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부상 없이 유종의 미" 남자 1600m 계주, 고인 빗물 밟고 투혼의 질주 작성일 05-30 9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30/0000129631_001_20250530003609515.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600m 계주에 출전한 한국 남자 계주대표팀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STN뉴스] 서형우 인턴기자 = 한국 남자 1,600m 계주 대표팀이 투혼의 질주로 감동을 선사했다.<br><br>29일 오후 11시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600m 계주에 출전한 대표팀은 3분7초20을 기록하며 4위로 마무리했다.<br><br>이날 대표팀은 8번 레인에서 김의연(포천시청), 주승균(구미시청), 송형근(포천시청), 신민규(서울특별시청)순으로 레이스를 펼쳤다.<br><br>경기 초반에는 다소 격차가 났으나 이후 스피드를 올려 4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3위까지 추월하지는 못한 채 결승선을 밟아 아쉽게 최종 4위에 그쳤다.<br><br>김의연은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모두 한국 신기록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라며 경기 전 목표를 언급했다.<br><br>한국 신기록의 꿈에 도전한 이들이었으나 경기 전 큰 변수가 있었다. 악우천으로 인해 두 번 경기 시간이 미뤄졌으며 물웅덩이가 곳곳에 고이는 등 환경도 좋지 않았다.<br><br>김의연 역시 "날씨로 인한 변수가 있었다. 경기가 딜레이 돼서 몸이 좀 다운된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br><br>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가기 전에 한국 신기록은 못 깨더라도 부상만 당하지 말자고 했었다."라며 "다치지 말고 잘 해보자는 목표는 이뤘던 것 같아 만족한다"라는 말과 함께 미소지었다.<br><br>STN뉴스=서형우 인턴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구미육상] '아시아선수권 2연패' 우상혁 "은퇴까지 아직 많이 남았다" 05-30 다음 '스마일 점퍼' 우상혁, 2m29 넘고 아시아선수권 男 높이뛰기 2연패(종합)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