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높았던 국제전의 벽' 심준, 포환던지기 최종 9위로 마무리 작성일 05-30 9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30/0000129634_001_2025053010331092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포환던지기 심준. 사진┃대한육상연맹</em></span></div><br><br>[STN뉴스=구미] 서형우 인턴기자 = 한국 투척 심준(영월군청)이 아시아 벽을 실감했다.<br><br>29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포환던지기 남자부에 출전한 심준(영월군청)이 18m07의 기록으로 9위에 그쳤다. <br><br>심준은 첫 번째 투척에 17m37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18m48)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거리다. 두 번째 투척은 70cm가량 늘어난 18m07이었으나 세 번째에 17m99에 그쳤다. <br><br>이로서 8위(18m20)와 단 13cm가량의 근소한 차이로 최종 9위로 마감했다.<br><br>이 경기 전까지의 흐름은 좋았다. 지난해 9월부터 최근 출전한 대회까지 6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br><br>지난해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8m81로 개인 최고 기록(PB)이자 국내 3위 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대회 선발전 역시 시즌 최고 기록인 18m57을 작성해 흐름을 이어가는 듯했다.<br><br>특히 2024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국제 경기 경험을 쌓았다는 측면에서 조심스럽게 입상권도 기대했지만, 높은 아시아 벽에 가로 막혀 쓴 맛을 삼켰다.<br><br>STN뉴스=서형우 인턴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초등학생 경기보다 못 해…중계하지 않겠다” 남자 1000m 장애물 경기 본 해설위원의 분노 05-30 다음 윤정훈, KBS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출연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