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경, 29살에 신내림 받은 후 "40살까지 못 산다 들어"('특종세상')[핫피플] 작성일 05-30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5WKdIio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25a6d81bab880e855cd4f02fd94f6e81ac347e4d614b4641aa424c471a1ac5" dmcf-pid="7K1Y9JCno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63317930njts.jpg" data-org-width="530" dmcf-mid="3ZTov0MU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63317930njt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05874e62e36d7a9ee19eb1b4250cb6d2908b99dd178a0f01e3e412e079ad75" dmcf-pid="z9tG2ihLaK"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가수 서주경이 우여곡절 깊은 인생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15cd12b7370c9b5f6cb324f15b5f26e3421004175accab8bbdf7ff54da28852" dmcf-pid="q2FHVnlogb" dmcf-ptype="general">29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1990년대를 휩쓴 노래 '당돌한 여자'의 주인공 가수 서주경이 등장했다. 서주경은 여전한 카랑카랑 시원한 목소리로 카메라 앞에 나타나 반가움을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b3ac9cb0a13f963edb1833c070aae364afc38c6e60086f3e3d524387fd9087" dmcf-pid="Bxq0McHE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63319300xtmc.jpg" data-org-width="530" dmcf-mid="0eFHVnlo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63319300xtm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d8d198ccb63a48e5e053aa133c5158a2f6237ea3656db83c460c329162ad5c" dmcf-pid="bMBpRkXDNq" dmcf-ptype="general">서주경은 데뷔 35년 차 가수이자, 소속사 대표였다. 그는 자신의 소속 가수이자 후배 가수인 강문경의 무대를 보기 위해 갔다. 가수 린과 환희는 서주경에게 밝게 인사했다. 서주경은 후배들의 인사를 반갑게 받아 준 후 남아서 무대를 지켜보았다.</p> <p contents-hash="580d7f66b0b74c70f147464db3cb84fda39ff17e73e6b812e3815ba54d14f6f2" dmcf-pid="KRbUeEZwAz" dmcf-ptype="general">서주경은 “서문경에게 6개월을 준다고 했다. 서로 파악을 할 시간을 갖자. 그리고 너를 길러주겠다, 라고 말했다”라며 강문경과의 인연을 전했다. 서주경은 “배에다 얹지 않고 계속 끊어가며 노래를 해라”라고 말하며 강문경에게 끊임 없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강문경은 “서주경이 늘 풀어주시는 거 같다. 너무 긴장한 것 같으면 풀어주시고, 너무 풀어지면 긴장하게 해 주신다”라며 서주경의 세심한 애정을 자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023021dca41e73a538eb83107b70060d2689b8e5e6631fc88f128a6ad4d4cd" dmcf-pid="9eKudD5rA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63319572fcfc.jpg" data-org-width="530" dmcf-mid="pKlmFVj4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63319572fcf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eabb82fdc690367fd3747f53366c72a30f73c0c53a3e10978f5729512ce4c6" dmcf-pid="2d97Jw1mju" dmcf-ptype="general">이런 서주경의 가수 인생은 19살 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단박에 빛을 본 건 아니었다. 서주경은 “송해 선생님이 저더러 ‘대단한 가수 서주경이다’라고 하시더라. ‘술 한 잔 사주실래요’라고 부르는데 정말 함성이 대단했다. 스물아홉 살에서 서른 살 넘어갈 때쯤에 전국에서 저를 섭외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d9b8341a95ccf3deff78735ed56962a7952cdcf2a143ae552b58e1401b01b7" dmcf-pid="VJ2zirtsoU" dmcf-ptype="general">즉 서주경은 뒤늦은 역주행으로 가수 인생이 바뀌었던 것이다. 서주경은 “저의 노래는 한국 기네스 북에 올라가 있다”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발표한 지 19년 정도 됐다. 노래방 가서 애창곡에 들어간 내 노래다. 5위권 밖에 나간 적 없는 히트곡, 해가 지나도 안 떨어진다. 19년 동안 단 한 번도 떨어진 적 없는 노래다”라며 국민 가요임을 뿌듯하게 여겼다.</p> <p contents-hash="b9be9f4a86841fdea268bc01a4860dbd8d22202b851f2a960e33b91f6ebd01af" dmcf-pid="fiVqnmFOjp" dmcf-ptype="general">한때 70억 원의 재산이 있을 거라고 여겨진 서주경. 그러나 그는 아들과 단란하게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엄마이기도 했다. 서주경은 “다장성 신장 증후긴이 3기 정도다. 4기로 넘어갈 때를 모른다. 급성으로 갈 수도 있다. 신장의 85% 정도 안 좋다. 15~18% 이 정도 사이는 염두에 둬야 한다”라며 신장 다낭성 증후군을 앓는다면서, 자궁 근종으로 임신이 위험했다고 밝혔다. 아들 선우 군은 그렇게 얻은 아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294d639a567c4b8081a4b4e44365494e7bda5ad34b5e9b790860facfaac002" dmcf-pid="4nfBLs3I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63319806dbpt.jpg" data-org-width="530" dmcf-mid="UfnMmHVZ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63319806dbp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7d3204acb789b9025c15156230dbbb40ea897554cc7cdadc7e6dbb6385e2b8" dmcf-pid="8L4boO0Co3" dmcf-ptype="general">그러나 서주경의 고난은 이에서 그치지 않았다. 서주경은 “급성으로 하혈하는데 이유도 없고, 자꾸 혼자 중얼중얼거리고, 사람들이 저더러 마흔을 못 넘긴다고 했다”, “무서웠다. 난 노래를 해야 하는데, 할 일이 태산인데. 그래서 큰 어른이 작두를 탔다. 소를 잡고 돼지도 잡고 빌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7f0d68d399e320dd5334b961a7944c8242755fc72f2ff3fe5921d004493c21" dmcf-pid="6o8KgIphkF" dmcf-ptype="general">즉 29살 나이에 신내림을 받았던 것. 서주경은 “무속인이 되는 걸 원하지 않았다. 제가 빌었다. 노래하게 해달라고, 좋은 일 많이 하겠다고, 노래해서 번 돈은 다 돌려드리겠다고 했다”라면서 “그래서 기도해서 곱게 잘 싸서 사찰 부처님 밑에 모셨다”라며 간절함으로 가수 활동을 이어간다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243885cf5ca8182aa3498fac22b003ac79044297be4ebac625d87c6b969cd88c" dmcf-pid="Pg69aCUljt" dmcf-ptype="general">[사진] MBN ‘특종세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지급 양육비 ‘징역’ 가능..‘철부지 부부’ 남편 “용돈 30~35만원 지급” (‘이숙캠’)[순간포착] 05-30 다음 경제권 싹 밝혔다..이민정 "♥이병헌 돈 다 쥐고있다? 대신 은행업무" ('옥탑방2')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