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액션·하찮미"…'노무사 노무진', 정경호의 유쾌한 변신(종합) 작성일 05-30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WWyG2XLA"> <p contents-hash="e45673f712d955ae16c9e76aea9934c744fecb2f650679ca42974233377dc8d0" dmcf-pid="KpYYWHVZMj" dmcf-ptype="general"><br><strong>30일 오전 10시 온라인 제작발표회 개최<br>"감동·재미 다 있어…좋은 드라마일 것"</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9fcdf1e6ba49d9844d81ed278ceca5c94d73d720f211e45267aaef74b81fc6" dmcf-pid="9UGGYXf5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경호 설인아, 임순례 감독, 배우 차학연(왼쪽부터)이 30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THEFACT/20250530112424310afqh.jpg" data-org-width="640" dmcf-mid="zLxniova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THEFACT/20250530112424310af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경호 설인아, 임순례 감독, 배우 차학연(왼쪽부터)이 30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98dc0f0faa60599ddbb3d8685020f5ba9148e0526ce883008ca5208959bf49" dmcf-pid="2uHHGZ41Ma"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전문직 전문 배우' 정경호가 이번엔 유령 보는 생계형 노무사로 돌아온다. 꼬질꼬질한 비주얼에 하찮은 매력을 장착하고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전작 '바니와 오빠들'이 0%대 시청률로 아쉬운 성적을 남긴 가운데, '노무사 노무진'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div> <p contents-hash="b7e31ccf67c28125d5a4072beec646ca74fdbe3c89fee9f00f93ec4414c43787" dmcf-pid="V7XXH58tRg" dmcf-ptype="general">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극본 김보통, 연출 임순례)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임순례 감독과 배우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ecb15ffc03e322618b66621898f69eb848a90b154e1524187728240137813be" dmcf-pid="fzZZX16Feo" dmcf-ptype="general">작품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 이야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산업재해로 죽은 유령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무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p> <p contents-hash="a31446730184bec147187f65b4a8d87b7a08895feba32923dda0701204e1ae8c" dmcf-pid="4q55ZtP3nL" dmcf-ptype="general">임순례 감독은 "'노무사 노무진'이 노무사라는 직업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첫 번째 드라마로 알고 있다. 그냥 노무사면 재미없을 것 같은데, 우리 작품은 유령을 본다는 특징이 있다"며 "이승을 떠도는 원혼들의 억울함을 같이 해결해 주는 이야기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d6587cac381162421345f05d4a3b9b81465c585e684c03c5fcf968ea221e143" dmcf-pid="8lkkcD5rdn"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임 감독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동안 '리틀 포레스트' '교섭' 등 영화 연출을 주로 해온 그는 '노무사 노무진'으로 드라마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p> <p contents-hash="30e08e061232c5ca00955b4ed9c5fd19d9463f5500f701ef13fb3102e86d1200" dmcf-pid="6SEEkw1mni" dmcf-ptype="general">임 감독은 "주변에서 영화를 하다가 드라마로 옮겨간 감독님들이 '치아 6개 빠졌어'라고 겁을 주셨다. 그래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했다"며 "촬영 기간이 영화보다 길다는 걸 빼고는 크게 다를 건 없었다. 너무 좋아서 힘든 줄 모르고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50d4db825f30396f35d066c219709d80d9d855f03401457204eb96726f22ee" dmcf-pid="PvDDErtsLJ"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유령 보는 노무사 노무진 역을 맡는다. 노무진은 역사의식도 사회의식도 없는 생계형 노무사다. 사무실 월세를 벌기 위해 노동 현장을 기웃거리다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후 울며 겨자 먹기로 유령들이 의뢰한 노동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다.</p> <p contents-hash="e23f11c2d179ac2ffd47391787af0ec6ea9682b627733af0a85c64992a5a85c4" dmcf-pid="QTwwDmFOMd"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노무진 역을 통해 '꼬질액션'과 '하찮미'를 뽐낼 예정이다. 그는 "코미디 장르라고 해서 억지로 재밌게 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이거를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며 "하찮음 같은 건 가만히만 있어도 카메라에 묻어나서 특별한 노력을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bf544ce769c5dee9fb6a517d820cb28aff5506b6eef9b2c8fea30a66f6c980" dmcf-pid="xyrrws3I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경호는 "제 삶에 없는 인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THEFACT/20250530112426007jruf.jpg" data-org-width="580" dmcf-mid="qDMLngTN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THEFACT/20250530112426007jr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경호는 "제 삶에 없는 인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138f9b64e89cc8ee4f4215ef6aa7f63dcd475d3eed49e9208c49a4c1c512ae" dmcf-pid="yxbbB9aVLR" dmcf-ptype="general"> <br>정경호는 그동안 의사 교도관 형사 일타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연기하며 '전문직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번에도 그는 노무사 역할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1ba7f69d62f2052892e8d7c642357edcee99d69c770e07cc97e501f763ed9a48" dmcf-pid="WMKKb2NfiM"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제 삶에는 없던 인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너무 즐겁다. 