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조코비치, 나란히 프랑스오픈 테니스 32강 진출 작성일 05-30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30/PRU20250529345601009_P4_20250530055015420.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한 신네르(왼쪽)와 가스케<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남자 단식 3회전에 안착했다. <br><br> 신네르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리샤르 가스케(166위·프랑스)를 3-0(6-3 6-0 6-4)으로 제압했다. <br><br> 올해 첫 메이저 대회였던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3회전에서 이르지 레헤츠카(34위·체코)를 상대한다. <br><br> 신네르는 프랑스오픈에서는 지난해 4강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br><br> 이날 신네르에게 패한 38세 노장 가스케는 이 대회를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다. <br><br>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윔블던(2007년·2015년), US오픈(2013년) 4강을 경험했던 가스케는 프랑스오픈에선 2016년 8강까지 올랐다. <br><br> 가스케는 "잠시 쉬었다가 회복 훈련을 하며 잔디 코트 시즌을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아도 되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그래도 세계 1위 선수를 상대로, 관중이 꽉 찬 메인 코트에서 은퇴하게 돼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30/PUP20250530015501009_P4_20250530055015428.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br>[UPI=연합뉴스]</em></span><br><br> 조코비치는 코랑탱 무테(73위·프랑스)를 역시 3-0(6-3 6-2 7-6<7-1>)으로 물리쳤다. <br><br> 3세트에서는 왼쪽 엄지발가락 물집으로 인해 잠시 메디컬 타임아웃을 쓰기도 했다. <br><br> 이날 결과로 조코비치는 2006년부터 20년 연속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br><br> 프랑스오픈에서 14번 우승한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은 2005년부터 2022년까지 18년 연속 3회전에 진출한 바 있다. <br><br> 메이저 대회 단식 통산 25회 우승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필리프 미솔리치(153위·오스트리아)와 32강에서 맞대결한다. <br><br> 신네르와 조코비치는 계속 이겨 나가면 4강에서 만나게 된다. <br><br> 조코비치는 8강 상대가 될 가능성이 큰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와의 대결도 고비가 될 전망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30/PAP20250530020701009_P4_20250530055015433.jpg" alt="" /><em class="img_desc">매디슨 키스<br>[AP=연합뉴스]</em></span><br><br> 여자 단식에서는 코코 고프(2위), 제시카 페굴라(3위), 매디슨 키스(8위) 등 세계 랭킹 상위권 미국 선수들이 3회전으로 순항했다. <br><br> 고프는 마리 보즈코바(47위·체코), 페굴라는 2023년 윔블던 챔피언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96위·체코)와 각각 16강 진출을 다툰다. <br><br> 올해 호주오픈 챔피언 키스는 소피아 케닌(30위·미국)이 3회전 상대로 정해졌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경림 “10대 ‘고딩룩’ 거뜬히 소화하는 46세 MC퀸” [틀린그림찾기] 05-30 다음 높이뛰기 우상혁, 아시아육상선수권 우승…2연패 성공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