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우승' 하늘이 돕지 않네→결선 앞두고 천둥∙번개+폭우…28일 오후 9시40분 개시 [구미 현장] 작성일 05-29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5/29/0001872096_001_20250529204510116.jpe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구미, 김정현 기자) 폭우로 연기됐던 우상혁(용인시청)의 남자높이뛰기 결선이 또다시 폭우로 잠시 미뤄졌다.<br><br>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이 장대비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br><br>앞서 지난 28일 내린 비로 이날 저녁 일부 경기들이 연기되면서 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 시작 시각은 29일 오후 5시 40분에서 오후 8시 10분으로 연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5/29/0001872096_002_20250529204510186.jpg" alt="" /></span><br><br>이날 오후 7시 35분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대회장에 오후 7시부터 빗방울이 떨어졌고 폭우로 커져 대회 일정이 다시 중단됐다. 경기장은 또다시 어제처럼 흠뻑 젖었다.<br><br>다행히 비가 그치면서 일단 개시시간은 다시 잡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가 28일 오후 9시 40분 경 시작할 거라고 알렸다. <br><br>올 시즌 2m31, 개인 최고 2m36의 기록을 보유한 우상혁은 예선 경기에서 2m15를 1차 시기에 넘겼다. 예선에 출전한 23명 중 13명이 결선 진출권을 얻었고 우상혁이 가장 높은 기록을 만든 선수 중 하나로 결선에 올랐다.<br><br>푸자오쉬안(대만), 파텍 바이트 야붑(오만)이 우상혁과 같은 기록을 넘어 결선에 진출했고, 2m10을 넘은 점퍼와 2m05에 성공한 선수 중 일부가 결선에 진출했다.<br><br>우상혁은 구미에서 통산 세 번째, 2회 연속 대회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2년 전 태국 방콕 대회에서 2m28을 넘어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5/29/0001872096_003_20250529204510253.jpg" alt="" /></span><br><br>우상혁이 이 대회를 우승한 건 2017 인도 부바네스와르 대회(2m30)가 처음이다.<br><br>이번 대회에 올 시즌 아직 어떤 대회도 참가를 하지 않은 라이벌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불참해 우상혁의 대회 2연패 도전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었다.<br><br>2021년 열린(코로나19 대유행으로 1년 연기) 2020 도쿄 올림픽 4위(2m35), 2022 세계실내선수권대회 우승(2m34), 세계실외선수권 2위(2m35) 등 우상혁은 한국 육상의 간판으로 우뚝 솟아올랐다.<br><br>올 시즌에는 세계실내선수권 우승과 바르심이 주최한 ‘왓그래비티챌린지’ 2위 등 4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해 몸이 올라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5/29/0001872096_004_20250529204510319.jpg" alt="" /></span><br><br>사진=구미, 김정현 기자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올해 한번도 진 적이 없다…'27번째 승리' 도전 05-29 다음 ‘옥문아’ 김종국, 이민정 소개팅 주선 거절…비밀 열애설 불 지핀다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