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경, 정호근에 이어 또 신내림 "40살 되기 전에 죽는다 들어"('특종세상') 작성일 05-30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ySuPDxj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b932ff5259cc78024d3d09d381b881d51f544fbc206a561135d90ced7a6382" dmcf-pid="KSWv7QwM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71422362vdeq.jpg" data-org-width="530" dmcf-mid="716wZbo9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71422362vde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e6de7433443554864a11e5bc850c8050916a2d3a558eee7ec6b05f43c8e497" dmcf-pid="9vYTzxrRjw"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가수 서주경이 신내림을 받을 수밖에 없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dc874b125fdfd876994c1f206583988be2a266b27f0f39fcfe3a0be87d65b04" dmcf-pid="2TGyqMmegD" dmcf-ptype="general">29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가수이자 소속사 대표 그리고 신내림을 받은 몸으로 살고 있는 서주경이 등장했다. 서주경은 사랑스러운 아들을 자랑했다. 15살 장선우 군은 또래의 흔한 사춘기가 전혀 없는, 맑고 착한 아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26af68369202a10c173d3d47e59915e1e39f670963b463eae48ebbaf9a26f4" dmcf-pid="VyHWBRsd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71422638swwy.jpg" data-org-width="530" dmcf-mid="zsLTzxrR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71422638sww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6c9536d114e84f9db84fedf057a986b2ed24d32ae16ba5e2cc41eb61ea8b99" dmcf-pid="fWXYbeOJok" dmcf-ptype="general">아들은 어렵게 얻은 아이였다. 서주경은 “보통 여자들이 자궁 근종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불과 한 3~4개월 전에 근종 2개가 2cm라고 했다. 그런데 허리도 못 펴고 골반도 아팠다. 초음파를 하니까 근종이 10cm 크기로 커졌다. 이게 급성으로 커졌다. 그게 자궁내막까지 가서 아이를 못 가질 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ab1f90a408c9d5726bed35e40b41a2ca1d5f93f8718f8e60a47722518027be" dmcf-pid="4YZGKdIikc" dmcf-ptype="general">그는 “자궁이 언제 파열될 지 몰라서 아이를 가질 수 없었지만, 아이를 꼭 낳고 싶었고 엄마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엄마가 될 수 없다고 해서 우겼다”라면서 “엄마가 소원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9de77791800ab7bec2e688e8ce415ecdd3b63326dbc5352acc19830e00832f" dmcf-pid="8G5H9JCncA" dmcf-ptype="general">42살, 늦은 나이에 얻은 아들. 그러나 서주경은 남편과 헤어졌다. 서주경은 “그런 걸 졸혼이라고 한다. 이혼이든 졸혼이든 상관없다. 한 집에 살지 않을 뿐 5분 거리에 살고 있고, 소통하고 있다. 언제든 아빠를 만나러 갈 수 있다”라며 “저는 우리의 출생신고를 위해서 혼인신고를 했고, 결혼식이나 결혼 반지도 없었다. 그냥 한 번 좋아하는 사람이랑 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후련한 표정을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eb5f91626318452a7f5546e12de11b7e87cc94a250b439ba4c01606b660989" dmcf-pid="6H1X2ihL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71424006cixn.jpg" data-org-width="530" dmcf-mid="qH6fNhuS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71424006cix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dbd907efcf1acd66501558bd2c5468d5d87f4fc80b154ea59bc0e9e3f08232" dmcf-pid="PXtZVnloNN" dmcf-ptype="general">서주경의 대표곡은 '당돌한 여자'였다. 19살 나이부터 가장이 된 서주경은 가수의 길에 올랐다. 같은 유전병을 앓는 서주경의 언니는 “그 몸으로 무대를 올라가면 정말 힘든데, 내려오면 응급실을 가야 하는 상황이 되니까 정말 속상하다”라며 그를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5efca101b2fb54b98c36e0b07b95da62d0df356cb68ffe9a03440471958baf5d" dmcf-pid="QZF5fLSgAa" dmcf-ptype="general">서주경은 “우리 집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가장이었다. 그런데 그게 좋았다. 가장으로서 열심히 하면 돈이 들어오고, 그래서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에 감사했다”라며 전혀 고되지 않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그는 온 몸에 낭종이 있었고, 항상 죽음을 각오하고 살고 있었다. 그렇기에 서주경은 아들 장선우 군을 생각하며 일찍 세상을 떠날까 봐 그를 슬퍼했다.</p> <p contents-hash="bed963e4f2133d3526dfcfc2547f6431a344698d8da57e522efe7e30b7e7152e" dmcf-pid="x5314ovacg" dmcf-ptype="general">서주경은 “콩팥뿐 아니라 담당, 간, 폐, 갑상선, 뇌 너무 많은 곳에 낭종들이 있다는데 그게 몇 개가 될지 알 수가 없더라. 그래서 항상 생각을 하고 대비를 해야 한다. 이 세상에 나 혼자면 대비를 해야 하는데, 아기가 있으니까”라며 서글픈 미소를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b8016386ec4af575e956025b6dbfd5fc0e0e666226af63758ca1b2446e2672" dmcf-pid="yshOFVj4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71424311pnlp.jpg" data-org-width="530" dmcf-mid="B5gnC16F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poctan/20250530071424311pnl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7d0c887067fb31630c5da93cb5145e2ae987250516470e356b873e49b6f5b4" dmcf-pid="WOlI3fA8oL" dmcf-ptype="general">그런 그의 인생에는 또 한 가지 고난이 있었다. 무수히 많은 꿈을 꾸고 몸이 이유 없이 아팠던 것. 이에 서주경은 신내림을 받게 됐다. 고작 29살 나이였다. 서주경은 “급성으로 하혈하는데 이유도 없고, 자꾸 혼자 중얼중얼거리고, 사람들이 저더러 마흔을 못 넘긴다고 했다”라면서 “무서웠다. 난 노래를 해야 하는데, 할 일이 태산인데. 그래서 큰 어른이 작두를 탔다. 소를 잡고 돼지도 잡고 빌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66995bcf673f1969ea059deb30835dbaa456bc8b4e1a412f3c50ba459bee11" dmcf-pid="YISC04c6kn" dmcf-ptype="general">이어 서주경은 “무속인이 되는 걸 원하지 않았다. 제가 빌었다. 노래하게 해달라고, 좋은 일 많이 하겠다고, 노래해서 번 돈은 다 돌려드리겠다고 했다”라며 “그래서 기도해서 곱게 잘 싸서 사찰 부처님 밑에 모셨다”라면서 가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를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499268046e32bd747c3b3c8322be2f950eb2d78d31c6280b8e097f1d35f265d7" dmcf-pid="GCvhp8kPNi" dmcf-ptype="general">[사진] MBN ‘특종세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리나 팬들, 이준석 후보에 “2차 가해” 우려 05-30 다음 육성재, 오늘(30일) '나 혼자 산다' 출격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