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00m 계주, 아시아선수권 예선 1위로 결선행…첫 우승 도전 작성일 05-30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30/0001262559_001_202505301434133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400m 계주 1조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 대표 선수들이 경기 뒤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혁, 이재성, 나마디 조엘진, 서민준.</strong></span></div> <br> 젊어진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며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br> <br> 한국은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400m 계주 1조 예선에서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 순으로 달려 38초 67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38초 67은 2023년 방콕 대회에서 태국이 우승하며 달성한 38초 55에 이은 아시아선수권 역대 2위 기록입니다.<br> <br> 이날 한국은 2조 1위 중국(38초 95)보다 좋은 기록을 작성해 예선을 1위로 통과했습니다.<br> <br> 남자 400m 계주 결선은 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31일) 오후에 열립니다.<br> <br>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은 지난 1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 남자 400m 계주 패자부활전 1조에서 38초 51의 한국 신기록을 세운 멤버입니다.<br> <br> 2023년 방콕 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한국은 38초99로 3위에 올라 1985년 자카르타 대회 이후 무려 38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동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기세를 몰아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위를 차지하며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 <br> 한국 남자 400m 계주는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만 4번(1981년, 1983년, 1985년, 2023년) 땄습니다.<br> <br> 이번 구미 대회에는 아시아 최강 일본이 남자 400m 계주에 불참했습니다.<br> <br> 한국은 중국, 태국과 우승을 놓고 다툴 전망입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30/0001262559_002_20250530143413454.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400m 계주 1조 예선에서 한국 이재성이 앵커 이준혁(왼쪽)에 배턴을 넘긴 뒤, 소리치고 있다.</em></span><br> 남자 100m에서 비슷한 기록을 낸 또래 선수들이 동시대에 등장해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br> <br> 이준혁은 10초18, 나마디 조엘진은 10초30, 이재성은 10초32, 서민준은 10초35의 개인 최고 기록을 보유 중입니다.<br> <br> 남자 200m 예선에 나선 고승환은 결승선 앞에서 속력을 낮추고도 20초 69로, 28명 중 2위로 준결선에 진출했습니다.<br> <br> 이 종목 준결선은 30일 오후에 열립니다.<br> <br> 남태풍은 남자 창던지기 예선에서 76m26을 던져 11명 중 5위로 8명이 출전하는 결선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르샤드 나딤은 86m34를 던져 예선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남자 창던지기 결선은 31일 오후에 펼쳐집니다.<br> <br>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가대표선수촌, 충북경찰청과 '안전한 충북 만들기' 업무협약 05-30 다음 '엠카' 세븐틴, '썬더' 무대로 짜릿한 에너지 선사 0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