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코로나에서 기이한 빗방울 내린다 [우주로 간다] 작성일 05-30 1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적응형 광학 시스템으로 코로나 비,플라스모이드 현상 등 포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6l13xpiU"> <p contents-hash="9ea2f33814ab5fb9dc3f905c23898f01d122df04bc046302abe6e73cdd189f0f" dmcf-pid="QKPSt0MURp"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미국 국립과학재단(NSF) 국립태양관측소(NSO)와 뉴저지공과대학(NJIT) 연구진들이 새롭게 개발한 적응형 광학 시스템으로 태양 코로나를 선명하게 촬영했다고 스페이스닷컴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팀의 연구는 27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p> <p contents-hash="ee2eea4dff4c79040ac282a9ae9c09b0d2640169870744cbcc6dbde01aa5b1d5" dmcf-pid="x9QvFpRuJ0" dmcf-ptype="general">태양의 가장 바깥쪽 대기인 코로나는 극한의 온도와 격렬한 분출, 태양 표면에서 나오는 거대한 플라스마 필라멘트 등으로 오랫동안 과학자들의 관심을 받아봤다. 하지만, 개기일식 때만 볼 수 있고 지구는 대기 때문에 흐릿하게 보여 그 동안 관측이 힘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256735e7f787cc2a0fa29c21791d45ac84561df142dc069d1304fa16b615f2" dmcf-pid="ysTPgjYc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자들은 새로 개발된 적응형 광학 시스템을 사용하여 태양 코로나를 선명하게 관측했다. (출처=Schmidt et al./NJIT/NSO/AURA/NS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ZDNetKorea/20250530103113572fjic.jpg" data-org-width="640" dmcf-mid="tDcAhvqy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ZDNetKorea/20250530103113572fj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자들은 새로 개발된 적응형 광학 시스템을 사용하여 태양 코로나를 선명하게 관측했다. (출처=Schmidt et al./NJIT/NSO/AURA/NSF)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eede4c4e5cfebd0949d30721f7812eecb2aaeaae8b80ca12bb5381af760300" dmcf-pid="WOyQaAGknF" dmcf-ptype="general">하지만,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빅베어 태양관측소(BBSO)의 1.6m 구디태양망원경(GST)에 설치된 ‘코나(Cona)’라는 획기적인 적응형 광학 시스템 덕분에 과학자들은 이제 전례 없는 태양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a506486771dea2c3cb7b0d8a13f5c3b8e6d3e1712d040cd0d9cd0c28ade3c7" dmcf-pid="YIWxNcHE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양 자기장선을 따라 떨어지는 코로나비 (출처=Schmidt et al./NJIT/NSO/AURA/NS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ZDNetKorea/20250530103115264lknx.gif" data-org-width="400" dmcf-mid="FkZXzbo9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ZDNetKorea/20250530103115264lknx.gif" width="4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양 자기장선을 따라 떨어지는 코로나비 (출처=Schmidt et al./NJIT/NSO/AURA/NSF)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3febdde5cb8d7c987a86b3b1b12fde875103838cb91bf6152851e76b989bf0" dmcf-pid="GCYMjkXDd1"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쏟아지는 코로나 비부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플라스마 흐름까지, 태양 코로나의 가장 선명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연구진은 플라스마에서 방출되는 수소-알파선을 보여주기 위해 인위적으로 색을 입혔는데 어두운 색일수록 더 밝은 빛을 나타낸다.</p> <p contents-hash="058ee4f12417491140b136ecb5aacf6364c458dc02ef1bdbcf5d3a6c60fc723f" dmcf-pid="HhGRAEZwe5" dmcf-ptype="general">가장 인상적인 광경 중 하나는 좁고 가느다란 냉각 플라스마 실처럼 보이는 코로나 비다. 코로나비는 코로나의 뜨거운 플라즈마가 냉각되고 응축될 때 형성된다. 지구의 빗방울과 유사하게 코로나 비도 중력에 의해 표면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지구 비와는 달리 직선으로 떨어지지 않고 전하를 띠어 태양 자기장선을 따라 휘어지며 고리를 그리면서 태양 표면으로 다시 흘러내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5ad8b7f34ecaf2991f192c1229ce967272b699f7c5d90873a9d58fbfb97994" dmcf-pid="XcO9eihL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라스모이드'라고 알려진 플라스마 흐름을 관측한 모습 (출처=Schmidt et al./NJIT/NSO/AURA/NS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ZDNetKorea/20250530103116904xkvd.gif" data-org-width="450" dmcf-mid="38xT3Ue7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ZDNetKorea/20250530103116904xkvd.gif" width="45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라스모이드'라고 알려진 플라스마 흐름을 관측한 모습 (출처=Schmidt et al./NJIT/NSO/AURA/NSF)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26e633660d7a31eae1a279baa5b0a0a1996c6f60640e3955d01ddcfbab752c" dmcf-pid="ZkI2dnlonX" dmcf-ptype="general">또, '플라스모이드(plasmoid)'라고 불리는 미세 구조 플라스마 흐름이 빠르게 형성되고 붕괴되는 현상도 포착됐다. 영상은 플라스모이드가 초속 약 100km의 속도로 태양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91089274f29021ef6e4fda2092dcbafcf32ec0e998028e9f3d2ed83fa3d816c0" dmcf-pid="5ECVJLSgJH"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태양의 자기장에 따라 춤추듯 다시 모양을 만들고 뒤틀리는 태양 홍염도 볼 수 있다. 태양 홍염은 주로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된 뜨거운 가스인 플라스마가 거대한 고리 모양으로 뭉쳐 있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f5812109f5db7168ec3e001360aeb92a5983d67b608928d90ba02ff1873537" dmcf-pid="1Dhfiova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양 홍염이 자기장에 따라 춤추는 모습 (출처=Schmidt et al./NJIT/NSO/AURA/NS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ZDNetKorea/20250530103118666uknf.gif" data-org-width="400" dmcf-mid="6ov6oNWA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ZDNetKorea/20250530103118666uknf.gif" width="4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양 홍염이 자기장에 따라 춤추는 모습 (출처=Schmidt et al./NJIT/NSO/AURA/NSF)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6975632baf5d5da88e12e133db838113c3ebcfb9593e212be9ddd2425ea32c" dmcf-pid="twl4ngTNeY" dmcf-ptype="general">NSF NSO 수석 기술자 토마스 림멜레는 "새로운 적응형 광학 시스템은 1.6미터 구디 태양망원경의 이론적 한계인 63km 해상도로 코로나 특징의 이미지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0d0cdc8d20185804fce001ef86275393eb76e475c925b31af69eae0a8899c19" dmcf-pid="FrS8LayjdW" dmcf-ptype="general">과학자들은 이 기술을 하와이에 있는 다니엘 K. 이노우에 태양 망원경을 포함한 더 큰 태양 망원경에도 적용하여 태양의 외층을 더욱 자세히 관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해당 연구의 공동 저자인 필립 굿은 "이것은 태양 천문학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며, 앞으로 수년, 수십 년 동안 더 많은 발견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ed1a777ba4ba58c2c4c73cbbc61767fc538db13fd5aa678b4bae45ca25fb4b" dmcf-pid="3mv6oNWAdy"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필리핀 유학' 윤시윤, 서장훈도 기겁한 상상초월 '깔끔 하우스' 공개 ('미우새') 05-30 다음 월급 8배 인상까지…각국이 AI 인재에게 '올인'하는 진짜 이유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