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출전하는 김효주 “이번 주 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작성일 05-30 7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린 힐스서 모든 걸 쏟겠다”… 김효주, 우승 재도전<br>2018년 연장 패배 기억한 김효주 “이번엔 끝까지 간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5/30/0001120097_001_20250530000220443.jpg" alt="" /><em class="img_desc">◇원주 출신의 골프 간판 김효주(롯데)가 다시 메이저 정상에 도전한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2018년 US여자오픈에서 좋은 기억도 있었지만 아쉬웠어요. 이번 대회는 그 아쉬움을 없애는 마음으로 임하려고 합니다.”<br><br>원주 출신의 골프 간판 김효주(롯데)가 다시 메이저 정상에 도전한다. 여자 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80회 US여자오픈이 2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 코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김효주는 우승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br><br>2018년 대회에서 준우승한 김효주는 “그때 전반까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게 7타 뒤졌지만 맹추격해 연장까지 갔었다”며 “연장 네 번째 홀에서 분패한 아쉬움이 크다”고 떠올렸다.<br><br>지난해 US여자오픈에선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12위에 올랐던 그는 이번 시즌 상승세를 타고 다시 한 번 정상을 노린다. 현재 김효주는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1승을 거두며 CME 글로브 포인트 2위(1,052.125점), 올해의 선수 포인트 3위(59점)에 올라 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고양 뉴코리아CC에서 열린 LET 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br><br>김효주는 “이번 시즌을 잘 시작해 지금까지 흐름이 좋은데, 끝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이번 주 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처음 밟는 에린 힐스 코스에 대해서는 “링크스 코스 같다. 나무가 많이 없고 바람이 많이 분다”며 “코스가 길고 그린의 잔 라인이 많아서 역시 US여자오픈답게 제일 어려운 코스 세팅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엔 한국 선수 25명이 출전하며, 이 중 KLPGA 소속 6명도 도전장을 던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FC, 반등 위한 포항 원정 출격 05-30 다음 우상혁, 亞육상경기선수권 2연패…올해 5개 대회 연속 우승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