저하고는 너무 극과 극인 직업을 연기하다 보니까 정말 신난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01d23f6f76e9051a0b1bcd4a045750f5cb4ce355fda7662fdbd2590d4f50baa" dmcf-pid="YR99KVj4Jx" dmcf-ptype="general">설인아는 망해가는 노무진 사무실을 일으켜 세운 브레인이자 노무진을 쥐락펴락하는 처제 나희주로 분한다. 나희주는 뚜렷한 직업은 없지만 돈 되는 일에는 귀신같이 머리가 잘 굴러가는 인물로 뛰어난 판단력과 화끈한 전투력의 소유자다.</p> <p contents-hash="bf28697d07ebebae984af3eef57bf9b1254c3d703e047a994d340e6b79463e58" dmcf-pid="Ge229fA8nQ" dmcf-ptype="general">설인아는 "희주는 마땅한 직업이 없다가 형부를 이용해서 많은 걸 얻고 성장하는 캐릭터"라며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단순히 털털하기만 한 인물은 아니다. 간간이 잔머리도 쓴다. 한 번도 연기해 보지 않은 인물인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e0a76c8e03ad310f975673394b991e63824b11d8833927ee75fb5dc88ab0d70" dmcf-pid="HdVV24c6dP" dmcf-ptype="general">이어 "희주가 뚜렷한 서사가 없는 인물이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거기서 더 매력을 느꼈다"며 "막상 하겠다고 맞닥뜨리니까 어떻게 하면 이 사랑스럽고 저돌적인 모습을 매력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19510f3760f47bf07faa34e7f5c4abdfb8fd1bf3057d7b11bb0caa169cec7ff" dmcf-pid="XJffV8kPJ6" dmcf-ptype="general">차학연은 기자 출신 영상 크리에이터 고견우 역을 연기한다. 고견우는 훤칠한 외모, 능청스러운 성격, 종잡을 수 없는 엉뚱한 유머 감각을 겸비한 인물이다. 의미보다는 조회수를 끌어 올리는데 급급한 영상을 제작하지만 유령들의 사연에 감동을 받는 순수한 면도 가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992541b6219a81ba5e599c8b4f86faa69aca982066f613af3edb2ab1af3f7f1" dmcf-pid="Zi44f6EQL8" dmcf-ptype="general">차학연은 "제가 세 사람 중 가장 직업이 뚜렷한 인물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고견우는 돈과 조회수에만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다가 무진이 형과 희주를 만나면서 성장하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1a1193d2eb15ffb1262c606e949134c89b048f1bc33ee8c4bc623dbbd61b416" dmcf-pid="5n884PDxn4" dmcf-ptype="general">차학연에게 이 작품은 '도전'이었다. 그는 "제가 생각보다 쑥스러움이 많다. 극 중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때 '안녕 짱아찌들'이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는데 할 때마다 목이랑 귀가 너무 빨개졌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2333d822302e608896fec7f927d274965729ab7d0f21bc8469fe3ce6c09473" dmcf-pid="1NMMxeOJ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무사 노무진'은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30/THEFACT/20250530112427546ixoa.jpg" data-org-width="640" dmcf-mid="BfEEkw1m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THEFACT/20250530112427546ix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무사 노무진'은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8f9324b178ca2ceb4414a82fff5c670bcb40391b7c6306054b339f27b9b963" dmcf-pid="tjRRMdIiJV" dmcf-ptype="general"> <br>이어 "이걸 극복하기 위해 집에 작은 조명이랑 삼각대를 설치했다. 실제로 유튜브 방송을 한다고 생각하며 대본을 읽었다. 걸어 다니면서 횡단보도에서도 좀 했다. 리허설을 정말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623dfab2b9a453928a31da5c3d941808b5661c489c0967da06bd63a51944b1f3" dmcf-pid="FAeeRJCnd2"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무진스'로 뭉쳐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령 의뢰인들과의 기막힌 공조는 물론 잠입, 탐문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무진스'의 팀플레이가 예측 불가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f0987a68c2bfe7d23a526e20ff97aa72948c14ea57938e814ce6a11b634d0175" dmcf-pid="3cddeihLe9" dmcf-ptype="general">이들은 팀워크에 대해 모두 '만점'을 줬다. 정경호는 "제가 조용하고 에너지가 적은 편이다 보니 셋이 같이 있으면 밸런스가 딱 맞는다"며 "저희끼리만 있으면 촬영 진행이 안 됐다. 주제가 하나 나오면 집에 갈 때까지 그 얘기만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f1c6bab8166fbca21ad1859da8f2943aa14f37b98fa06c8ba724e8030e4d26b" dmcf-pid="0kJJdnloJK" dmcf-ptype="general">설인아는 "팀워크는 너무 완벽했다. 이 중심에 정경호 오빠가 있었기 때문에 만점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f15ab443f2ce86168db4fe9f488105ed04f79f22431a87436f724a6507646fc7" dmcf-pid="pEiiJLSgdb" dmcf-ptype="general">차학연 또한 "제가 이럴 때 만점을 준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이번만큼은 꼭 만점을 주고 싶다"며 "제가 오늘 첫 화부터 조금씩 봤는데 셋의 움직임이 똑같아지는 순간이 너무 많았다.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의 '케미'가 잘 표현된 것 같다"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edb81e037cba994fff06599ade69503746fc8e7235788a79055bc1f81a620de6" dmcf-pid="UDnniovaJB" dmcf-ptype="general">끝으로 임 감독은 "요즘 워낙 재밌고 자극적인 드라마가 많다. 하지만 우리 작품은 사회적인 주제를 통해 감동, 재미,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며 "좋은 드라마일 거다. 보시는 동안 행복한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시청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f09b9f44a0bbd1a1b31b56296d5a788e3473cd9fca674bc2b8f3c63fefa6691f" dmcf-pid="uwLLngTNdq" dmcf-ptype="general">'노무사 노무진'은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2b6639cac2b88aaef7d995fe927d851092cf97490e0a13526cba61d7643e3a89" dmcf-pid="7rooLayjez"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6f2e8c9f8df7a110423b516735c440ef801723b1febdbf1b9207c0f50de3e34c" dmcf-pid="zmggoNWAJ7"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주년' 보이넥스트도어, 앞날이 더 기대되는 이유 05-30 다음 '데뷔 2주년' 보이넥스트도어, '믿보넥'으로 도약하기까지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