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급 양육비 4400만원…아내 "남편 구치소 넣을 수 있나" 작성일 05-30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o8McHE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ff97c9ff42c5dbedd1f5157fbed35b946c2b91013ac8d6aaebc00cf4177ca1" dmcf-pid="HHg6RkXD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철부지부부의 마지막 이혼 조정이 이뤄졌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moneytoday/20250530061751573mqgt.jpg" data-org-width="900" dmcf-mid="WVRcrG2X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moneytoday/20250530061751573mq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철부지부부의 마지막 이혼 조정이 이뤄졌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144f350d0077141f6736b5d367935ae1f1a3cb5e90d3a58cb6e33502451c6f" dmcf-pid="XXaPeEZwhY" dmcf-ptype="general">'이혼숙려캠프' 철부지 부부 아내가 양육비를 미지급한 남편의 처벌을 원했다.</p> <p contents-hash="80cd87d7bdf7adbf8892fae4dfb033a84ab267e1e595130787cf4e8357dc5d6d" dmcf-pid="ZZNQdD5rvW"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1기 철부지 부부의 최종 조정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c64d23b1a59457d919cba4be170f4e31048e1845c92970503f43d9917f373cf3" dmcf-pid="55jxJw1mvy" dmcf-ptype="general">이날 철부지 부부는 이혼 당시 남편이 두 아이에 대한 양육비 월 124만원 지급을 약속했지만 2년 넘게 미지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fa80a42c52f6b0e9531e8372070d01ce5d40ae0cf5542023a5574d9a9ecfd8" dmcf-pid="11AMirtsWT" dmcf-ptype="general">아내는 양나래 변호사에게 "제가 양육비 못 받은 거 계산하면 4400만원 정도"라며 "남편이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양육비를 계속 안 주면 구치소에 넣을 수 있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9924300683b4792ccd4b66fd96de5c87cbab4eac864cc3b54f71acea4da8d776" dmcf-pid="ttcRnmFOCv" dmcf-ptype="general">변호사는 "틀린 말이 아니다. 미지급하면 형사처벌이 가능하다"면서도 "앞에 거쳐야 하는 단계들 있다. 법원에 이행 명령 신청한다. 그랬는데도 안주면 감치할(유치장 등에 가두는 것) 수 있다. 그래도 계속 양육비 안 주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35b3da467013d2deb05649c047e74e591c3d38b3fd18135c85cf0a1af8365af" dmcf-pid="FFkeLs3IhS" dmcf-ptype="general">이에 아내는 "그럼 바로 못 넣는 거네요?"라고 되물어 변호사를 당황하게 했다. 변호사는 "나라에서도 어느 정도 기회는 주는 거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6a08f88954f97998e42012d417a1942699efb62f02b04b61cf9d527b29dea29c" dmcf-pid="39ScrG2Xll" dmcf-ptype="general">아내는 "법이 조금 마음에 안 들었지만 계속 이렇게 지내다가 꼴 받으면 신청해서 (구치소에) 넣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74f25af988656e782bbc23e5f3a2128d93855a3069c3600b272dfc9251bc40" dmcf-pid="02vkmHVZ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철부지부부의 마지막 이혼 조정이 이뤄졌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moneytoday/20250530061752982mnfz.jpg" data-org-width="900" dmcf-mid="YyCNEybY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moneytoday/20250530061752982mn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철부지부부의 마지막 이혼 조정이 이뤄졌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5604abae5b6ec4f31bd60559fabb1587685d64371f86c17211a2f791885cb2" dmcf-pid="pVTEsXf5hC" dmcf-ptype="general">남편 역시 박민철 변호사를 통해 양육비 미지급이 계속될 경우 구속될 위기에 처했음을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9c545f23da3f24cb42cfc28238e830876021901c241facae42dcbbebc98ca9ed" dmcf-pid="UfyDOZ41lI" dmcf-ptype="general">남편은 자신이 미지급한 금액이 4400만원이라는 말을 듣고는 "내가 그만큼이나 안 줬구나.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금액이 나와서 당황했다"라며 헛웃음을 웃었다.</p> <p contents-hash="d571888c6387edacc91979228f8bc4489faca27260db0ca37201c426ab830679" dmcf-pid="u4WwI58tTO" dmcf-ptype="general">다만 월 124만원이라는 금액은 아내의 양육 부담금을 뺀 것으로 남편에 다소 치우친 금액이었다. 이에 금액을 3500만원으로 조정하고, 한 달 육아 분담금을 300만원으로 가정해 12개월간 맡아 3500만원을 공제하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fd331e735aaae4240b90bcd76721ca65796cbd048a7c6749d195467de7fb1201" dmcf-pid="78YrC16Fvs"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최종 조정을 통해 남편이 아내에게 재결합 보증금 1000만원을 지급할 것, 고부간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노력하며 시댁으로부터 용돈을 받지 않을 것, 서로에게 폭언, 폭행하지 않을 것 등에 합의했다. </p> <p contents-hash="ae4a050dc0c3af2bafe0eb22e56c0cabc647beaa8215fc8fac72c1e3cbe355c8" dmcf-pid="z6GmhtP3Wm" dmcf-ptype="general">만약 재결합하지 않고 이혼을 유지할 시 남편이 아내에게 미지급 양육비 35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정을 마쳤다.</p> <p contents-hash="61c2abc6aab6f474a95f478b15c43ff3cec7b7def0298fe771ee79c3b8a376cf" dmcf-pid="qPHslFQ0hr"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륜’ 강경준 품고 가장된 장신영..母 “밥은 내가 할게 넌 돈 버니까”(‘편스토랑’) 05-30 다음 “검정 벨벳에 찢었다”…신민아, 지중해 햇살 아래 고전 우아美 폭발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