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19살 고딩 토르' 박시훈 괴력 통했다…"첫 성인부 국제무대 경험 성장" 작성일 05-30 8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30/0000129639_001_20250530110710706.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에 출전한 박시훈(금오고)이 포효하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STN뉴스=구미] 이상완 기자 = '고딩 토르'라 불리는 박시훈(19·금오고)이 국제대회 성인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면서 '차세대 스타' 가능성을 높였다.<br><br>박시훈은 29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에 출전해 17m47을 던져 출전 선수 15명 중 12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이날 박시훈은 첫 번째 시도에 16m78로 시작해 2차 시기와 3차 시기에 각각 17m47, 17m26을 던졌다.<br><br>포환던지기는 출전 선수가 모두 세 번의 시기를 마친 후 상위 성적 8명에게 추가 시기(3번)가 주어지는 데 박시훈은 아쉽게 기회를 얻지 못했다.<br><br>박시훈은 경기 후 "(지난달)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선발전보다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결과가 아쉬운 경기였다"라며 "첫 성인부 국제무대였던 만큼 본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남겼다.<br><br>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에 입문한 박시훈은 190cm가 넘는 신장과 투척 종목에 최적화된 근육질 체격, 운동과 훈련을 대하는 자세 등 육상계로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으면서 성장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30/0000129639_002_20250530110710759.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투포환에 출전한 박시훈(금오고)이 포효하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중학교 재학 시절에는 출전하는 대회마다 신기록과 한국 중등부 최고기록을 연달아 경신하는 등 일취월장했다.<br><br>지난달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선발전에서는 성인 선수 무게인 7.260kg에 도전해 18m03을 던졌다. 한국 남자부 전체 1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br><br>포환 규격은 연령별로 중등부는 3kg, 고등부는 6kg을 던진다.<br><br>대회를 앞두고 출전한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19m70(6kg)을 던져 부별 최고 기록을 다시 작성했다.<br><br>국제무대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왔다.<br><br>지난해 초 20세 이하(U-20) 뮌헨 실내육상대회와 두바이 아시아U20선수권에서는 각각 2위 입상해 실력을 입증했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원전 vs 태양광, 강력 규제 vs 산업 고려…환경이슈 격론 [헤럴드·WWF 공동기획 대선주자에게 묻는다] 05-30 다음 국내 유일의 韓·日 공동 주관 대회,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6월 12일 개막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