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1㎏' 미나 시누이, 노출 원피스 입었다가 '급사과' 작성일 05-30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UeCSzT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d2e3b47ce7555e609f9df550d44bc36c5d27509c8b2007eae439d6019bf313" dmcf-pid="yHAGf6EQ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박수지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ked/20250530090703506rmya.jpg" data-org-width="1200" dmcf-mid="2Ok3RJCn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ked/20250530090703506rm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박수지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fd55dbf18bbc0b7f849b61c66a01ffcf573ecb66863c0cd0790700f9b75288" dmcf-pid="WXcH4PDxXi" dmcf-ptype="general">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인 박수지 씨가 69kg 감량에 성공한 후 노출 패션을 공개했으나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4872b453e9e378abd9f9f365d6a5c095b5b02b641122682d74fbe3d4a1e3aaea" dmcf-pid="YZkX8QwM5J" dmcf-ptype="general">박 씨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81kg이 됐다"며 "이제 앞자리 7로 가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3a02d05457d924c91904bd58e06c40a26b63bdd095292e074db1a4d94d00e218" dmcf-pid="G5EZ6xrRGd" dmcf-ptype="general">박 씨는 홀터넥 스타일의 청원피스를 입고 서울 강남구 거리를 신나게 누볐다. 동생 류필립은 누나의 모습을 보며 '정신이 나갔다'는 취지의 제스쳐를 취하며 난처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3123cb27d2d02f8983009f99f8f13f151255a6a4873ef4c29c1939f48961c61" dmcf-pid="H1D5PMmeXe" dmcf-ptype="general">시누이인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박 씨의 사진을 올리며 "오늘 81kg 찍었다는 시누이 너무 예쁘죠?"라며 자랑했다.</p> <p contents-hash="4517c9983bf87c6c7fc4b3d555b6d85cb17f6de61184b602c6977ba3c0f39318" dmcf-pid="Xtw1QRsdtR" dmcf-ptype="general">박 씨는 "자신감이 생겨서 행복하다"면서도 "혹시나 길에서 저를 보시고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b12a8b01081b7a3f070ce79d7f810d18c6c988bc387fe9d256413592987ea854" dmcf-pid="ZFrtxeOJtM"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저는 더 열심히 (살을) 뺄 거다"라며 "조금 더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bbf9d5b052385b99490f20a3331ce1a9f493e88709d33b80da343d47dc844db" dmcf-pid="53mFMdIiYx" dmcf-ptype="general">네티즌들은 "전혀 불편하지 않다. 어떤 옷을 입는지는 개인의 자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동기부여가 된다",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996c9201e1a1641b1d32218391db1bb4dc2d4285671bd7166d36c5ef644190" dmcf-pid="10s3RJCn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미나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ked/20250530090704897kaeg.jpg" data-org-width="1200" dmcf-mid="QvJC7BLK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ked/20250530090704897ka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c152a51b0982332ba767f5831c0b28ad52cda310a1d6044f8c73215acab6bb" dmcf-pid="tpO0eihLHP" dmcf-ptype="general"><br>키 171cm에 몸무게 150kg이었던 박 씨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69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적극적인 비만 치료받으며 식단 관리, 운동 등을 병행 중이다.</p> <p contents-hash="be9f2d7d71f93e9bebc92ad49b48133b29863679ef60bc4310d42cb2038f8a36" dmcf-pid="FUIpdnlo16" dmcf-ptype="general">박 씨는 유튜브 '필미커플'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다. 엄마가 외출을 자주 하셔서 필립을 먹여야 해서 요리를 했다. 밥 먹으라고 해도 오지 않는 동생 때문에 시작됐다"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7035d8706f7ab39afaa78f0b1eccd280ab5de014cbeff5a5ed2597ab766f5874" dmcf-pid="3uCUJLSg58" dmcf-ptype="general">한창우 정신건강 전문의는 "이 감정을 살 빼는데 파워로 쓸 거다. 중독자들을 치료할 때 12단계의 치료법이 있는데, 내가 왜 이렇게 많이 먹고 조절을 못하는 거냐고 한다. 그 안에서 내가 가진 강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43ca45c6c67d45530a6d0eadd997683641039730ce77fe0f194cc51db9601e" dmcf-pid="0Way9fA814" dmcf-ptype="general">박 씨는 "그 감정을 활용 중이다. 사진 찍어서 필립에게 보여주며 '팔뚝 봐. 살이 이만큼 빠졌어'라고 하고 필립에게 칭찬을 들으며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필립에게 살 빠진 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유일한 행복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858fa8cc32debee95ffd0514bc65dcdd67f30bd9095690bd19c6228896db103" dmcf-pid="pYNW24c6tf" dmcf-ptype="general">한 전문의는 "지금까지 그 감정으로 뺐다면 이제 힘을 잃을 거다. 이제 나를 위해서 빼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3fdfd15469c34a6f626b6db9bbd7ba471e51fba432ea3ecb098b59672e91403" dmcf-pid="UGjYV8kP5V" dmcf-ptype="general">박 씨는 "움직일 때 불편함이 없고, 집안일 할 때 힘들지 않다. 강아지 두 마리 산책할 때도 힘들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도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거 좋은 점이 너무 많다. 지금까진 먹는 게 너무 좋았다. 지금 제게 살 빼서 좋은 게 먹어서 좋은 거보다 더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b39549173fc782433352edbb912f8ea3fb27e207bbf23d832646ba27361ead" dmcf-pid="uHAGf6EQZ2" dmcf-ptype="general">한 전문의는 "노력하면 반드시 결과가 온다. 다이어트는 몸에 해롭다. 하지만 뚱뚱한 건 더 해롭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b6686bcc0fa076acea54dbcc738087eac2a34e3b4611d8416f06d88ba06c5f0" dmcf-pid="7XcH4PDx59"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보이', 막강 OST 라인업…"영케이 그리고 캣츠아이" 05-30 다음 [사이언스샷] 의사, 조종사의 극한 스트레스, 전자 문신이 알아준다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