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7위…임성재 23위 작성일 05-30 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30/0001262429_001_2025053008231060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시우</strong></span></div> <br>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김시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br> <br> 단독 선두에 나선 벤 그리핀(미국·7언더파 65타)과는 5타 차입니다.<br> <br>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의 공동 8위를 비롯해 이달 출전한 PGA 투어 대회에서 모두 30위 이내 성적을 낸 김시우는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중 하나인 이번 대회 첫날에도 선전을 펼쳤습니다.<br> <br> 김시우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2021년 공동 9위, 2022년 공동 13위, 2023년 4위, 지난해 공동 15위에 오르며 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br> <br> 이날 1번 홀부터 경기한 김시우는 1∼4번 홀 파를 지킨 뒤 5번 홀(파5)에서 보기를 적어냈으나 6번 홀(파4)에서 약 9m 퍼트를 떨어뜨려 첫 버디를 잡아냈고 이어진 7번 홀(파5)에선 투온 투 퍼트 버디를 더했습니다.<br> <br> 12번 홀(파3)에서 다시 보기를 써냈지만, 이후 13번 홀(파4) 버디로 반등한 김시우는 16번 홀(파3)에서 티샷을 홀 1m 정도에 바짝 붙여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br> <br>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8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버디 3개를 솎아냈으나 보기 4개를 적어내 1오버파 73타로 잰더 쇼플리(미국) 등과 공동 23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안병훈은 2오버파 74타를 기록, 2014년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공동 3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지난주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일궈낸 그리핀은 이날 이글 하나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곁들여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콜린 모리카와가 선두와 2타 차 2위(5언더파 67타)에 올랐고, 맥스 호마(이상 미국)가 3타 차 3위(4언더파 68타)로 뒤를 이었습니다.<br> <br> 셰인 라우리(아일랜드)와 키건 브래들리(미국), 닉 테일러(캐나다)는 공동 4위(3언더파 69타)에 포진했습니다.<br> <br> 세계 랭킹과 페덱스컵 랭킹 모두 1위를 달리는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엮어 김시우 등과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br> <br> 5월 들어서만 더CJ컵 바이런 넬슨,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셰플러는 시즌 3승과 타이틀 방어를 향해 무난히 시동을 걸었습니다.<br> <br> 조던 스피스와 토니 피나우,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등은 공동 14위(이븐파 72타)에 자리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조코비치, 프랑스오픈 테니스 32강 진출 05-30 다음 신네르, 가스케 꺾고 프랑스오픈 3회전 안착···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 20년 연속 3회전 진출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