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2m29 넘고 30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2연패 [뉴시스Pic] 작성일 05-30 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30/NISI20250529_0020832356_web_20250529235136_20250530070030964.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뉴시스] 이무열 기자 = 우상혁(용인시청)이 29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 기록으로 우승 확정 후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5.05.29. lmy@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김근수 이무열 김진엽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정상에 올랐다.<br><br>우상혁은 지난 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를 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날 우승으로 우상혁은 통산 3번째이자 2회 연속 아시아선수권 우승에 성공했다.<br><br>마지막까지 우상혁과 경쟁한 신노 도모히로(일본)가 2m26으로 은메달을, 2m23을 넘은 타완 케오담(태국)이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은 폭우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됐다.<br><br>애초 이날 오후 5시45분에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28일 밤 비 예보로 전체 경기 일정이 2시간씩 미뤄졌다.<br><br>그러나 연기한 시간에 맞춰 폭우가 쏟아지면서 또 한 번 일정이 밀렸다.<br><br>경기는 오후 9시35분에 순서대로 재개됐으며, 남자 높이뛰기 결선은 오후 9시40분부터 진행됐다.<br><br>우상혁은 이날 2m15에서 첫 점프를 했다.<br><br>개인 최고 2m36, 이번 시즌 최고 2m31 기록을 보유한 선수답게 2m15를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넘었다.<br><br>그리고 이어진 2m19도 1차 시기에서 넘는 데 성공했다.<br><br>2m23 역시 한 번에 넘었다. 성공 후에는 양손으로 엄지를 치켜세우면서 남다른 자신감을 뽐냈다.<br><br>이후 결선에 오른 13명 중 2m26을 넘은 건 우상혁과 신노뿐이었다.<br><br>우상혁은 과거 1991년 쿠알라룸프르, 1993년 마닐라, 1995년 자카르타 대회에서 3연속 우승한 이진택 이후 30년 만에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2연패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br><br>3회 이상 우승한 선수도 이진택과 우상혁뿐이다.<br><br>지난해 열린 파리 올림픽에서는 2m27의 7위에 그쳤지만 올해는 좋은 컨디션을 자랑 중이다.<br><br>세계실내선수권 등 올해 출전한 4개 국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데 이어, 구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우상혁은 오는 9월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또 한 번의 우승을 정조준한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30/NISI20250529_0020832325_web_20250529231111_20250530070030978.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뉴시스] 이무열 기자 = 우상혁(용인시청)이 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 2m23 1차시기 점프에 성공하고 있다. 2025.05.29. lmy@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30/NISI20250529_0020832323_web_20250529231059_20250530070030991.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뉴시스] 이무열 기자 = 우상혁(용인시청)이 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 2m23 1차시기 점프에 성공하고 있다. 2025.05.29. lmy@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30/NISI20250529_0020832322_web_20250529231059_20250530070031017.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뉴시스] 이무열 기자 = 우상혁(용인시청)이 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 2m23 1차시기 점프에 성공하고 있다. 2025.05.29. lmy@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30/NISI20250529_0020832320_web_20250529231059_20250530070031084.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뉴시스] 이무열 기자 = 우상혁(용인시청)이 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 2m23 1차시기 점프에 성공하고 있다. 2025.05.29. lmy@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30/NISI20250529_0020832319_web_20250529231059_20250530070031173.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뉴시스] 이무열 기자 = 우상혁(용인시청)이 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 2m23 1차시기 점프에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2025.05.29. lmy@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30/NISI20250529_0020832350_web_20250529235136_20250530070031225.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뉴시스] 이무열 기자 = 우상혁(용인시청)이 29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 기록으로 우승 확정 후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5.05.29. lmy@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30/NISI20250529_0020832353_web_20250529235136_20250530070031246.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뉴시스] 이무열 기자 = 우상혁(용인시청)이 29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 기록으로 우승 확정 후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5.05.29. lmy@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30/NISI20250529_0020832351_web_20250529235136_20250530070031260.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뉴시스] 이무열 기자 = 우상혁(용인시청)이 29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 기록으로 우승 확정 후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5.05.29. lmy@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유미's 픽] "어차피 삼성이 주인공?"…국가AI컴퓨팅센터 신청 '디데이'에도 업계 '미지근' 05-30 다음 30년 만에 거둔 쾌거! 높이뛰기 세계 간판 우상혁, 아시아육상선수권 2연패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