br>8강 상대는 '라이벌' 중국 천위페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29/NISI20250428_0020789351_web_20250429104802_20250529203622242.jpg" alt="" /><em class="img_desc">[샤먼=신화/뉴시스] 안세영이 28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디르만컵 캐나다와 조별 리그 B조 2차전 여자 단식 2경기에서 미셸 리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6 23-21)로 승리하고 한국이 매치 스코어 4-1로 2연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2025.04.29.</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8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9일(한국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 11위' 여지아민(싱가포르)과의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2-0(21-14 21-13)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br><br>8강에서 마주할 상대는 안세영의 최대 라이벌인 '세계 5위' 천위페이(중국)다.<br><br>1게임은 9-9까지 팽팽한 탐색전이 이어졌다.<br><br>안세영은 12-9로 앞서며 여지아민을 뿌리쳤다.<br><br>그다음 5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굳히기에 들어가 1게임을 가져왔다.<br><br>승기를 잡은 안세영이 2게임에서 맹공을 퍼부었다.<br><br>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9-3으로 빠르게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br><br>여지아민은 이렇다 할 반격 없이 계속 끌려갔다.<br><br>결국 안세영은 2게임을 8점 차로 잡으면서 여지아민을 꺾고 8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29/NISI20250428_0020789350_web_20250429104802_20250529203622254.jpg" alt="" /><em class="img_desc">[샤먼=신화/뉴시스] 안세영이 28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디르만컵 캐나다와 조별 리그 B조 2차전 여자 단식 2경기에서 미셸 리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6 23-21)으로 승리하고 한국이 매치 스코어 4-1로 2연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2025.04.29.</em></span>안세영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싱가포르오픈 3연패에 도전한다.<br><br>올해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을 연달아 제패하며 세계 최강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br><br>한국 배드민턴은 현재까지 안세영과 함께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8강에 안착했다.<br><br>또 다른 여자복식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와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는 잠시 뒤 16강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검찰, 하이브 압수수색… 하이브 “퇴사 직원 수사에 자료 제공” [공식] 05-29 다음 ‘청춘 아이콘’ 유다빈밴드의 도약, 대학 축제부터 페스티벌까지 완전장악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