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한국 신기록 포기 안 해" 김다은, 이제는 내년 아시안게임 메달 정조준 작성일 05-30 9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30/0000129645_001_20250530130507847.jpg" alt="" /><em class="img_desc">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예선을 마치고 익스트 존에서 인터뷰 중인 김다은(가편군청). 사진┃서형우 기자</em></span></div><br><br>[STN뉴스] 서형우 인턴기자 = "내년엔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할 것"<br><br>김다은(가평군청)은 30일 오전 11시 15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에 출전해 24초27(4위)로 예선 탈락했다.<br><br>3조 4레인에서 출발한 김다은은 초반 격차가 결승선까지 이어지며 아쉽게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br><br>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김다은은 "아쉬운 마음이 크다. 100m에 비해 200m에 많은 시간을 쏟진 못해 기록이 많이 안나온 것 같다"며 운을 뗏다. <br><br>이어 "결선 진출에 대한 책임감을 이번 대회로 많이 느꼈다. 한국 대표로 올라가고픈 마음이 더 커졌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br><br>최근 공백기에 대한 아쉬움도 덧붙였다. 김다은은 지난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00m 23초94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활약했으나 부상으로 한동안 출전하지 못했다.<br><br>이에 대해 "작년 동계 훈련 중 사고로 왼쪽 십자인대 수술을 하게 돼 1년동안 재활을 했다"며 공백기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30/0000129645_002_20250530130507891.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린 가운데 여자 100m 예선에 출전한 김다은이 출발선에서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처음으로 함께 국제대회에 참가한 쌍둥이 동생 김소은(가평군청)도 언급했다. 김소은은 앞서 2조 8레인에서 시작해 24초48(6위)로 함께 탈락했다.<br><br>김소은에 대해 "많이 응원했었는데 생각보다 기록이 안나왔다. 본인도 아쉬워할 것 같다. 우리 둘 다 23초를 목표로 했는데 생각보다 안 나왔다"며 함께했던 목표를 밝혔다.<br><br>예선 탈락의 쓴 맛을 들이켰으나 김다은은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표로 빠르게 설정했다.<br><br>김다은은 "그래도 다음이 있으니 괜찮다. 최종적인 목표는 아시안게임 메달이다. 내년에 도전해보려 한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br><br>목표 설정도 명확했다. 내년 목표에 대한 질문에 김소은은 "한국 신기록을 먼저 세운다면 메달권을 볼 수 있다. 내년에는 11초4를 노려보는 것이 지금의 목표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br><br>STN뉴스=서형우 인턴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퇴사’ 김대호, 마음고생 심했나…30년만 재회에 눈물 터져 (나혼자산다) 05-30 다음 김의성, 모자·옷 '올블루' 사전 투표 인증…영화인 315명 李 공개 지지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