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악몽 씻은 우상혁, 30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높이뛰기 2연패 작성일 05-30 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5/30/0001888915_001_2025053008141200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육상연맹.</em></span><br>'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어제(29일)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하며 아시아선수권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br><br>우상혁은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를 넘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이로써 우상혁은 3회 연속(1991년 쿠알라룸푸르, 1993년 마닐라, 1995년 자카르타) 우승을 했던 이진택 이후 30년 만에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2연패를 달성한 선수가 됐습니다.<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7위(2m27)에 머무르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던 우상혁은 올해 난징 세계실내선수권(2m31)과 무타즈 에사 바르심이 주최한 초청 대회 왓그래비티챌린지(2m29), 구미 아시아선수권 등 출전한 5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우상혁은 경기 후 "경기가 계속 미뤄지면서 어떻게 몸 관리를 하나 걱정했는데, 늦은 시간까지 관중석에서 나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몰입했다"며 "멀리서도 나를 보러 와주신 팬들이 있다, 한국에서 열린 경기니까 더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올 시즌 3월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5월 구미 아시아선수권, 9월 도쿄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목표로 세운 우상혁은 두 개의 목표를 달성하고 이제 남은 한국 육상 최초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용인시청 우상혁, 구미 亞육상선수권 높이뛰기 ‘2연패 점프’ 05-30 다음 임성훈·박소현 하차 논란 그 후…전현무, 심정 밝혔다 "100일이 10년 같아" ('세상에')[종합]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