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라이벌 천위페이에 덜미…싱가포르오픈 8강 탈락 작성일 05-30 8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0-2 패배…내달 인도네시아오픈 준비<br>한국, 여복 2개 조·남복 1개 조 생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30/NISI20250504_0020797756_web_20250505093733_20250530141318273.jpg" alt="" /><em class="img_desc">[샤먼=신화/뉴시스] 안세영이 4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디르만컵 중국과의 결승전 여자 단식 2경기에서 왕즈이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7 21-16)으로 승리했으나 한국은 혼합 복식, 남자 단식, 여자 복식에서 모두 패해 매치 스코어 1-3으로 준우승을 거뒀다. 2025.05.05.</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안세영(삼성생명)이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에 잡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탈락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0일(한국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 5위' 천위페이와의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0-2(13-21 16-21)로 졌다.<br><br>이날 패배로 안세영은 준결승 진출과 대회 3연패 도전에 실패했다.<br><br>1게임은 공격적으로 나선 천위페이의 흐름이었다.<br><br>안세영은 0-4까지 끌려간 다음 첫 득점을 땄다.<br><br>상대 실수에 힘입어 4-7까지 쫓아가는 데 성공했다.<br><br>12-20 상황 대각을 노린 영리한 공격도 돋보였다.<br><br>하지만 더 이상 격차를 좁히진 못했고, 1게임을 천위페이에 내줬다.<br><br>2게임에 돌입한 두 선수가 팽팽하게 공격을 주고받았다.<br><br>먼저 앞선 쪽은 안세영이었지만, 천위페이가 곧장 경기를 뒤집었다.<br><br>안세영은 타점 높은 스매시로 득점하며 추격을 이어갔다.<br><br>9-10 상황 몸을 던지며 랠리를 이어갔으나 결국 실점을 허용했다.<br><br>회심의 공격이 연달아 라인 밖에 떨어지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남은 시간 안세영은 천위페이 공격에 쉽사리 반격하지 못했다.<br><br>결국 안세영은 천위페이에 2게임을 내주며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30/NISI20250501_0020792735_web_20250501094224_20250530141318278.jpg" alt="" /><em class="img_desc">[샤먼=신화/뉴시스] 안세영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디르만컵 대만과의 조별 리그 B조 3차전 여자 단식 2경기에서 추핀치안과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7 21-13)으로 이기고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매치 스코어 4-1로 승리해 3연승을 거뒀다. 2025.05.01.</em></span>안세영은 싱가포르오픈 3연패에 도전했지만 라이벌 천위페이에 잡히며 좌절했다.<br><br>올 시즌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을 연달아 제패하며 두각을 드러냈지만 이번 탈락으로 상승세가 꺾였다.<br><br>안세영은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2025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에서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br><br>한편 남은 대회 한국은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와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 그리고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우승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0702" 아홉 장슈아이보 생일 축하 위한 깜짝 이벤트 05-30 다음 핸드볼 H리그, 약해진 전력에 불운까지 겹쳐 반전 없이 끝난 인천광역시청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