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훈, 아시아육상선수권 포환 12위…"성장의 자양분" 작성일 05-30 9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30/0001262383_001_2025053005310737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박시훈(금오고)</strong></span></div> <br> 박시훈(금오고)이 처음 출전한 성인 국제대회에서 아시아의 높은 벽을 느꼈습니다.<br> <br> 박시훈은 어제(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17m47을 던져 15명 중 12위에 그쳤습니다.<br> <br> 지난해 아시아주니어선수권(20세 미만)에서 2위를 한 박시훈에게도 '성인 무대'는 높았습니다.<br> <br> 박시훈은 지난달 대표 선발전에서 작성한 18m03보다 낮은 기록을 냈습니다.<br> <br> 경기 뒤 박시훈은 "대표 선발전보다 더 좋은 기록 내고 싶었지만,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며 "첫 성인 국제 대회의 경험을 자양분으로 삼아 더욱 큰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끝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br> <br> 같은 경기에 출전한 심준(영월군청)은 18m07로 9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여자 원반던지기 결선에 나선 정예림(과천시청)은 55m41로 10명 중 5위를 했습니다.<br> <br> 신유진(논산시청)은 54m79로 6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유정미(안동시청)는 여자 멀리뛰기 결선에서 6m12로 6위에 자리했고, 이희진(청양군청)은 5m97로 9위에 그쳤습니다.<br> <br> 두 선수 모두 개인 최고 기록(유정미 6m46, 이희진 6m44)에 미치지 못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습니다.<br> <br> 김의연, 주승균, 송형근, 신민규가 이어 달린 한국 남자 1,600m 계주팀은 3분07초20으로 4위, 하제영, 김주하, 이해인, 김서윤으로 팀을 꾸린 여자 1,600m 계주팀은 3분42초61로 6위를 했습니다.<br> <br> 성진석(울산광역시청)은 남자 멀리뛰기 예선에서 7m74로 6위에 올라 결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남자 멀리뛰기 결선은 30일 오후에 열립니다.<br> <br> 여자 허들 100m에서는 조티 야르라지(인도)가 12초96의 대회 기록(종전 12초97)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br> <br> 일본에서 허들공주로 불리는 다나카 유미(일본)와 중국의 육상 스타 우옌니(중국)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다나카는 13초061, 우옌니는 13초068에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악천후에도 웃으며 2연패' 우상혁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05-30 다음 김규리 호소 "블랙리스트, 몇 년이 지났는데…좀 놓아달라" (신명)[종합]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