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vs "2연승"…양평서 막 오르는 '절친 맞대결' 작성일 05-30 92 목록 【 앵커멘트 】<br> 여자골프 별들의 전쟁 Sh수협은행·MBN여자오픈이 오늘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br>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이예원과 2주 연속 우승을 꿈꾸는 박현경의 '절친 맞대결'이 주목되는데요.<br> 이규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br><br>【 기자 】<br> 영롱하게 빛나는 트로피 앞에 모인 골퍼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장난을 치며 기념촬영을 합니다.<br><br>-"또 '어깨빵'했지 언니?"<br>="엄청 세게 맞았어. 조용히 하래"<br><br> 골프의 여왕들이 총출동한 이번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의 최대 화두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이예원과 시즌 2연승 노리는 박현경의 맞대결입니다.<br><br> 시즌 초반 3승을 휩쓸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예원은 기세를 살려 왕좌를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 인터뷰 : 이예원 / 메디힐<br>- "작년에 우승을 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 코스고…예선 동안 열심히 해서 우승 경쟁하고 싶습니다. (꼭 현경) 언니랑 (경쟁)하겠다는 말은 아니었어!"<br><br>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지난 25일 첫 우승을 거머쥔 박현경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통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br><br>▶ 인터뷰 : 박현경 / 메디힐<br>- "저도 최근 들어 계속해서 골프의 감이 좀 올라오고 있고…제가 예원이를 열심히 따라가야 되지 않을까."<br><br> 지난 2019년과 2020년 대회 2연패에 성공했던 박민지가 대회 최초로 3회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쓸지도 관심입니다.<br><br>▶ 인터뷰 : 박민지 / NH투자증권<br>- "코스가 예쁘고 상태도 너무 좋아서 정말 좋은 한 주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br><br>▶ 스탠딩 : 이규연 / 기자<br>- "이번 시즌의 향방을 가를 양평대전에서 또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지, 골프팬들의 눈길이 양평으로 향하고 있습니다.<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br><br>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br> 영상편집 : 김경준<br> 그래픽 : 유영모<br><br>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피프티, ‘Day & Night’ 밴드 라이브 버전 공개 05-30 다음 “뷔 나온다!” 아직 안 끝났는데 팬심은 벌써 전국 투어 [★1줄컷]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